(용산) 잠시만 기다려요! 설레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6월8일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약 135만 명이 4차 등교를 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졌던 초·중·고·유치원생의 등교 개학을 하였습니다!

 

 

 

 

일부 학교를 제외한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이날 오전 학교에 등교하며

원래 개학일인 3월 2일로 계산하면 99일 만에 설레이는 등굣길에 올랐는데요!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은 손 소독을 한 뒤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학교 로비에서 체온 검사를 받고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이에 용산경찰도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이 거리두며 등교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격려로 응원해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에 주차된 불법주차 차량에 안전경고장을 부착하며 계도하고,

어린이가 더욱 더 안전한 등교를 할 수있도록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