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설 명절」모두가 쉴 때, 경찰은 뛴다.

2020. 1. 31. 10:41

 

 

 

모두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

 

항상 설이나 추석같이 큰 명절이 되면 고향집에 방문하느라 며칠씩 집을 비우게 되는데요.

이 시기에는 서울도심지에 그 많던 사람들이 텅텅비게 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때를 노리는 빈집털이범들도 기승을 부리는데요.

전 국민이 마음 편하게 고향집에 다녀올 수 있게 경찰은 더욱더 치안활동에 박차를 가합니다.

 

그럼 설 명절에 경찰은 무슨 활동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지역경찰들과 형사들은 담당 지역의 범죄 다발지역과 취약지역 위주로 가시적 예방순찰을 실시합니다.

특히 절도범들의 표적이 될 만한 금은방이나 편의점 등을 면밀히 확인을 하지요.

 

 

 

 

가족이 다 모이는 명절이지만 이 시기에 가족 간의 다툼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경찰은 기존에 데이터화 하고 있는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이나 학대우려 아동을 전수 모니터링 실시하여

세심한 조치·관리를 합니다.

 

설 연휴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것이 바로 교통 혼잡인데요.

경찰은 설 선물을 사기 위한 다중운집장소인 전통시장이나 대형마트 주변 교통관리 조치를 실시합니다.

 

또한 기나긴 귀성길에 조금이라도 빨리가기 위해 신호위반이나 꼬리물기·끼어들기 등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는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짐은 물론이고 심지어 감정싸움으로 번져 폭행 등의 사건까지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교통법 위반 단속을 강화하기도 합니다.

 

그 밖에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입체적 소통관리 및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치안활동, 독거노인 현장방문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 경찰관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혹시 설 명절 집을 오랫동안 비우기 불안하신가요?

그렇다면 가까운 지구대로 가서 순찰할 때 우리집에 들려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집을 비운사이 듬직한 경찰관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알려드릴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