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경찰이 멋있고 관심이 많은 친구가 엄마 손 잡고 지구대에 들러
"안녕하세요" 하고 예쁘게 인사하고 가던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여러 직원들은 반갑게 인사해 주고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엄마 손잡고 친구들과 함께 우리동네 지구대에 방문을 해주었습니다.
엄마 손잡고 온 어린이 친구는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예쁜 과자선물을 들고 지구대에 찾아왔습니다. ^^
마음이 정말 이쁜 손편지와 함께 과자선물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연이어 친구들과 함께 연말연시에 힘내라고 캐롤송을 들려주어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도 금천경찰서는 따뜻하고 안전한 금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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