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레인보우치안봉사단~ 범죄예방 캠페인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남대문경찰서 외사계에서는

레인보우치안봉사단과 함께 관광 특구 명동에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레인보우치안봉사단이란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 유학생 등 체류 외국인들에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과 체류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업한 봉사단을 의미합니다.

 

 

 

 

레인보우치안봉사단과 함께 명동거리를 걸어다니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외국어로 안내된 112신고방법 홍보 전단지와 호루라기를 배부하였습니다.

 

 

 

 

명동에 위치한 호텔에도 방문하여

호텔에 방문하는 외국인 손님들을 위해 범죄예방안내 책자를 배치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이 안전하고 다시 오고 싶은 나라!

대한민국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남대문경찰서 외사계는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