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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용산)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현장!

여기지금 2019. 4. 29. 14:27

 

 

 

 

어린이 등하굣길에 깃발을 들고 수신호를 하던 어머니들을 본 적 있나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 어머니들입니다!

 

지난 4월 25일에 용산구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행사 전 교통안전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례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18년도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활동을 펼친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19년도 신임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교통안전지도에도 솔선수범하기 위해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용산구에는 2019년 4월 현재

6개 학교 1289명이 활동 중입니다.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녹색어머니회와 서울경찰은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