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웹툰* [민주·인권·민생 경찰의 뿌리] 임시정부 경찰 당신들을 기억합니다!

2019. 2. 25. 23:28

 

 

 

 

민주 · 인권 · 민생 경찰의 뿌리

 

백범 김구

1919년 초대 경무국장이 된 백범 김구 선생.

그는 대한민국 1호 민주경찰이었다.

 

"의경대 소속 나의 임무는 교민사회 치안유지와 일제 밀정색출 임무를 수행한다."

1929년 임시정부 산하 치안조직인 '의경대' 창설

1932년 스스로 의경대장이 되어 독립투쟁.

 

"나는 적성으로써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1932년 1.8. 이봉창 의사, 도교에서 일왕 수류탄 투척 의거

 

"동지들. 지하에서 만납시다."

1932년 4.29. 윤봉길 의사, 홍커우 공원 일왕 수류탄 투척 의거

 

현재까지 찾아낸 임시정부 경찰은 모두 89명,

그들의 이름은 임시정부에서 발행한 공보와 직원록, 그리고 일제에서 작성한 사찰, 공판문서 속에 잠들어 있었다.

 

나석주 의사

1926, 1928년 식산은행과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 투척

"나는 조국과 자유를 위해 투쟁했다. 2천만 민중아 분투하여 쉬지말자"

민족을 향한 외침 후 자결.

 

안경근 의사

안중근 의사의 사촌동생인 안경근 선생은 경무국장 김구 선생을 보좌하였으며,

1932년 의경대 간사로 밀정 숙청을 위해 활동하였다.

 

나창헌 의사

1925년 임시정부 4대 경무국장에 임명되어

1926년 의열투쟁 단체인 병인 의용대를 조직하였고 일본 총영사관에 세 차례의 폭탄의거를 시도하여 건물 일부를 폭파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유상근 의사

1932년 유상근 의사는 김구 선생의 지령에 따라 일본 관동군사령관과 남만철도총재에 대한 폭살 공작을 수행하다 발각되어 투옥되었다가 35세 나이에 뤼순 감옥에서 일제에 의해 참살당하였다.

 

김구, 김용원, 나창헌, 강창제, 여순근, 김희준,

전재순, 차균창, 장원택, 조봉길, 최진석, 김영희,

박종익, 박형국, 이영운, 차원여, 최중호, 차태여,

나석주, 이준수, 신업갑, 홍기진, 김기형, 김상국,

김시찬, 김창렬, 독고찬, 박규징, 박원팔, 배진호,

이종백, 장화윤, 정석태, 최필주, 최항신, 최방연,

황정헌, 김경모, 노종균, 장덕진, 최천호, 유진만,

이덕주, 김석, 이종건, 유상근, 장형근, 최석순,

엄항섭, 안경근, 이성구, 김철, 김관오, 이규학,

권준, 문덕홍, 민영구, 박영준, 안봉순, 김신,

나동규, 윤경빈, 유평파, 송복덕, 전월성, 박수복,

송수현, 박용덕, 심광식, 황영식, 서상렬, 박승헌,

승영호, 이영길, 신현창, 백정갑, 선우진, 이문화,

이규원.

 

총 89인 중 79인

 

그리고 이름조차 남아있지 않은 더 많은 임시정부 경찰들이 있었다.

 

경찰의 뿌리

- 임시정부 경찰!

 

당신들을 기억합니다!

 

제작 : 서울중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