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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남대문) 시청광장!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남대문홍보 2018. 9. 21. 19:32

 

 

보이스피싱은 통신수단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상대로 범행을 시도하는 조직적·국제적인 범죄로
18년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17년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는 54%, 피해금액은 71%증가 하였습니다.

 

 

 

남대문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남대문경찰서 지능팀, 씨티은행, 서울시의회와 함께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합동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서울시청광장에서 시작하여 광화문 광장까지~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보이스피싱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방이 최선!!! 보이스피싱~ 이것만 기억하세요>

1. 공공기관·금융기관은 절대 전화로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2. 경찰·검찰·금융감독원은 절대 대신 돈을 보관해주지 않습니다.
3. 공공기관 직원이 만나서 돈을 달라고 하면 100% 사기입니다.

4. 전화로 불러주는 홈페이지 주소나 메일로 보내주는 공문은 가짜입니다.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기 위한 행동요령>
1. 모르는 전화, 문자로 오는 대출권유는 사기 의심
2. 의심 전화는 일단 끊고, 상담 (금감원1332)
3. 속아서 돈을 송금했다고 신속히 신고 및 지급정지 (경찰청112)

 

시민들과 함께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앞으로도 남대문경찰서는 시민들을 위한 범죄활동예방을 펼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