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황,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 때 가장 생각나시는 번호는 무엇이신가요?
112? 119? 이 두 번호가 가장 대표적인 신고 전화번호죠 :)
112에 신고를 하게되면 경미한 사건은 경찰서 지령실에서 출동명령을 내리지만
위험한 범죄, 위치가 확인이 되지 않는경우, 영상화면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CCTV 관제센터란 곳 에서 경찰서에
2차적으로 지령을 내리게 됩니다.
CCTV 관제센터에서 대표적으로 하는 3가지 일을 알아볼까요?
#안심이 앱 이라고 들어보신적 있으시나요?
귀갓길을 안심하게 이용하고 싶으시면 지금 핸드폰에 안심이 앱을 다운받아서 이용하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회원가입은 필수인거 아시죠? :)
혹시 길을 지나가다가 #비상벨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화장실이나 공원에도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112 신고하기에 다소 급할 때 비상벨을 누르면 관제센터 직원과 연결이 되어서 즉시 통화가 가능합니다.
직원이 판단할 때 출동할만한 긴급 상황이면 주변 지구대 경찰관들에게 출동요청을 내리게 됩니다.
경찰관과 통화중에 통화가 끊기거나 급박한 상황에는 범죄에 한하여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합니다.
위치추적 절차로는
이외에도 과거에 발생했던 범죄, 시설물이 위험하여 확인할때 CCTV로 확인이 가능하여 여러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범죄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우리 경찰은 24/7/365 여러분 곁에 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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