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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금천) 교통안전에 핵심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현장으로 가보시죠

금천홍보 2018. 5. 11. 11:43

금천경찰서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원들의 연대감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 하였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녹색 어머니 연합회는


1987년 9월에 각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처음 시작하여,


현재는 시흥초등학교 등 8개교 2,492여 명의 녹색어머니회원이 어린이 교통안전활동 중입니다. 

 

이에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및 초등학교 학교장 분들을 모시고

 

발대식 개최와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하였는데요~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겠습니다.

 

 

 


이날 발대식 현장을 축하해주기 위해 시흥초등학교 전문 댄스팀의 귀여운 3명의 아이들의 공연 있었는데

아이들의 춤 솜씨가 대단하여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녹색어머니회 부회장님과 총무께서 녹색어머니회 선서를 굳건한 마음으로 실시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녹색어머니회 회원 분들도 선서에 동참해 주시면서 발대식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갔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오늘 아침도 등굣길에 펄럭이는 녹색어머니회의 활동으로 인해,

우리 동네 등·하굣길은 오늘도 내일도 안전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