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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강동) 4월 2일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입니다!

강동홍보 2018. 4. 2. 11:20


4월 2일이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42(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 입니다.


컴퓨터, 모바일 등 사이버 세상을 통해 해킹, 계정도용, 인터넷사기, 악플 등 수 많은 피해가 생겨나고 있죠. 

그래서 1년에 한 번쯤 사이버 세상 속의 범죄 예방에도 관심을 가져보자는 취지에서 제정된 날입니다.





이렇게 특별한 날!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청 사이버 캅' 설치 어떠세요?





사이버 캅은 

판매자의 계좌 및 전화번호로 사기피해 신고전력 확인이 가능하고,

스미싱 경고와 APK파일을 탐지해주고 악성앱을 차단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사이버범죄 피해를 당하셨다면,

바로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해서 처리하세요!


평일에는 관할 경찰서 민원실을 경유해 사이버팀 방문하시면 방문 당일 상담을 받고

사건처리 여부 검토 후 사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일 18시 이후 및 공휴일에는 당직근무자를 통해 상담 및 진술서를 작성하고,

평일에 담당자 배정 후 사건 처리가 진행됩니다.


만약 경찰서 방문이 어려우시면,

사이버범죄 신고상담 시스템을 이용하세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경찰민원포털, 경찰청 사이버캅 APP 신고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모든 범죄가 마찬가지이지만, 사이버범죄는 특히 예방이 가장 우선입니다.


사이버캅 APP 설치로 사이버범죄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

「시민을 위해,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서울경찰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