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빵빵~ 지금은 동대문경찰서 '교통안전타임' 입니다

2018.03.28 17:29

 

혹시~ 여러분들도 무단횡단, 자주하시나요?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다 보면 빨간 신호임에도

무작정 도로위로 뛰어드는 시민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는 도로교통법 제 10조 2항 위반!

흔히 말하는 무단횡단으로 엄연한 교통법규 위반인데요,

 

 

안타깝게도 무단횡단은 우리 주위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무단횡단 중인 보행자를 일찍 발견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보행자에겐 끔찍한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ㅠㅠ

 

 

 

 

서울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17년 전체 교통사망사고(336명) 중 보행자가 193명(57.4%)이며

동대문구의 경우 17년 전체 사망사고 25명 중 보행자가 14명으로

보행자 사망사고가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ㅠㅠ

 

 

 

 

보행자 사망사고가 심각한 이때.... ㅠ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대문경찰서에서는 '교통안전타임' 방송을 제작,

동대문구 곳곳에 송출하고 있는데요 :D

 

 

'교통안전타임'이 무엇이냐구요?

 

교통안전타임은 사후적으로 생명을 구하는 제한시간인 '골든타임'과는 반대로

교통사고가 나기 전에 예방적으로 길을 건너는 보행자의 생명을 구하는 시간으로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 방송인 이지혜씨의 목소리로

교통안전멘트가 담긴 영상을 시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KTX 청량리역 대합실이나

아파트 내 엘리베이터, 동대문구청 및 각 동사무소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송출 영상

 

 

뿐만 아니라 보행사고가 잦은 차도에 해당 권역 순찰차를 거점시켜

보행안전 멘트를 전파하는 등 동대문구 전역에 보행안전방송을 전파시키고 있습니다. ^_^

 

 

 

 

현재는 방송인 이지혜씨 목소리 외에도

아이목소리 버전, 충청도 전라도 등 지역사투리 버전을 만들어

각 연령, 출신 등을 고려하여 시민들이 보행안전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D

 

동대문구 곳곳에 울려 퍼지는 보행자의 생명을 구하는 시간 '교통안전타임' 방송,

다함께 교통안전을 되새기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행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