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가 전하는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

2016. 9. 29. 12:03


[영화 '보통사람', '악의 연대기'에서 경찰로 출연한 배우 손현주]


여러분! 배우 손현주 씨 잘 아시죠? ^^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배우 중 한 명입니다.


필자는 지난 '12년도에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추적자*」를 보고,

부정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경찰관의 역할을 멋지게 소화한 손현주 씨의 연기력에 감탄해 팬이 됐는데요.

* 17세 어린 딸이 교통사고로 죽고 그 충격에 아내까지 잃은 형사(손현주 분)가, 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당시 시청률 22.6%를 기록하며 인기


그런 손현주 씨가 서울 서부경찰서 홍보대사에 위촉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찾아갔습니다.



지난 9월 12일.

서부경찰서에서 2층 '소통마루'에서 열린 위촉식 현장에는

사람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 저기 손현주 씨가 걸어 들어오네요. (반갑습니다 ^^)

역시 명품배우라서 그런지 멋진 아우라가 느껴지는데요.


[철거예정인 서부경찰서 구청사 전경]


이번 위촉식은,

손현주 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보통사람*」의 촬영이 서부경찰서 구청사에서 이루어진 것이 인연이 되어 개최된 것입니다.

* '17년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80년대 우연히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다 위험에 빠진 경찰(손현주 분)이 가족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손현주 씨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경찰의 역할을 자주 맡아 경찰관들의 애환을 공감하고 있다면서,

위촉장을 받으니 진짜 경찰이 된 기분이다"


"곧 사라질 서부경찰서 구청사 이곳저곳의 모습을 최대한 영화에 담았다.

이곳에서 근무한 경찰관과 지역 주민들에게 예전을 추억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 서울 서부경찰서는 건물 노후화에 따라, 신축공사를 위해 지난해 11월 초 임시청사(은평구 통일로 757번지)로 이전 / '18년 말에 신축 완료 예정



손현주 씨는 위촉식 행사 후 민원실에서 '일일 명예민원실장'의 임무를 수행했는데요.


평소 스크린에서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털털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성실하게 근무해 지역 주민과 경찰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어서 손현주 씨는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 홍보영상물도 촬영했는데요.


이 영상물은 언어폭력 및 사이버상 폭력도 엄연한 '폭력'이라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내용으로 서울 시내 주요 전광판 및 미디어 보드에 게재 될 예정입니다.


"같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학교폭력 예방'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이번 기회에 시민 여러분들도 학교폭력 예방에 더 많은 관심을 갖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힌 손현주 씨.


이런 바람이 가득 담긴 영상을 함께 감상하시고,

학교폭력 예방에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작 : 홍보담당관실 경위 임황기




10-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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