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찰관의 은밀한 '투잡' 일지

2016. 4. 27. 15:26














어떤 경찰관의 은밀한 '투잡' 일지


"아니.. 경찰관이 투잡을 뛴다고요?"

"네~ 맞습니다. ^^"


서대문경찰서 연희파출소 이상도 경위가 두 번째 직업을 가지게 된 것도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자택 근처에 위치한 '두리홈'이라는 단체 일을 몇 번 도와줬던 것뿐인데

이 경위는 또 다른 직업의 매력에 빠져 도저히 그만 둘 수 없었다는데요.


이쯤 되면 눈치 채셨죠?

이 경위의 은밀한♥ 두 번째 직업!

바로 자원 봉사입니다. ^^


이 경위는 지금까지 총 308회 1,036 시간의 실적을 올린 프로 자원봉사자 인데요.


무료 도시락 배달부터 캠페인 · 바자회 등 각종 행사 보조 역할까지...

비번, 휴무마다 봉사활동 일감을 찾아다닌다고 합니다.


"쉬는 날에 봉사활동까지 하면 피곤하지 않으세요?"

"특별히 거창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이웃과 시간을 나누는 것뿐입니다."


이 경위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맛있는 커피를 대접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하는데요.


경찰관으로서 그리고 시민으로서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는 그.

이상도 경위는 오늘도 새로운 일감을 찾아 나섭니다. ^^


독자 여러분도 두 번째 직업을 가져보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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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홍보담당관실 김성은 서기

사진 : 홍보담당관실 임황기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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