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피할 수 없는 775개의 눈

2014. 8. 8. 16:34

 

금천 지역구민 여러분이 살고 있는 금천구의 모든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우범지역 등에는 몇백 개의 CCTV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럼 이 CCTV를 누군가가 24시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 영상정보를 금천구청과 금천경찰서가 합동으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시겠죠?

서울 금천경찰서는 14년 4월 4일 금천구청 U-통합센터에서 경찰서 상황실에서도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도록 CCTV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식을 거쳐서 7월 31일에는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 금천경찰서장과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CTV 영상정보 연계망 구축 개통식을 가졌답니다.

 

지난 4월 금천구청에서 CCTV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주민안전에 힘찬 걸음을 내디뎠던 협약식 때 모습을 보겠습니다.

 

 

 

(서울금천구청장 차성수, 제30대 금천경찰서장 천범녕)

금천경찰서와 금천구청 양 기관이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치안 시스템 구축 및 정부3.0 핵심가치인 '공유·협력'에 부합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하였습니다.

협약식 이후 금천경찰과 금천구청은 관제센터와 112종합상황실 간 CCTV 영상정보를 공유, 공동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연계운영 방안을 추진했고, 지자체 및 시공사와 논의, 상황실 근무자가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가능한 최적 안을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했는데요.

 

그 후로 7월 31일 드디어 연계체계를 완료하여 실시간 관제시행을 알리는 발대식을 통하여 주민들의 안전에 한 걸음 더 내디뎠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제31대 송호림 금천경찰서장과 차성수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진행된 CCTV 영상정보 연계망 구축 개통식에서 개통축하 및 직접 영상모니터 시설을 작동하여 차 번호까지 특정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의 CCTV 영상정보 시스템 화질은 IMAX, 움직임은 LTE-A, '프리미엄'이란 단어가 절로 나올 정도로 스마트한 장비랍니다.^^a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등등 카메라 수만 무려 775대에 이릅니다.

 금천지역구민 여러분들이 안전함을 체감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은 눈 깜박할 틈도 없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영상자료 무단 사용에 따른 사생활 침해 및 인권침해 우려가 없도록 제공된 영상자료의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며 적정 절차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 안심, 안심, 안심하세요^0^

 

이번 서울 금천경찰·금천구청 양 기관의 U 통합운영센터 정보공유 협약식 및 연계망 구축 개통식에 인해 금천구의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실에서 주변 CCTV를 확인하고 현장상황 및 도주로를 파악하여 현장 근무자에게 전파하는 등의 현장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긴급사건 발생 시 현장 지휘력 보강 및 추가적 화상순찰 활동으로 범죄예방·범인 검거 역량을 증대시키고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CCTV 영상자료 관찰을 할 수 있어서 신속한 초동 수사활동을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식과 개통식을 계기로 안전한 금천을 위해 CCTV 증설·범죄예방 디자인(CPTED) 등 치안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날로 지능화·기동화 되는 각종 범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서울 금천경찰서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01-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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