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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강북)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 실시!

강북홍보 2026. 4. 17. 10:35

안녕하세요, 강북경찰서입니다!

따스한 봄볕 아래, 동네 곳곳에서 활기찬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4월입니다.

 

하지만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각종 범죄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는데요.

 

이에 강북경찰서는 송천동성당, 강북구 가족센터, 수유보건지소를 찾아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먼저 송천동성당 노인대학을 방문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핵심 주제는 바로 ‘절도 예방’이었습니다.

“설마 괜찮겠지” 하는 방심이 절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세대주택이 많은 강북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관문뿐만 아니라 베란다 작은 창문까지 꼼꼼히 잠그는 습관의 중요성을 안내했습니다.

 

 

송천동성당 노인대학에서 교육 중

 

 

다음으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강북구 가족센터였습니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이곳에서는

범죄 예방과 대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112 신고 방법’을 주제로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신고 시 GPS와 Wi-Fi 기능 활성화 방법

△ 실수로 112에 전화했을 때의 대처법

△ 문자 및 112 앱을 통한 신고 방법

△ 신고 후 상황이 종료된 경우 안내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세심하게 설명드렸습니다.

 

 

강북구 가족센터에서 교육중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수유보건지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최근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특히 모르는 번호로 온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말 것,

△ 자녀를 사칭한 문자를 받았을 경우에는

일단 전화를 끊고 기존에 알고 있던 자녀의 번호로

직접 연락해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또한 참여자 한 분 한 분과 함께 휴대전화를 살펴보며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도 안내했습니다.

 

 

수유보건지소에서 교육중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다양한 사례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더욱 뜻깊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께서는

“젊은 경찰관들이 직접 와서 재미있게 설명해주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기도 했는데요.

그 한마디에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 모두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북경찰서는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