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북경찰서입니다!
따스한 봄볕 아래, 동네 곳곳에서 활기찬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4월입니다.
하지만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각종 범죄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는데요.
이에 강북경찰서는 송천동성당, 강북구 가족센터, 수유보건지소를 찾아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먼저 송천동성당 노인대학을 방문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핵심 주제는 바로 ‘절도 예방’이었습니다.
“설마 괜찮겠지” 하는 방심이 절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세대주택이 많은 강북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관문뿐만 아니라 베란다 작은 창문까지 꼼꼼히 잠그는 습관의 중요성을 안내했습니다.

다음으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강북구 가족센터였습니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이곳에서는
범죄 예방과 대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112 신고 방법’을 주제로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신고 시 GPS와 Wi-Fi 기능 활성화 방법
△ 실수로 112에 전화했을 때의 대처법
△ 문자 및 112 앱을 통한 신고 방법
△ 신고 후 상황이 종료된 경우 안내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세심하게 설명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수유보건지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최근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특히 모르는 번호로 온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말 것,
△ 자녀를 사칭한 문자를 받았을 경우에는
일단 전화를 끊고 기존에 알고 있던 자녀의 번호로
직접 연락해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또한 참여자 한 분 한 분과 함께 휴대전화를 살펴보며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도 안내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다양한 사례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더욱 뜻깊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께서는
“젊은 경찰관들이 직접 와서 재미있게 설명해주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기도 했는데요.
그 한마디에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 모두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북경찰서는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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