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블로그 자세히보기

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중부) 서울중부서-우리은행, 보이스피싱 ‘즉시 연결’ 전담창구 구축!

jungbupolice 2026. 1. 27. 11:43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면서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과 은행이 손을 맞잡고 보다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6년 1월 26일(월), 서울중부경찰서(서장 김산호 총경)와 우리은행 중앙영업본부(본부장 조운정)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이스피싱 전담창구 핫라인을 공식 구축했습니다.

 

 

 

 

📞 왜 ‘즉시 연결’이 중요할까?

그동안 보이스피싱 상황이 발생하면 경찰이 은행에 연락하더라도

➡ 고객센터 ➡ 해당 영업점 ➡ 담당 부서

이렇게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초동조치가 지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고,

그 사이 피해 금액이 인출되는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런 구조가 크게 개선됩니다.

 

 

🔗 어떻게 달라지나요?

핵심은 바로 ‘직통 핫라인’입니다.

지역경찰이 업무용 휴대전화로 우리은행 보이스피싱 전담창구에 직접하면

전화 즉시 상담이 진행되고, 필요시 지급정지 등 긴급조치가 신속 처리됩니다.

즉, 현장 경찰과 은행이 곧바로 연결되는 공조체계가 마련된 것입니다.

 

보이스피싱은 ‘속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합니다.

이번 조치는 말 그대로 골든타임을 지키는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예방까지 함께 강화

단순히 신고 체계만 개선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 공유 △대응 요령 정기 교류

△교육자료 공동 제작 △범죄 수법 변화에 선제 대응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단발성 협력이 아니라 지속적인 정보 공유 기반의 예방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서울중부경찰서는 이번 우리은행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 운영 성과를 점검한 뒤

✔ 타 은행으로 확대 추진

✔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체계 전반 강화 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전국 단위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보이스피싱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범죄입니다.

하지만 기관 간 협력과 신속 대응 체계가 촘촘해질수록 피해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번 서울중부경찰서와 우리은행의 ‘즉시 연결’ 전담창구 구축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기대합니다.

 

📌 여러분도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 앱 설치 요구를 받으면 즉시 경찰 또는 해당 금융기관에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