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추석명절기간 사이버범죄 조심하세요!

2019. 9. 9. 18:15

 

 

 

추석 연휴가 코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즐거운 추석연휴를 위협하는 것이 있다는데요.

 

바로 '사이버범죄'입니다.

 

연휴기간 중에는 택배조회, 여행상품, 내비게이션 사용 등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터넷 이용이 증가합니다.

 

사이버범죄 공격자들은 이러한 추석 관련 내용을 사칭해 택배나 티켓, 상품권 등으로 속인 문자,

SNS 메세지를 통해 악성URL을 유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악성 URL 문자

 

 

무료 와이파이도 조심해야할 인터넷 사용방법이라고 합니다.

와이파이 해킹을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랜섬웨어를 배포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석명절동안 범죄에서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PC 및 스마트폰을 지키는 7대 사이버 보안 수칙 - 꼭 기억해주세요!

 

 

하나, 추석관련 SNS메신저 및 문자 내 URL 실행을 자제해 주세요.

 

둘, 타 지역이나 휴게소 방문 시 무료 와이파이 접속을 유의해 주세요.

 

셋, 게임이나 채팅앱 등 다운로드, 토렌트를 사용한 다운로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넷, 온라인 커뮤니티 등 웹사이트를 방문할 땐 팝업차단을 설정해 주세요.

 

다섯, 사용 중인 SW는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세요.

 

여섯, 연휴 기간 중 사용하지 않는 PC의 네트워크와 전원을 차단해 주세요.

 

일곱, 중요파일은 꼭 백업하여 외부 저장소에 저장해 주세요.

 

모두 사이버 보안 수칙 기억하시고 안전한 추석,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서초) 즐거운 한가위에 가정폭력은 OUT!

2017. 9. 24. 01:23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이번 명절은 긴 연휴가 주어진만큼 모두에게 들뜬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하지만 명절 기간 동안 가정폭력 사건 건수는 평상시보다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 위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설까지 지난 3년간 명절 기간

 경찰이 접수한 가정폭력 신고는 3만 1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974건으로 같은 하루 평균 676건 신고가 들어오는 것과

비교하면 명절이 44% 많은 수준입니다.<자료 출처 - YTN 뉴스>

                                                                                                            <이미지 출처 -YTN뉴스>

 

즐거워야 하는 명절에 가정폭력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랜만에 가족들이 만나 자리에서 이뤄지는 음주문화, 사소한 말다툼, 가사분담, 고부갈등, 명절비용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명절이 가정폭력으로 얼룩지고 있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미지출처-KBS9뉴스>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 명절에 가정폭력이 급증하는 우울함을 거둬내기 위해서

명절 가정폭력 근절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경찰은 가정폭력 급증하는 추석을 대비해서 가정폭력 위기 가정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9.1~10.31)하며,

 전화·방문을 통해 재발 여부 등 위험성을 확인, 위기 여성을 조기 발견하는 한편, 가정폭력 등 발생 시

신고·대처 요령을 당부하고, 심각한 재발 우려 등 위기상황 발견 시에는

형사입건 및 사안에 따라 구속 수사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가족의 사랑이 함께해야 하는 한가위

서로에 대한 존장과 배려로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서초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수서) 따뜻한 경찰, 수서경찰의 다른 이름입니다♥

2015. 10. 2. 17:00

 

 

수서경찰, 봉사활동으로 관내 주민에게 다가가다

 

유난히 뜨겁고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아침과 밤에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쌀쌀한 날씨에 수서경찰에서 훈훈한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서경찰서 청렴 동아리 청수회에서 소외된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생계유지가 어려운 탓에 끼니를 거르시기도 하고, 매일 혼자 지내시는 까닭에 많은 외로움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손수 만든 도시락을 어르신을 찾아가 전달해드리고, 불편한 곳은 없는지.. 말벗도 되어드리면서 외롭고 적적한 마음을 달래주고, 허기진 배를 따뜻하게 채워 주기!
일석이조겠죠?

 

한아름복지회와 함께 하는 독거노인 봉사활동..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이라 더욱더 정성을 들여 음식을 담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다음 요리에 사용할 야채를 다듬고 있습니다. 약 30명 정도의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일을 하니 금방 뚝딱~! 하고 끝냅니다.

 

 

이렇게 포장된 도시락은 각 동네 별로 나누어져 배분이 되고요,
몇 명씩 조를 나누어 각각 배정된 동네로 배달을 가게 됩니다.

 

 

자, 이렇게 도시락 묶음을 싣고 출발~~!!

 

 

우리 조가 찾아간 곳은 수서동 소재 혼자 거주하시는 아파트입니다.
배달을 하고서 어르신의 안부도 여쭙고 이야기도 들어드렸습니다.

 


지난 무더웠던 여름이 시작하기 전에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도록 롯데 하이마트와 함께 선풍기 전달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6월 2일 열린 행사에는 한아름복지회 이상임 대표와 롯데 하이마트 이동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독거노인 12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였는데요.

 

 

우리 수서경찰 청렴동아리 회원이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자택에 방문하여 선풍기를 전달하고 설치까지 완벽하게 해줬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전해 드릴 소식은 지난주, 추석 한가위를 맞아 명절 기간 홀로 쓸쓸히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문안 인사도 드리고 도시락도 전달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윤희근 수서경찰서장도 함께 참석했네요~
사람이 그리우셨는지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아 사람의 손길이 많이 그리우셨는지 우리를 많이 반겨주시네요 ^^
자주 찾아뵐게요!


오늘 수서경찰에서 전해드릴 소식은 여기까지!!

앞으로도 “따뜻한 경찰”이 되기 위해 수서경찰 청렴동아리는 매주 봉사활동을 나갈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천) 올 추석도 건강하시죠?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5. 9. 25. 14:16

 

 서울 금천 경찰서는 9월 23일~24일 을미년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는 '추석맞이 주민사랑 활동'을 벌였습니다.

 금천경찰 전 직원들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곱하고 아픔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조금씩 보태는 '우수리 모금액'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우수리 모금액은 설이나 추석 등 명절 날 고향에도 못 내려가시고 홀로 지내시는 관내 독거노인들을 돕는 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범죄 위험으로부터 안심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도 체크하고, 소박하지만 위문품 등을 전달하면서 그날 하루는 아버님 어머님들의 손자 손녀 아들딸이 되어준 답니다.

 

↓ 작년(2014년) 추석 독거노인 '사랑의 쌀' 전달 기사

http://smartsmpa.tistory.com/1671

 

 

 손에 든 금천경찰의 작은 마음뿐만 아니라, 금천 경찰관 각자 머릿속에 아버님 어머님들을 즐겁게 해줄 재밌는 이야기 한 보따리도 준비했답니다.

 작년에 어르신의 두 손을 꼭 잡고 꼭 건강하셔서 내년 추석에 또 찾아뵈겠다던 직원과 이제 막 경찰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신임 순경도 함께 했답니다.

 금천 파출소 최은진 순경은 "선물 포장을 하는 것만으로도 뜻깊은데, 실제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경찰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않았답니다.^^

 

 

 금천 경찰은 빈손으로 찾아뵙지는 못하고, 마음을 표현할 위문품으로 무엇을 전달할지 고민하다가 어르신들이 우리나라 쌀과 홀로 지내실 때 필요한 생활필수품들을 작은 상자에 담았습니다. 작지만 금천 경찰의 작은 정성이 적적하실 어르신들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는 신념 하나로 즐거운 포장 시간이었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5개 지구대·파출소 순찰차가 '사랑'을 싣고 추석절 홀로 집에서 보내시는 독거노인 집에 찾아갔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문성 지구대 서지우 순경은 "교대 근무로 인해 저도 고향에 못 가는데 우리 동네 어르신들을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다 생각하고 적적함을 달래 줄 생각이다"라며 늠름한 마음가짐으로 경찰서 밖을 나갔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건강하시죠? 금천경찰 빨간 조끼의 천사들이 '사랑'이라는 표현으로 우리 동네 어머님 아버님을 찾아갔습니다. 금천경찰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 대명절 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주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추석이 되어 참으로 기쁘고 뭉클해졌습니다. 어르신들이 환하게 반겨주신 덕분에 저희 금천경찰도 기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천경찰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평소 정부 기초수급을 받게 끔 알선을 해준다며 과도한 알선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복지혜택을 미끼로 금전을 이체할 것을 요구하는 금융 사기를 당하실 수 있으니, 무조건 저희 경찰관들을 불러주셔야 된다고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저소득 독거노인이지만 자녀들이 있어 동사무소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고 자녀들 또한 생활이 여유롭지 못 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금천경찰이 평소에 더더욱 많이 살피고 챙기겠습니다. 꼭 건강하시고 무슨 일이 있을 때는 금천경찰을 찾아주세요.

 

 

(강서) 휘영청 밝은 보름달! 전격『추석 차례상』차리기!

2014. 8. 28. 11:05

휘영청 밝은 보름달! 전격『추석 차례상』차리기!

- "차례상 차리기~어렵지 않아요~" -

 

 한풀 꺾인 더위에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 마저 느껴지네요. 곧 다가오는 9월! 그리고 민족 대 명절인 추석! 가족들과 만날 생각에, 기름지고 맛난 음식들 생각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추석.... 이 아니고 벌초하랴, 차례 지내랴 정체되는 귀향길의 고통까지! (소사소사 맙소사) 성인이 되고 나서는 명절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네요. 그저 먹고 즐기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닌 명절! 알아야 할 것들도 많아지는데요~

1. 한가인도 아닌 그냥 가위도 아닌 '한가위'?

우선 추석을 '한가위'라고 말하는데요, 한가위가 뭔지 궁금하지는 않으셨thㅔ요? 한가위의 '한'은 '크다'의 의미 이고요, '가위'는 '가운데'라는 의미랍니다. 그래서 '8월 가운데 가장 크고 좋은 날' 또는 '가을 중에 가장 큰 날'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중추절'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되는 것 같아 신기합니다. 고로 "추석 = 한가위 = 중추절" 이제 아셨죠?

2. 차례차례~ 차례상 차리기!

명절 아침 차례 지내다 졸아본 적 있다, 손! ㅎ 아침 일찍 지내는 차례는 상다리가 휘어질 듯 풍성한 명절음식이 가득한 차례상이 빠질 수 없죠!

"어허~! 그건 거기 놓는 거 아니다!"

아버지의 근엄한 목소리~ 누구나 한 번쯤 차례상에 음식들을 올리다가 혼나보신 적 있을 거예요. 아니 결국 먹을 음식~왜 이렇게 복잡한 거예요!

차례상은 예로부터 조상신들을 모셔 대접하는 후손들 정성의 집대성(?)이라고 볼 수가 있을 텐데요, 그래서 한가지 한 가지에 의미를 담고 조심 또 조심해 상을 차리게 된답니다.

- 좌포 우혜 : 왼쪽에 포를 놓고, 오른쪽에 식혜를 놓는다

- 어동육서 : 동쪽에 생선을 놓고, 서쪽에 고기를 놓는다

- 홍동백서 : 붉은 과일은 동쪽에, 하얀 과일은 서쪽에

- 조율이시 : 왼쪽으로부터 대추, 밤, 배, 곶감을 놓고 그다음 호두 등 넝쿨 과일, 약과 등을 놓는다

'오~메 복잡한 거~'하지만 이것은 지방에 따른 풍습별로 다를 수가 있으니 꼭,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그런 것은 아니랍니당.

2 - 1. '이건 또 왜! 뭐! 어째서!' 차례상 블랙리스트

차례상의 규율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차례상에는 얼굴을 들이밀 수조차 없는 녀석들이 있는데요, '복숭아, 등푸른생선, '치'로 끝나는 생선, 마늘, 붉은 고추' 와 같은 것들이죠.

'이건 또 왜! Why!?'

왜냐하면, 앞서 말했듯이 차례는 조상신을 불러 모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음식들을 올리지 않는다~는 의미인데요, 복숭아는 예로부터 신적인 과일, 신성한 과일로 여겨지면서 귀신을 쫓는다고 생각되어 왔고요, 등푸른생선 '삼치, 꽁치, 갈치'등은 너무 흔해서(오늘날은 그렇지 않지만) 천하다고 생각되어 왔답니다. 그리고 마늘은 매운 맛과 정화작용으로 인해서 팥과 함께 귀신을 쫓는 음식으로 여겨져 왔고요, 붉은 고추나 고춧가루도 마찬가지 의미랍니다.

3. 수도권의 반대말? 아니면 뱃살? '지방'

 

"아부지~차례상 다 차렸는데요~."

상차림 내내 아버지는 방에서 종이 위에 무언가 글을 쓰고 계시네요. '지방'이라고 하는 이것은 제사 등을 지낼 때 임시로 종이에 적어 쓰는 '위패(位牌)'인데요, 한자로 어렵게 써진 것 같지만, 그 내용을 보면 '제사를 모시는 사람과 고인과의 관계, 고인의 직위, 성씨를 적고 마지막에 '신위(神位)'라고 적어주면 끝. 인대요. 그다지 심오하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니랍니다.

자~풍성한 차례 음식도 다 준비되었고, 지방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간만에 가족,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너무도 뿌듯~한데요, 조상님께 절하며 명복을 빌어드리고, 복도 받고! 풍성한 한가위 달이 더욱 빛이 나는 듯 합니다.

다가오는 추석 차례상! 이제 조금 더 아는 만큼 더 정성스럽고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석 아침 차례상 준비를 돕는 모습에 "어쭈? 너 이런것도 알아?" 하고 부모님이 물어오신다면 "다 부모님이 훌륭하게 키워주신 덕인줄 아뢰옵니다~." 하고 너스레도 한 번 떨어보자구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01-26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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