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아이들을 지키는 다짐 <아동성폭력 예방교육>

2015. 4. 3. 14:28

 

 

아이들을 지키는 다짐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눈높이 교육>

 


당연했던 이 말. 아이들의 ‘다녀왔습니다’ 가 고마운 요즘입니다.
곳곳에서 들리는 아동학대나 아동 성폭력 소식에 부모의 걱정은 더 커져만 갑니다.

특히 아동 성폭력의 경우 잔인하고 후유증도 심한 범죄인데요.
아이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보고 알려주고 싶지만 아동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선 아이들에게 성폭력 예방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3월 27일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어린이집 어린이 200여명이 똘망똘망 모여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교육을 하러 출동했습니다.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포돌이 포순이 인형을 보고 이미 아이들의 시선 끌기는 성공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누구일까요? 경찰이죠!
여러분들이 위험한 일을 당하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려고 왔어요^^
오늘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우리가 위험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배워봐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아동 성폭력 관련 만화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사례별 대처방안을 함께 배워봅니다.  아이들의 시선이 한 곳에 꽂히며 진지함이 엿보입니다.

 


# 낯선 사람이 차에 타라고 해요!


-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 밖에서 혼자 길을 걸어가며 심심해하고 있는데 자동차를 탄 모르는 아저씨가 다가와서 길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차에 타라고 해요~
- 우리 어린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특한 어린이 “안돼요 집에 가야해요” 라고 잘 대답하네요!

 

- 맞아요. 나쁜 아저씨나 아줌마의 차에 타면 아주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럴 땐 “집에 가야 해요!” 라고 말하고 절대 차에 타서는 안돼요!

 


# 누가 나를 만져요.


- 지하철을 타고 있는 우리 어린이. 그런데 모르는 오빠가 어린이의 소중한 부분을 만지고 있네요. 이럴 때 어떻게 하겠어요? 말하기 부끄럽다고, 오빠가 무서워서 내릴 때까지 꾹 참고 있어야 하나요?
<아니요!!!!>
- 용감하게 하지 말라고 소리쳐야겠죠?? 여기서 가장 용감한 어린이는 누군가요?

 

 


<우리 용감한 어린이, 우리가 상황극을 해볼 거예요.

나쁜 아저씨가 다가와서 우리 어린이를 만지려고 해요.
우리 어린이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하기 부끄럽다고, 무섭다고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아니요!>
<그럼 뭐하고 해야 하는지 볼까요?>
<하지 마세요!!>
<우리 어린이 정말 잘했어요!!  이럴 땐 왜 만져요? 하지마세요!! 라고 크게 소리쳐야해요. 그러면 옆에 있는 우리 포돌이, 포순이 같은 경찰이나 착한 아저씨, 아줌마가 도와줄 거예요. 알았죠?>

 

 

# 엘리베이터 타기가 무서워요

 

<자기가 사는 집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저요! 저요!>

 

 


<집에 가려고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처음 보는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나서 같이 타자고 해요~
우리 어린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른 엘리베이터 문을 닫아요!>
<이번에는 아저씨가 이미 엘리베이터를 타버렸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올라 가세요~ 하고 얼른 내려요!>
<아주 잘했어요~~~^^>

 


포돌이, 포순이와 경찰관 아저씨와 함께 상황극을 하면서 아동 성폭력 예방을 공부하니 쏙쏙~ 들어오네요!!


용기있게 소리치고, 소중한 내 몸 지키기에 대해 배운 소중한 시간.
우리 아이들에게 남아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합니다.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소, 예쁜 꿈을 지키기 위해 송파경찰서에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힘을 모아 예쁜 꿈을 꿀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자! 파이팅!!!!

 

 

 

 

 


(금천)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2014. 11. 26. 16:42

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로에는 기다랗게 놓인 부스들과 인파들로 붐볐습니다.

바로 '2014 금천구 마을축제'가 개최되었는데요.

서울 금천구청 마을공동체 담당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마을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주민 추진단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특히 차 없는 거리로 진행하여 많은 주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2014 금천구 마을축제'에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출동했습니다.

금천경찰이 부스에 직접 참여~! 카페를 통한 치안소식 방도 홍보하고 아이들과 함께 총 쏘기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무작정 찾아갔냐고요?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가는 금천경찰, 이날은 특별히 참여하게 된 사연이 있는데요.

서울 금천경찰은 주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금천 주민과의 온라인 소통 방을 찾던 중 금천구 관내 학부모(미취학 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들로 가입된 '금천구 XXX XX'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카페 운영자와 연락을 주고받은 뒤 급기야 카페 內 『금천구 치안소식방』을 개설하였고 금천구 수백 명의 어머님들이 치안소식방을 통해 금천경찰 치안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천구 XXX XX'카페에서 치안소식 방을 홍보하고자 마을축제에 부스를 신청했고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지원사격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이날 마을축제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위해 금천경찰이 소소한 3가지 재미를 준비했습니다.

4대악 근절을 위한 총 쏘기 게임, 포돌이·포순이 포토존, 금천경찰이 준비한 기념품 제공 등으로 주민 한 명한 명과 놀이를 통해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자고 약속했습니다.

행사가 평일 점심에 열린 만큼 어머니와 자녀 또는 어린이집 등에서 많이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각광받은 놀이는 바로~? 금천경찰이 준비한 4대악 총 쏘기 게임~!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경찰 아저씨와 함께 나쁜 4대악을 하나둘씩 물리치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이 총 쏘기 게임을 좋아할까, 요즘 아이들은 고가의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기 때문에 시시해하지 않을까 반신반의했지만,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했고 아이들이 너무 많아 해질 때까지 쏘지 못할까 노심초사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전원 무사히 1인 8발씩 쏠 수 있었답니다^^

어린이들은 불량식품을 향해 많이 쐈고, 어머님들은 가정폭력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총을 쏜 아이들에게는 112신고 호루라기와 맛있는 사탕을 줬고 4대악 중 2가지 이상 맞춘 어린이들에게는 한번 더 쏠 수 있는 행운권까지^^

4대악 총 쏘기 게임에 이어 포돌이·포순이와 함께 사진 찍기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은 '폴리 폴리'를 외쳤고 유치원 선생님도 '줄을 잘 서야 폴리 아저씨와 사진 찍을 수 있어요'라며 아이들을 다독였습니다^^

포돌이와 함께 승리의 브이를 날려보고 포순이와 함께 예쁜 짓 표정도 지어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덕분에 카메라 셔터 소리는 멈추는 법을 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은 금천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받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던 와중에 꼬마 경찰관복을 입은 어린이를 손잡은 어머님께서 포돌이에게 다가와서는 작은 쪽지를 건네줬습니다.

'경찰관 아저씨~우리 현이가 아저씨들을 위해 어젯밤 직접 그린 그림편지에요. 현이는 세상에서 경찰관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현이가 김치도 잘 먹고 유치원에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현이야 김치 잘 먹고 유치원도 열심히 다니면

씩씩하고 멋진 경찰관이 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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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대ㅠㅠ)

 


12-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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