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추격전 끝에 검거된 간 큰 절도범

2015. 3. 30. 10:42

추격전 끝에 검거된 간 큰 절도범

지난 3월 21일 새벽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는 상도동에 있는
한 휴대폰 판매점에서 비상벨이 울린다는 112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도착한 휴대폰 판매점의 출입문은 이미 큰 충격으로 산산조각이 나서 주변 바닥은 유리 파편으로
가득 차있었어요. 그리고 역시 매장 안 텅 빈 진열대,
모두가 잠들어있는 사이 누군가 출입문을 부수고 매장에 침입하여 진열해놓은 휴대폰을
훔쳐 달아난 것입니다. 비상벨이 울리고 현장에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은 고작 3분,
아직 범인이 이 근처에 있다고 판단한 최낙양 경위는 일단 다른 근무자들에게 범인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주변 수색을 할 수 있도록 무전 요청을 하였어요.

그리고 자신도 현장 주변을 수색하기 위해 밖으로 나갈 무렵, 저 멀리에서 가방을 들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였습니다. 검문을 위해 천천히 다가가는 경찰과 눈이 마주친 그 남자는
갑자기 뛰기 시작하였어요.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는 저 남자가 범인임을 직감하고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력을 다해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과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약 100M가량을 추격한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는
이렇게 간 큰 절도범을 검거할 수 있었어요.

한편 피의자가 범행이 이용한 무시무시한 쇠망치와 스패너도 모두 압수하였습니다.

나쁜 짓 하고 아무리 도망가도 경찰의 손바닥 안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눈썰미, 강인한 체력으로
절도범을 검거한 상도지구대 최낙양 경위와 박정원 경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동작 경찰, 그리고 서울 경찰의 멋진 활약 계속 응원할게요~^^

(송파) 날치기보다 빠른 송파경찰의 추격!!

2014. 5. 26. 17:28

날치기보다 빠른 송파경찰의 추격!!

(※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 발췌본)

지난 5월 23일 11:50경 송파경찰서 관내(송파동)에서 오토바이 날치기가 발생하였습니다.

용의자들은 2인 1조가 되어 핸드백을 들고 있는 여성들을 물색 후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어깨에 메고 있는 핸드백을 순식간에 낚아채 도주하는 방식으로, 순식간에 3명의 여성에게 피해(1명 미수)를 주었는데요,

(범행으로 넘어져서 팔과 다리 등 찰과상을 입은 피해여성.. 큰 부상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112신고 직후 송파경찰서 전 순찰차들은 일사천리로 긴급배치에 임하여 용의차량 검거에 힘을 쏟아낸 결과.. 발생 20여 분 만에 용의자 2명을 모두 검거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용의자 검거에 주공을 이룬  문정지구대 43호 순찰근무자 '경위 이후석, 순경 박건영'..

이들은 긴급배치 이후 매의 눈으로 검문검색을 하던 도중.. 용의차량을 발견!! 추격을 시작합니다.

순찰차의 추격이 시작되자..  인도 위를 달리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날치기범..

다행히 인도 위에 시민들이 보이질 않네요.. 위험할 뻔했습니다.

 

주변 차량을 위협하며 역주행과 신호위반을 마구 범하는 날치기범.. 순찰차를 따돌리기 위해 곡예운전을 하네요. 그렇다고 놓칠쏘냐!! 끝까지 추격하며 싸이렌과 마이크로 정차할 것을 경고!!

 

결국, 오토바이에서 넘어지고.. 냅다 뛰며 도망치는 용의자들..  마치 짜기라도 한 듯 서로 다른 방향으로 도망갑니다.. 이에 경위 이후석과 순경 박건영도 1명씩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요..

 

얼굴 들킬까 봐 헬멧은 끝까지 쓰고 있네요.. 큰 사거리 한복판을 위험천만하게 뛰어가는 용의자..

 

죽기 살기로 도망치는 용의자(빨강)를 끈기있게 쫓는 근성의 송파경찰(파랑-경위 이후석)!! 결국, 두 명의 용의자 모두 검거하였습니다. (영상에 보이지 않는 반대편 도주용의자는 순경 박건영이 검거)

 

 

검거 과정에서 이후석 경위는 15cm가량 찰과상을 입었네요. 큰 부상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비교적 범행 방법이 쉬어 빈번히 발생하는 오토바이 날치기..

검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과 안전이 더욱더 중요 합니다.

 

-- 오토바이 날치기 예방요령!! --

1. 핸드백을 크로스로 멘다. (패션 감각에 예민하다면.. 2번으로.. ^^)

2. 핸드백을 도로 반대편(벽면) 어깨에 멘다.

3. 현금 등 귀중품은 핸드백에 넣지 않고 주머니 등 몸에 소지한다.

4. 혹시 피해를 봤다면.. 침착하게 '즉시' 112신고를 한다. (오토바이와 용의자 인상착의 등을 눈여겨보고 신고하면 검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바람처럼 쏜살같이 범죄를 저지르고 사라지는 오토바이 날치기범..

송파경찰은 그 바람을 이깁니다.

영화 '최종병기 활'의 대사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가  떠오르네요 ^^

오늘도 안전한 서울.. 송파경찰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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