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8. 16:47

(영등포)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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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 정품의 유혹! 가짜 운동화를 판매한 범인을 잡아라!

2015. 9. 30. 14:17

 

정품의 유혹!
가짜 운동화를 판매한 범인을 잡아라!

 

“정품 유명 브랜드 000 운동화 모음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문구인데요. 싼 가격 때문에 누구든 한 번이라도 클릭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매장에서 사는 것보다 40~50%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해서 모조품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의 손에 붙잡혔습니다.

 

종암경찰서에서는 2015년 4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대형 포털 블로그에 허위의 구매후기를 작성하며 해외 유명 스포츠 브랜드 모조품 운동화를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다고 속이고 물품대금을 입금 받아 피해자들에게 모조품을 보내주는 방법으로 피해자 3600여 명으로부터 약 6억 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국내 운영책 피의자 2명을 사기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습니다.

 

 

 

피의자들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판매의 특성상 저렴한 가격으로 모조품 판매가 용이하다는 점을 노리고 정품임을 강조하는 인터넷 광고와 타인의 계정이 도용된 대형 포털 블로그를 통해 허위의 구매후기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범행 계좌에서 확인되는 거래내역, 서버호스팅 가입자 인적 사항 등을 통해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피의자들을 특정하였으며, 주문 배송 리스트를 통해 다수의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 수사 끝에 피의자들을 검거하였습니다.

 


 

너무나 유혹에 빠지기 쉬운, 하지만 해서는 안 될 모조품 구매!
이러한 구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중 피해 인터넷 사기 예방 방법으로 ‘경찰청 사이버 캅’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찰청 사이버 캅’은 스마트폰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무료 앱으로, 경찰에 등록되거나 신고·접수된 범죄 관련 전화번호로 전화나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알림 창을 띄워 피해를 막아 줍니다.

 

또한, 경찰청 사이버 캅 앱을 설치하면,
1. URL에 숨겨진 악성 앱 탐지 기능
2. URL 관련 서버 국가를 탐지하는 기능
3. 스미싱 URL 탐지 기능


등 여러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미싱, 파밍 범죄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물품 거래 시 판매자의 계좌번호와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해 볼 수 있으며, 신규 스미싱 수법 경보 발령 등 사이버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이버 안전국의 각종 공지사항도 푸시 알림 방식으로 받아 볼 수 있으니, 이쯤 되면 일석삼조가 아니라 일석십조가 되겠죠?

 

(송파) 짝퉁 명품 그만!!

2015. 9. 11. 14:23

 

 

싸게 사려다가....
짝퉁 유명브랜드 사기 피해

 

 

끊이지 않는 가짜, 일명 ‘짝퉁’ 유명브랜드 제품 유통...
결국 피해보는 건 아무것도 모르고 유명상품인 줄 알고 산 소비자들일텐데요~

 

 

 

 

송파경찰서에서 이번에 유명 소셜커머스, 오픈마켓에서 ‘짝퉁’ 의류 및 가방 등을 정상 병행수입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일당을 붙잡았습니다.

 

 

 

 

이들 피의자 일당은 11년도부터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제3의 공장에서 생산된 “가짜” 유명상표 제품 및 상표권자의 판매허가를 받지 않은 출처불명확 가품 등 약 80억원 어치의 상품을 진품인 것처럼 병행 수입하여, 국내로 반입하여 온라인쇼핑몰, 유명 소셜커머스 등에서 불특정 다수 소비자들에게 판매하여 4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창고 안에 유명 브랜드 제품들의 상자들이 빼곡히 쌓여있습니다. 또다른 컨테이너 박스 안에도 의류, 가방, 신발등이 담긴 상자가 가득합니다. 피의자 일당들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들여온 상품들인데요~

 

 

이 압수품 4600여점을 조사해봤더니 반 정도는 가짜, 일명 ‘짝퉁’ 제품이고, 나머지도 정상적인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가품... 생산 공장에서 원래 주문량보다 초과 생산되거나 도난당한 제품들, 심지어 불량품까지 포함되 있었습니다.

 

가짜 해외상표가 부착된 상품들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광범위하게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5월 피의자들의 사무실과 창고를 압수수색하여 상품들을 압수한 내용입니다.

 

 


심지어 이 피의자들 중 한명은 가품에 병행수입인증업체에게 지급하는 통관표지상 관세청장직인을 임의로 축소한 후 큐알코드를 넣어 제품에 부착하고 판매하여, 인지 조작으로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지능적인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문제는 이 피의자들이 병행수입 제품으로 속여 판매한 제품들이 어디를 통해 유통됐냐는 것일텐데요!!!! 국내에서 온라인 쇼핑몰과 유명 소셜 커머스를 통해 판매하여 당연히 가짜일거라고는 생각 못하고 소비자들은 구매하였습니다.

 

제품 가격은 시가의 절반 수준이지만 위조한 관세청장 직인을 찍어 만든 ‘해외브랜드 정식수입 확인서’라는 문서를 내세워 많은 소비자가 정품으로 믿었습니다.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에서도 ‘짝퉁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벗기위해 보상제를 선택하기도 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만 촘촘한 그물망에도 사라지지 않고 있는 가품..

 

소비자들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제품 구매 시 각종 라벨이 제대로 갖추어 있는지 식별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주요 소셜 커머스 3사에서는 정품보상제 등을 실시하고 있으니 그것을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늬만 명품?

2014. 2. 12. 14:52

 

 

  '부모의 등골을 빼먹는다'는 말의 표현인 '등골브레이커' 많이 들어보셨죠?
  작년까지만 해도, 등골브레이커의 원흉(!)은 북쪽얼굴이었는데..
  이제는 '캐몽'이라고 하네요!!

 

 

  바로 해외 유명 브랜드 캐나다구스, 몽클레르를 일컫는 말이죠!

  옷 하나에 100만 원이 넘는다고 하니..
  이 정도면 등골브레이커가 아니라 등골바머(Bomber)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자∼여기!! 중국산 짝퉁 의류를 유통 · 판매한 범인의 검거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일명 '캐몽'으로 불리며 청소년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나다구스'와 '몽클레르'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짝퉁 제품을 밀수입해 전국 도 · 소매상에 유통 · 판매한 백 모(43) 씨 등 일당 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2월 말 동대문시장 일대에서 '설' 명절 대목을 노리고 외국 유명상표를 부착한 짝퉁의류가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동대문 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시작했는데요.

 

 


 

  점조직형태로 구성된 유통업자들은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의 단속을 피해 주로 오후 10시 이후에 도 · 소매상들과 물품 거래를 한다는 점에 착안해 형사들이 잠복근무에 들어가 물품 거래 현장을 포착한 후 범인을 뒤쫓아가 주택가 창고를 임대해 위조의류를 보관하고 있던 백 모 씨 등 일당 3명을 현장에서 검거하게 된 것입니다.

 

 

  바로 여기가 위조 상품을 보관하던 장소예요.
  지하 창고 선반 곳곳에 패딩이 쌓여있네요.

  백 씨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중구와 성북구 주택가 등에 창고 3곳을 마련해 놓고, 정품 시가 150만 원 상당의 캐나다구스 패딩을 위조한 짝퉁 패딩을 15만 원 내외의 가격에 중국 보따리상이나 국제 화물 등을 통해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도 · 소매상에게 30여만 원에 판매해 2배의 이익을 남겼는데요.

 

 

  이 제품들은 다시 도 · 소매상들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40만∼50만 원에 판매됐습니다.

  함께 입건된 김 모(42) 씨 등 2명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중국산 저가 의류를 구입한 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 네파 등의 상표를 부착해 도 · 소매상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백 씨 등 일당은 다른 업자들보다 30% 이상 높게 가격을 책정하여 유통하였음에도 다른 위조품에 비해서 품질이 좋아 판매상들에게 인기가 높았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한 벌에 100만 원이 넘는다는 캐나다구스 패딩입니다.
  비밀창고에서 적발된 위조제품은 약 3,300여 점으로 정품으로 환산하면 시가 18억 원어치나 되는데요. 어마어마하죠?

 

 

  위조된 짝퉁 제품은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스타신발'로 불리는 골든구스와 발망, 디스퀘어드, 돌체앤가바나 등 고가의 해외 유명상표를 부착한 짝퉁 패딩, 청바지, 신발, 벨트 등이 보이네요.
  일반인들은 감쪽같이 속을 수밖에 없겠어요.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앞으로 중국산 가짜의류와 신발, 가방 등을 국내에 밀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명품이 좋다고요?! 누군가의 말처럼 "명품 옷을 입는 대신 사람이 명품이 돼야 한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여러분!
  가격이 터무니없이 싼 명품의류가 있다면 한 번쯤은 의심해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01-29 13:12
서울경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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