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얘들아, 졸업을 축하해!

2019. 2. 15. 15:03

 

안녕하세요! 노원경찰서입니다.

 

 

 

 

저희 노원경찰서에서는

강압적 뒤풀이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졸업식을 위하여

노원구에 위치한 노일중학교 등 94개 학교의 졸업기간 동안 졸업식에 함께습니다.

 

 

졸업식은 정들었던 친구들, 지도해주시던 선생님들과 헤어져,

또 다른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행사인데요.

 

이처럼 중요한 행사가 일부 강압적인 뒤풀이로 이어지며 눈쌀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학생의 옷을 벗게 하여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 상태로 뛰거나 단체 기합을 주는 경우도 있고,

 

알몸 상태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 배포하기도 하며,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빼앗고,

다른 사람의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위는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에 해당하며,

형사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그 동안 학업에 치중하느라 자칫 소홀했을수도 있는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거나

오랫동안 정들었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등

건전한 활동을 하는게 더 보기 좋겠죠?

 

졸업식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해요~

 

 

 

 

앞으로도 노원경찰서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졸업을 모두 축하해요! ^^*

 

 

 

 

 

 

 

 

 

(금천)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입니다.

2015. 7. 1. 15:22

 

팍팍한 경쟁과 삶에 힘들고 지쳐 다 포기하고만 싶은 아이들에게

괜찮다고..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되는 거라고 어깨를 토닥여줄 수 있는..

함께 이야기를 들어주고 손 내밀어 잡아줄 수 있는..

(출처_KBS 월화드라마 '후아유-2015')

 

<KBS 방송화면 캡쳐>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2015' 모두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드라마 속 정수인을 죽게 한 것은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학교폭력이 아니었습니다.

정수인을 죽게 한 것은 바로 '무관심'이었죠.

정수인은 뇌 수막염으로 당시 담임 선생님의 수업 시간에 책상 의자에 앉은 상태로 기절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냥 수업 시간에 자는 것으로 알고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죠. 수업시간이 끝나고 반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에도 누구도 정수인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정수인은 '무관심'이라는 폭력으로 인해 너무도 허무하고 외롭게 홀로 교실에서 죽었습니다.

이처럼 최근 종영된 학교 드라마는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폭력은 무관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필자도 드라마를 보면서 무관심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는 점에 격한 공감을 받고 느끼는 바가 많았는데요.

가정교육, 게임·인터넷, 등등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출발점에는 '무관심'이라는 무서운 폭력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 아닐까요?

 

 

최근 서울 금천 경찰서에서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친구·경찰'에 대한 「관심」이라 여겨, 드라마 속 정수인과 같이 말없이 홀로 힘들어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명「관'심'117」프로젝트

 

학교폭력, 국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4대 사회 악 중 하나죠.

허술한 방패막 안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학교폭력 나쁘니까 하지 마라'는 경고보다 눈높이에 맞게 다가가고 다양한 참여를 이끌고 싶었습니다.

 

#1.「관'심'117」

 

 

내 친구 필통 속에 관'심'을 담다.

 

서울 금천 경찰서에서 제작한「관'심'117」입니다. 학생들과 항상 함께 하는 샤프심의 '심'과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중요한 관'심''심(心)'에서 착안해 만들게 되었는데요.

6월 25일 금천구 OO중학교에 금천경찰이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찾아갔고 건강하게 자라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2.「관'심'117」을 보다.

 

 

포스터 상단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습니다.

학교폭력 목격 후 모른척 한 이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26.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도와줘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23.3%, "같이 피해를 당할까 봐" 22.1% 순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크게 변화가 없는 것으로 이는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목격하였지만 타인의 일이라는 이기적 '무관심'으로 방관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알 수 있다.

금천 경찰서는 교실 선생님들을 만나 관심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했고, 선생님들도 격하게 공감을 하면서 어떤 도움이라도 주겠다며 아낌없는 친절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학교 측의 무한한 배려 덕분에 학교 교실 문마다 관심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학생들이 관심 글귀를 보면서 평소 말 한마디 건네지 못 했던 친구에게 한 발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옆에는 항상 학교전담경찰관이 서 있으니 외롭고 슬퍼 보이는 친구가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무심코 전하는 관심이 한 아이에게는 빛이 될 수 있으니까요.

 

#3.「관'심'117」을 적다.

 

 

'관심'이 영어로는 'Attention'이라고도 하죠. 정말 쉬운 단어지만 한편으로 막연한 단어이기에 막연하게 스치기 십상입니다. 단연 소중한 단어이기에 학생들 생각을 학생들 두 손으로 적게 하고, 학생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경찰관으로써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학생들의 목소리를 저장하고 싶었습니다.

 

 

강OO학생이「관'심'117」카드에 저희 경찰관을 포함한 어른들에게 쓴 글입니다.

"우리보다 더 관'심'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이 우리들에게 관심을 주면서 관심을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관심을 받아온 아이가 관심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학교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무관심을 정말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 옆에 친구가 있으면 많은 힘이 되는데 옆에 친구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항상 내 옆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았던 친구가 주변에 없으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죠. 하지만 이런 것도 무관심에서 '무'를 뺀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주변에서 더욱 많은 관심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서 관심이 나오려면 우리도 관심을 받는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주고 싶어도 마음속에 관심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른들이 솔선수범을 보이며 우리 하나하나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대화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관심이 무엇인지 보여 주세요."

 

 

금천경찰은 하루에도 몇 번을 한장 한장 다시 읽고 '더욱 학생들에게 다가가야겠다. 친구들이 말하는 목소리 하나하나 저장하자.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함께 극복해주자'고 다짐을 합니다.

 

 

금천경찰이 '관심'이란 사랑에 '솔선수범'하겠습니다.

「관'심'117」은 계속 됩니다.

'무'관심이 관'심'으로 바뀔 때까지..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2015. 6. 17. 13:26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요즘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 흡연 문제도 심각합니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건강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비행도 조장하는데요.

청소년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금연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서울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조용민 경사가 관내 중학교에 방문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기 흡연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마치 미숙한 세포에 독약을 들이붓는 행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담배를 얼마나 오래 피웠는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지가 담배로 인한 암 발생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한참 자라나야 할 학생들의 신체 발육이 매우 저하되는 원인 중에 하나랍니다.
키 크고 싶은 학생들, 흡연은 절대 금물이에요~^^

비교 체험 극과 극~!!
학생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를 비교해보는 체험을 하였는데요.
비흡연자의 건강하고 깨끗한 선홍색 폐와 흡연자의 죽어있는 검은 폐를
확인하며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답니다.

청소년 흡연의 동기로는 친구들이 피우는 걸 보고 ‘나도 한번 피워볼까’ 하는
호기심에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담배를 구할 수 있다는 점과,
사회적으로 흡연을 용납하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청소년 흡연의 문제가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행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청소년흡연예방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동작) 미래의 경찰이 되기 위한 꿈나무들의 첫 걸음

2014. 8. 8. 14:16

미래의 경찰이 되기 위한 꿈나무들의 첫 걸음


여러분들은 현재의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나요?

누구나 학창시절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요.

여기 국사봉중학교에 다니는 장래희망이 경찰관인 남학생 2명이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를 방문하여 직업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평소 경찰관에게 가지고 있던 궁즘증에 대해

지구대에서 가장 베테랑 선배경찰이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



우리 학생들은 역시 경찰 장비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위급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물리력으로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죠.



나도 진짜 경찰관인듯~^^

처음 보는 테이져건이 신기해서 조심스레 들어보며 멋진 포즈를 취해봅니다.



순찰차를 타고 치안센터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치안센터의 설립 목적과 활동사항에 대해 배우는 시간~^^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을 만들기 위한 합동순찰

공원에서 담배를 피면 당연히 안되겠죠!!

우리 모두 공공질서를 잘 준수해야해요~^^


나중에 꼭 멋진 경찰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약속을 하며 오늘 체험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배우려는 열정이 넘쳐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를 탐색해 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직업체험의 장을 열어 성심껏 지도해준

사당지구대 화이팅~~!!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마포) 기타리스트 송준한 SPO의 감성 STORY :)

2014. 3. 27. 23:32

 감성경찰 송준한 SPO가 부릅니다. 
  “내가 SPO가 된 이유” 

 

   강당에 감미로운 기타연주가 울려퍼지자, 왁자지껄 소란스럽던 학생들이 이내 조용해집니다. 마법이라도 걸린 듯, 기타음색에 빨려드는 청소년들… 갑자기 웬 공연이냐구요? 기타선율의 정체는 바로! 청소년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감성 SPO, 송준한 경위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오프닝 연주였습니다 :)

  SPO라는 말, 아직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SPO란 School Police Officer의 약자로, 학교전담경찰관을 의미합니다. SPO들은 각자가 일정 초‧중‧고교를 전담하며 범죄예방교육을 하는 한편, 학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학교폭력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들을 예방 및 관리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고 있답니다.

  앞서 소개드린 송준한 경위도 그런 SPO의 한 사람인데요. 조금 ‘특별한’ 송준한 SPO의 감성스토리를 소개합니다 ^ ^

 “싸인해주세요!”
앞다투어 몰려든 어린이들….벌써부터 뭔가 ‘특별한’ 스멜이 스멀스멀 풍기지 않나요? 송준한 SPO도 “싸인공세 시달리는 SPO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라는 듯한 표정이네요. 사연을 들어보니, 신들린 기타연주 한 방(?)이면 가는 학급마다 여기에 매료된 팬들이 줄을 선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뒤에 이어지는 ‘송느님’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대한 몰입도와 효과는 배가 될 수밖에 없겠죠 ^-------^ 이 광경을 지켜본 담임선생님께서는 연신 '우리아이들이 달라졌어요!'를 외쳤다는 후문입니다.

  고교시절 처음 기타를 손에 잡은 이후로 청년시절에는 실제로 ‘기타리스트’로 활약한 남다른 경력을 자랑하는 송준한 SPO! 학교폭력예방교육 외에도 이러한 경험을 살려 재능기부에도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매주 수요일 마포경찰서 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해 11월부터 ‘나침반교실’이라는 이름으로 기타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학생들은 팔로팔로미 ↓↓↓

   마포 SPO만의 특별한 명함! 고민 상담을 망설이는 청소년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도록 초대형 배너까지 제작하는 센스★ 기타교습은 물론, 고민상담을 희망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연중무휴 24시간 언제든 전화주↗시옵소서↘↘ ^▽^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얼마전에는 새학기를 맞아 ‘마스밴드(마포스쿨밴드)’까지 창설했다는 소식입니다. 기타연주에 송준한‧박동성 SPO, 학교폭력 캠페인송과 율동을 담당하는 미녀 SPO님들까지 합세하여 ‘행복한 등굣길’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 ^ 

 감미로운 선율로 학생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특별한 SPO 송준한 경위의 감성 스토리! 내일은 어느 학교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타연주가 울려퍼질지 기대되네요. 마음으로 다가가는 송준한 SPO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D

 

 


11-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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