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노란색 어린이 통학버스를 지켜주세요!

2018. 4. 9. 16:28

 

안녕하세요 서울경찰입니다. ^^

여러분 주변에 다니다 보면 노란색 버스를 볼 수 있죠?

 

 

 

 

바로 어린이 통학버스인데요.

 

13세 미만의 어린이를 교육 대상으로 하는 시설에서

어린이의 통학 등에 이용되는 자동차와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를 받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행되는 운송사업용 자동차를 말합니다. ^^

 

이런 어린이 통학버스 주변의 일반운전자가 준수해야할 사항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바로 도로교통법 제 51조 어린이 통학버스의 특별보호에 따라 지켜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어린이 통학버스가 도로에 정차한 채 승·하차 점멸등 등의 장치를 작동하고 있을 때에는

어린이 통학버스가 정차한 차로와 그 차로의 바로 옆 차로로 통행하는 차의 운전자는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해야해요~

 

둘째, 중앙선이 설치되지 않은 도로와 편도 1차로인 도로에서는

반대방향에서 진행하는 자동차의 운전자도 어린이 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해야합니다.

 

셋째, 어린이·영유아가 타고 있다는 표시를 한 채

어린이 통학버스가 도로를 통행하고 있다면 앞지르기를 할 수 없답니다.

 

만약 일반 운전자가 준수사항을 무시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승용차는 범칙금 9만원에 벌점 30점이며,

승합차의 경우는 범칙금 10만원에 벌점 30점 이랍니다.

 

보통 일반운전자의 경우 통학버스 특별보호법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하고

통학버스가 일시정지하고 있으면 뒤에서 경적을 울리거나 급한일이 있어 추월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럴때는 급한일이 있더라도 내 아이가 타고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먼저 일시정지한 후 주변을 살피는 센스보여주세요! ^^*

 

어린이 통학버스 특별보호법은 버스가 아닌 버스 안에 승차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자는 것이기에

도로 위 노란색 버스가 보이면 배려·양보 운전 해주실 꺼죠? ^^

 

 

 

 

우리의 미래, 아이들을 위하여 안전운전부탁드려요!!!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2015. 2. 25. 16:51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첫째, 더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통안전선
둘째,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약속, 질서유지선
셋째,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키는 배려양보선

우리가 준수해야 할 이 선 중 오늘은 동작 경찰과 함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선 준수 현장으로 가볼까요?

(멈추세요, 정지선!!)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심 한복판 출근길에서 교통안전선 준수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 아버님들입니다~^^

(지키세요, 중앙선!!)
동작 교통경찰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이들의 봉사에 답례라도 하듯 정지선을 정확하게 지키는
선진 서울 시민 여러분, 자랑스러워요~^^

(준수해요, 횡단보도!!)
여기 녹색어머니회 회원님들도 계시네요,
어머니라고 부르기보다는 누나라고 해야 할 듯해요~^^
우리 꽃누나들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우리 교통 문화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선)진문화 조성을 위한
(선)준수, 안전과 질서 확보의 기본이기에 우리 모두 약속합시다
(선)을 지키면 우리 모두를 위한 행복도 자라나!!

교통안전선 지키기, 앞으로 모두 동참해주실꺼죠??~^^

 

 

이경규가 아니라 「서울경찰」이 간다!

2013. 11. 29. 14:40

이경규가 아니라 「서울경찰」이 간다! 

- 양심냉장고 없어도 정지선 잘 지켜요! -



 1996년 11월, 그러니까 17년 전 딱 이맘때네요. 

 한 공중파 방송국의 일요일 황금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경규가 간다!' 라는 프로그램이 처음 방영되었습니다. 



 밤늦은 시간 인적 드문 곳에서 교통 신호를 지키는 운전자들에게 일명 '양심냉장고'를 선물로 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다들 기억하시죠? 


 이 프로그램은 본래 1회 성 이벤트로 기획되었다가 뜻밖에 뜨거웠던 시청자들의 반응 덕분에 그로부터 몇 년 동안 인기리에 방영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혹시 이경규가 보고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새벽에도 신호를 지키는 운전자들이 부쩍 늘어났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였는데요^^ 


 그런데 프로그램이 막을 내리고 난 후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교통 문화에서는 다시 양심을 찾아보기 힘들어져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도 출퇴근길 서울 곳곳에서 꼬리물기 · 정지선 위반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장면이 심심찮게 보이죠. 



 그래서 이제 이경규가 아니라 '서울경찰'이 갑니다! 


 서울경찰은 시민들이 스스로 교통질서 준수의 필요성을 느끼고 동참하며 그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국민이 행복한 출 · 퇴근길을 만들기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서울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캠코더 영상 단속을 활용한 꼬리물기 근절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8월 1일부터는 '착한 운전'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운전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를 시행하고, 은행 등 주요 기관과 MOU 체결을 통해 시민참여의 '붐' 조성에도 힘써왔는데요.


 '엄격한 법 집행'과 '시민의 자율적 동참 분위기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올 한해 통고처분 건수는 226,566건(9월 30일 기준)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143.6% 증가함과 동시에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 가입한 서울시민의 수도 14만 8천명(11월 21일자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교통 사망사고는 21.7%(327명 → 256명), 특히 교차로 교통 사망사고는 25.7%나 감소(70명 → 52명)했다고 하네요. 



 서울경찰은 지난 10월부터 더 많은 시민이 '법질서 확립' 분위기를 체감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교통경찰관들을 시간대 및 거점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시민들의 실질적 수요에 맞는 근무형태로 개선하였습니다. 


 주간시간대 현장의 근무인력을 최대로 보강하고, 서울 시내 세종로 사거리 · 대한문 교차로 등 89개소를 '핵심지역 교차로'로 지정했는데요. 


 이러한 핵심 교차로에는 아침 7시부터 밤 8시까지 3~4명의 교통경찰관이 상주하며 교통을 관리하며, 교통수요가 평일과 다른 주말 · 휴일에는 백화점 · 교회 주변 전체적 교통 흐름 관리에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또한, 법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법규 위반 행위 단속도 더욱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핵심 교차로에서는 출 · 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에 꼬리물기 영상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영상 단속 실시 중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확대 설치하여 시인성을 강화했습니다. 


 핵심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지선 위반 행위 및 횡단보도 침범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이 되는 행위로는 신호 변경 전에 무리하게 교차로에 진입 · 정차하여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 차량이 적색 또는 황색 신호에 횡단보도에 진입하여 정차하는 행위 등이 있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 행위> 


 경찰관들 사이에서도 경찰 차량 역시 긴급 출동 같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지선 등 교통법규를 지키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은 경찰 차량에 귀여운 포돌이 스티커를 붙여서 경찰관들의 정지선 준수에 대한 의지를 표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혹시 며칠 전 광화문에서 교통지도하시는 청장님을 만나신 분 계신가요?^^ 

 이처럼 지금 서울경찰 모두는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여러분! 교통신호나 정지선 같은 교통법규를 왜 지켜야 할까요? 

 너무나 뻔한 질문에 뻔한 대답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결국 우리 모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서 일 것입니다. 


 교통법규를 어쩔 수 없이 지켜야 하는 귀찮은 제약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맺은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나 자신부터 교통법규를 지키기 시작한다면 서울의 교통 문화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진문화로 탈바꿈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약속해주실 거죠?

 

 

 

 


12-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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