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미래의 경찰이 되기 위한 꿈나무들의 첫 걸음

2014. 8. 8. 14:16

미래의 경찰이 되기 위한 꿈나무들의 첫 걸음


여러분들은 현재의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나요?

누구나 학창시절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요.

여기 국사봉중학교에 다니는 장래희망이 경찰관인 남학생 2명이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를 방문하여 직업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평소 경찰관에게 가지고 있던 궁즘증에 대해

지구대에서 가장 베테랑 선배경찰이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



우리 학생들은 역시 경찰 장비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위급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물리력으로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죠.



나도 진짜 경찰관인듯~^^

처음 보는 테이져건이 신기해서 조심스레 들어보며 멋진 포즈를 취해봅니다.



순찰차를 타고 치안센터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치안센터의 설립 목적과 활동사항에 대해 배우는 시간~^^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을 만들기 위한 합동순찰

공원에서 담배를 피면 당연히 안되겠죠!!

우리 모두 공공질서를 잘 준수해야해요~^^


나중에 꼭 멋진 경찰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약속을 하며 오늘 체험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배우려는 열정이 넘쳐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를 탐색해 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직업체험의 장을 열어 성심껏 지도해준

사당지구대 화이팅~~!!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Big Walk! Smart Walk!

2014. 4. 1. 10:54

도보순찰로 주민들에겐 안전과 행복을...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서울중랑경찰서.

 

빼곡히 들어선 주택가 골목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 특성으로 지구대 · 파출소 경찰관들이 직접 두 발로 좁은 골목을 누비며 주민들을 찾아가는 도보순찰이 활성화되었다는 이곳은

조금 더 특별한 도보순찰을 한다고 합니다.

 

"주민들을 위한 순찰 활동을 하면서 기부를 한다!

일명 Big walk! Smart work!" 함께 찾아가 보실까요?

 

오늘도 중랑경찰서 망우지구대 경찰관들은 여느 때와 같이 장비를 챙겨 도보순찰에 나섭니다.

 

 

지구대 문을 나서려는 순간,

경찰관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휴대폰을 들어 버튼을 누르네요.

 

뭐지.....? 의아해진 필자가 무슨 일이냐 물어보자,

망우지구대 한 인 경장이 웃으며 흔쾌히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네요.

 

 

빅 워크?

 

일단 스마트폰 어플이네요.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필자가 설명을 덧붙이자면

 

빅 워크(Big walk) 란?

일상생활 속에서 걸을 때 켜두기만 하면, GPS로 걸을 만큼 거리를 측정하여 10미터(m)당 1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해당 기부금액은 걸을 수 없는 아동의 의족 제작금 · 휠체어 · 수술비 등으로 전달됨

 

걸으면서 금액이 적립되는 일종의 기부 어플리케이션으로

도보순찰이 왕성한 이곳에서는 이미 익숙하다고 하네요.

 

경찰관 업무 속에서 기부문화 활성화를 꾀하는 의미 있는 활동 같네요..

 

자, 이제부터 순찰에 나서볼까요!

 

 

딱 보기에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가파른 언덕길과 빽빽이 들어선 주택들

 

 

차량 한 대가 간신히 지나갈 수 있는 너비의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빨간 벽돌로 지은 허름한 집들이 늘어서 있네요.

 

 

좁은 골목길을 걸으며 지역 안전 여부를 꼼꼼히 체크하는 망우지구대 한인 경장(왼쪽)과 박모든 경사.

 

 

순찰 중에는 주민들과 만나 4대 사회악 예방 활동을 홍보하기도 하고

 

 

공원에 계시는 주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의견을 듣네요.

이것이야말로 찾아가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아닐까요.

손을 덥석 잡아주시며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 정말 고맙다." 하는 주민들 덕분에 초 봄 쌀쌀한 날씨에도 마음은 봄눈 녹는 듯 따스해집니다.

 

순찰 도중, 문득 얼마나 되었을까? 궁금한 마음에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확인해 봅니다.

 

 

와! 며칠간 누적된 도보순찰 측정 거리를 보세요.

골목길을 구석구석 걷는 경찰관들 덕분에 주민들은 안전하게 쉴 수 있어요.

 

또한, 거리를 측정하여 적립된 경찰관 개개인의 포인트는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의 한줄기 빛이 되어 행복을 전달하게 된다네요.

 

그야말로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일석이조 Smart work! ^^

 

 

도보순찰에 기부 개념을 접목시키자는 제안을 한 중랑경찰서 생활안전계 이기택 경장은

"주택가 대부분이 벌집처럼 복잡한 구조인 만큼 차량으로 순찰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도보순찰이야말로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최적의 루트라고 생각해요." 라며

"좋은 일이니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고 활짝 미소를 짓습니다.

 

 

그렇게 올해 초부터 시작된 중랑경찰서 ‘빅 워크 순찰’은 현재 지역경찰 350여 명이 함께하여 도보순찰 총거리 19,662km, 기부 포인트 128만원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

 

일부러 만들어 낸 기부 문화가 아닌

경찰 개개인의 업무에 속에서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더욱 값지고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필자도 오늘부터라도 실천에 옮겨야겠어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서울경찰은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골목길에서 안전한 서울, 행복한 주민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찰관들을 보시면
밝게 웃으며 손 흔들어 주시는 거 아시죠? ^^

 

 

 


11-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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