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밖에 누군가가 들어왔어요!! 도와주세요

2016. 6. 11. 14:31

밖에 누군가가 들어왔어요!! 

도와주세요.

 

서울 남대문경찰서 서소문파출소는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건물로 누군가가 들어와 있는 것 같다'는 112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신고자를 만나 현장에 확인해 보니, 화분이 이곳저곳에서 깨져 있었습니다.  

불길한 예감이 든 이동화 경위와 김인선 순경은 삼단봉을 꺼내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건물 뒤편을 살피기 시작했고,

건물 뒤편에 6M 높이의 담벼락에 누군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손전등을 비춰 보니 한 남성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잘못하면 남성이 떨어져 2차 안전사고가 날 수 있다고 판단한 이동화 경위는 

신속히 돌계단으로 올라가 남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김인선 순경은 119에 도움을 요청하며 손전등으로 남성이 쓰러진 곳을 비추었습니다.

이동화 경위가 다가가서 남성의 상태를 확인해 보니, 

술 냄새가 나고 이마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남성의 의식을 확인하고 대화를 해보니, 술에 취해 길을 가다가 굴러떨어졌다고 했습니다. 

119구조대가 올 때까지 남성의 안전을 위해 응급조치를 취하고 

구조대에 인계하여 병원으로 이송되게 했는데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이동화 경위와 김인선 순경!

칭찬해줘도 되는 거겠죠? ^^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지 필요로 하는 곳에 신속히 출동하여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남대문 경찰이 되겠습니다.

 

 

(동작) 신속·정확한 판단으로 생명을 구한 투캅스

2015. 3. 2. 10:49

(동작) 신속·정확한 판단으로 생명을 구한 투캅스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아들과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아버지의 다급한 112신고,
이를 접수한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제갈홍진 경위와 윤수은 경사는
순찰차를 타고 재빨리 현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출입문은 굳게 닫혀있고, 내부 인기척은 전혀 없었어요.
문틈에서 조금씩 새어 나오는 불길한 냄새. 설마?
사태의 심각성을 직감하고 윤수은 경사는 즉시 119구급차를 요청하고
제갈홍진 경위는 건물주와 협조하여 출입문을 강제로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문이 열린 방안은 독한 연기로 가득 차 한 치 앞을 쉽게 볼 수 없는 상황,
1분 1초를 다투는 다급한 시간이기에 제갈홍진 경위와 윤수은 경사는 지체하지 않고
재빨리 연기로 가득 찬 방안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역시나 방안에는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고,
한 청년이 연기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제갈홍진 경위와 윤수은 경사는 다급히 밖으로 데리고 나와 응급처치를 하였어요.
그리고 곧 도착한 119구급차로 이 청년을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할 수 있었습니다.

제갈홍진 경위는 연기로 인해 잠시 어지러움을 느꼈지만 이 청년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의사의 말을 전해 듣고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자칫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제갈홍진 경위, 윤수은 경사

이렇게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동작경찰, 서울경찰, 그리고 대한민국 경찰에게 작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01-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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