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문 절도범의 은밀한 노하우

2016. 11. 30. 09:51















어느 전문 절도범의 은밀한 노하우


누적절도 22범의 전문 절도범 A 씨.

도대체 그의 범행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대방출합니다.


1. 이동 수단

A 씨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지인의 차량을 이용했는데요.

범행 장소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걸어서 이동했답니다.


2. 범행 대상 선정

그는 저녁 무렵 전등이 꺼진 집.

그리고 1~2분이면 절단 가능한 알루미늄 방범창만을 노리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3. CCTV 회피 기술

정말 놀라운 것은 그가 영화에서나 봄직한 사람 얼굴 형상의 복면을 착용하고 범행에 임했다는 건데요.

CCTV를 확인해도 범인을 특정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 26일부터 2달여에 걸쳐 6천여만 원을 절취하는 실적(!)을 올렸는데요.

다년간 쌓은 정교한 노하우가 무색하게도 광진경찰서 형사과에 붙잡히고 말았답니다.


구독자 여러분에게만 살~짝 알려드려요.


- 침입절도 예방법 -

1. 저녁 무렵 외출 시에는 거실 전등을 켜놓으면 절도범죄 예방이 가능합니다.

2. 알루미늄 재질의 약한 방범창은 보다 튼튼한 방범창으로 교체를 권장합니다.


걱정 마세요!

신출귀몰, 활개를 치고 다니는 절도범도 저희 서울경찰은 거뜬히 잡아낼 수 있으니까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전산서기 김성은

편집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어떤 경찰관의 은밀한 '투잡' 일지

2016. 4. 27. 15:26














어떤 경찰관의 은밀한 '투잡' 일지


"아니.. 경찰관이 투잡을 뛴다고요?"

"네~ 맞습니다. ^^"


서대문경찰서 연희파출소 이상도 경위가 두 번째 직업을 가지게 된 것도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자택 근처에 위치한 '두리홈'이라는 단체 일을 몇 번 도와줬던 것뿐인데

이 경위는 또 다른 직업의 매력에 빠져 도저히 그만 둘 수 없었다는데요.


이쯤 되면 눈치 채셨죠?

이 경위의 은밀한♥ 두 번째 직업!

바로 자원 봉사입니다. ^^


이 경위는 지금까지 총 308회 1,036 시간의 실적을 올린 프로 자원봉사자 인데요.


무료 도시락 배달부터 캠페인 · 바자회 등 각종 행사 보조 역할까지...

비번, 휴무마다 봉사활동 일감을 찾아다닌다고 합니다.


"쉬는 날에 봉사활동까지 하면 피곤하지 않으세요?"

"특별히 거창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이웃과 시간을 나누는 것뿐입니다."


이 경위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맛있는 커피를 대접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하는데요.


경찰관으로서 그리고 시민으로서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는 그.

이상도 경위는 오늘도 새로운 일감을 찾아 나섭니다. ^^


독자 여러분도 두 번째 직업을 가져보는 것은 어떠세요?


☞ 사회복지 자원봉사인증관리 홈페이지 바로가기








제작 : 홍보담당관실 김성은 서기

사진 : 홍보담당관실 임황기 경위



09-27 02:20
서울경찰 SNS

서울경찰 블로그 관련 문의사항은
seoulpolice@police.go.kr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