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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2

전설을 만들어나가는 경찰야구단

전설을 만들어나가는 경찰야구단 2016 퓨처스리그 우승 2지역, 총 12개팀으로 구성된 퓨처스리그에서 북부리그(경찰, NC, 두산 넥센, SK, LG), 남부리그(상무, 롯데, KT, 삼성, KIA, 한화) 올한해도 발군의 기량으로 6년 연속 우승컵을 거머쥔 경찰야구단 6년 연속 우승이란 대기록에는 높은 승률의 팀 성적 뿐만 아니라 투타에서 맹위를 떨친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눈에 띄는데요. 제대를 앞두고 호쾌한 타격을 자랑하며 리그를 화려하게 마무리 한 두 선수 (전준우 선수, 이성곤 선수) 비록, 규정 타석을 채우진 못했지만 4할대 타격으로 괴력을 발휘한 안치홍 선수 그리고, 무엇보다 이 분을 빼 놓을 수 없죠? 6년 연속 우승을 이끌어낸 사령탑 유승안 감독 그가 말하는 리그 우승의 원동력은 바로! 땀..

경찰야구단, 퓨처스리그 3년 연속 우승!!

경찰야구단, 퓨처스리그 3년 연속 우승!! 기쁜 소식이 있다는 말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간 경찰야구단! 사무실을 들어서자 탁자 위에 '축 우승'이라고 쓰여 진 케이크 모양의 우승트로피가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팬들이 퓨처스리그 우승을 축하하며 보내준 선물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9월 10일 2013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경찰야구단이 벽제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6대5로 승리하여, 2위 SK를 2.5게임차로 따돌리고 남은 경기의 승패와 관계없이 퓨처스 북부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경찰야구단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장원준 선수, 탄탄한 마운드를 수성한 다승 1위 양훈 선수와 타율과 타점 1위 장성우 선수 등이 주도하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90경기에서 47승 8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