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데이트 폭력도 사랑??.....

2018. 2. 14. 14:41

 

데이트폭력도 사랑??....

 

 

 

 

여러분~~

2월은 발렌타인데이! 3월은 화이트데이가 있죠?^^

달달한 초콜릿과 사탕처럼 연인간 달달한 데이트가 많아지는 달입니다^0^

 

하지만!!... 사랑을 하다보면..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게 다툼인지 아니면 데이트 폭력인지 모르거나, 당사자 문제로 치부·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연인간 데이트폭력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그러면.. ★데이트폭력의 종류, ★신고방법, ★상담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데이트폭력의 종류로는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이 있습니다.

 

신체적 폭력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신체적인 폭행을 가하여 상해를 입었을 경우 해당되는 것이고,

 

정서적 폭력은 욕설과 폭언으로 정서적 불안감과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행위를 했을 경우 해당하며

 

성적 폭력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성행위를 강행했을 때 해당합니다.

 

 

 

 

연인 사이에 일어나는 데이트폭력!! 참고만 계셨나요??

데이트 폭력!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되요~~~

그럼 데이트폭력!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데이트 폭력 신고방법은??

데이트 폭력을 당하셨다면 112, 사이버경찰청, 스마트폰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을 통해서 신고해주세요!

혼자서 선뜻 경찰을 찾아갈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이라면,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이란 상담을 중심으로 피해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1366이

모바일 환경변화에 맞춰 사이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언제 이용 가능할까요???

사이버 상담인 만큼 언제 어디서나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합니다!!!

상담 서비스로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데이트폭력, 디지털 성폭력, 성희롱 등의 피해에 관한 상담을 게시판 상담, 채팅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데요~~

 

 

 

 

게시판 상담은 고민이나 궁금한 점, 피해 사례 등을 글로 남기면 빠른 시일 내에 댓글이나 이메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채팅 상담은 상담원과 1:1 실시간 채팅을 통해서 상당을 받을 수 있어요!!

 

여기서 더 편리한 점은 모두들 카카토톡 많이 이용하시죠?????

카카토톡을 통해서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

카카오톡에서 '1366' 검색 후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women1366)' 친구추가 하면 상담원과 1:1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데이트 폭력 등 누구에게 말하기 힘들고..

상담을 하려고 선뜻 찾아가기도 힘드셨던 분들..

사랑인지 데이프 폭력인지 헷갈리셨던 분들...

찾아가지 않아도 돼요~ 아니여도 괜찮아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이제 모바일로 상담하고 112신고하세요!

 

 

이제 상담방법을 알아봤으니 ★신고했을 경우 처리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연인간 폭력(데이트폭력)은 범죄는 신고 즉시 '연인간 폭력 근절 TF팀'으로 인계하여 책임있는 전담수사가 진행됩니다

 

둘째, 보복 우려 등 신변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신속한 신변보호 조치가 진행됩니다.

 

셋째, 폭력단계에 이르지 않은 단순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도 상습성·행위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반드시 처벌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신고내용에 대해서는 과거의 폭력전과, 미신고된 행위 등 폭력성과 상습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엄정하게 처벌함으로써 재발 방지에 힘쓰겠습니다.

 

다섯째, 신고 이후 범죄피해에 대한 경제적·심리적·법률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피해자보호 전담경찰관이 도와드려요!

 

마지막으로, 피해여성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상담여경이 배치되니 걱정마시고 112신고해주세요 ^0^

 

 

 

 

여러분 곁에는 언제나 듬직하고 믿음직한 서울경찰이 있겠습니다!

연인간 폭력 피해를 입었거나 주위에 입은 분들을 아시면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세요!

데이트 폭력은 작은 다툼으로 시작하지만 강력사건으로도 번질 수 있습니다!!

 

 

 

 

 

 

 

 

 

 

(금천) 사랑을 빙자한 범죄, 데이트 폭력

2017. 8. 25. 11:05

 데이트 폭력이 개인을 넘어

이제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비열한 범죄임에도

발생 건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요.

 

 

 

 

 

데이트 폭력(dating abuse)*이란,

 

서로 교제하는 동반자 사이에서 둘 중 한 명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폭력의 위협 또는 실행을 말합니다.

 

 

데이트 폭력 유형

 

*신체적 : 손발로 폭행 / 목조르기 / 흉기 위협 등

*성적 : 강제 성행위 / 성관계 영상 촬영 또는 유포 등

*정서적 : 폭언 / 무시 / 협박 / 자해 / 통제 / 감시 등

*경제적 : '돈 빌려달라' 요구 또는 갈취 등

 

 

  

 

데이트 폭력은 사랑싸움으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고

주변에서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은밀하게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범죄인 폭력행위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보복이 두려워 덮기보다는

적극적인 신고가 더 큰 강력사건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 대부분이 연인 사이에 발생하는 만큼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고

 

연인이라는 특성상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 경찰은,

피해자의 신변안전을 위해서 개인별 맞춤형 신변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별 맞춤형 신변보호 

 

가해자 서면 경고 / 위치추적장치(스마트 워치) 대여 / 신변 경호

보호시설 인계 / 임시 숙소 제공 / 주거지 순찰 / 사후 모니터링

112신변보호 대상자 등록 / CCTV 설치 / 신원정보 변경 지원 등

 

 

 

 

 

 

지난해 경찰의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은

2015년 대비 8.8% 늘어난 8,367명

 

올해는 상반기에만 4,565명이 검거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9명이 늘었습니다.

 

2011년도부터 5년간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사람은

233명이나 될 만큼 폭력의 강도가 위험합니다.

 

이 같은 수치는 데이트 폭력으로 숨지는 사람이

한해 평균 46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이처럼 증가 추세에 있는 데이트 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7.24일 부터 8.31일까지를 집중 신고기간」으로 지정하는 한편

처벌 수위 및 피해자 신변보호 강화 등의 카드를 꺼내든 겁니다.

 

또한, 지난 3월 112신고 시스템 상,

「데이트 폭력 코드 신설」로 출동 경찰관이 데이트 폭력 사건임을

미리 인식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고,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역경찰과 수사전담반이

같이 현장으로 출동해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

 

사랑싸움이 아닌 명백한 범죄입니다.

여러분의 신고가 곧 예방입니다.

 

 

데이트 폭력 신고

 

긴급번호 112 / 스마트국민제보앱

 

 

 

 

 

 

(서초) 데이트 폭력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2017. 7. 18. 16:32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가 만나는 것을 보고 격분하여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피의자

연인에게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 격분하여 찾아가 흉기로 찌른 피의자 

이 두 피의자를 서초경찰서는 각각 특수폭행 혐의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였습니다.

                                                       <자료출처-KBS뉴스>                                               <자료출처-연합뉴스TV>

 

데이트 폭력(dating abuse)이란 서로 교제하는 연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폭력이나 위협을 의미합니다. 

데이트 폭력은 모든 인종, 연령, 경제 수준, 사회 계층을 막론하고 발생하며,

가해자는 강박적으로 질투심과 소유욕이 강하며,

감정 기복이 심하고, 동반자를 그 가족과 친구들과 분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의 사례들도 질투심에서 비롯된 데이트 폭력 사례들이며 최근 5년간 데이트 폭력은 증가 추세를 보입니다.

 

                                                                                    <자료출처 - 경찰청 데이트폭력 발생 현황>

 

데이트 폭력은 물리적 폭행이나 강제로 성 관계를 맺는 신체적·성적 폭력 외에도

화를 내며 강압적 태도로 만남을 강요하거나 자살 또는 자해하겠다고 협박하는 감정적·언어적 폭력,

친구나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하거나 무엇을 하는지 매시간 보고하게 하는 행동 제약적 폭력,

위협적 문자를 반복적으로 보내거나 원치 않는 사진을 보내거나 보내라고 강요하는 디지털 측면의 폭력이 포함됩니다. 

 

                                           <자료출처-MBC 뉴스데스크>                                            <자료출처-KBS뉴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하여 행해지는 폭력!

피해자의 대부분은 연인관계였고,

가족들과도 친분이 있어 합의 거부 힘들고,

정신적 폭력은 입증이 어렵고,

신상정보를 모두 알고 있어 추가 범죄의 위험이 커 실질적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결국 미래에 더 큰 문제로 이어지게 돼 사회적 문제가 됩니다.

 

현재 법률적으로 데이트 폭력에 관한 특별법은 제정돼 있지 않아

형법이나 성폭력관련특별법으로 처벌하고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 유형에 따라 형법상 폭행, 상해, 협박, 감금 등으로 처벌되고

특히, 성적 데이트 폭력의 경우 성폭력범죄의처벌에 관한 특례법이 적용되어 가중처벌 받게 됩니다.

데이트 폭력 발생 시 아래 기관들에 전화를 걸어서 꼭 상담을 받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한국여성의전화(http://www.hotline.or.kr) 02-3156-5400

한국성폭력상담소(http://www.sisters.or.kr) 02-338-5801

여성긴급전화 1336(휴대폰은 지역 번호 + 1336)

여성, 학교폭력 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 1388

 

최근 경찰은 112시스템에 '데이트 폭력' 코드를 신설하여

가해자 서면 경고, 피해자 신변 보호, 수사전담반 현장출동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 신변 보호를 위해 보호시설 인계 및 임시숙소 제공, 신변경호, 주거지 순찰강화,

112신변보호대상자등록, 위치추적장치(스마트워치) 대여, CCTV 설치, 신원정보 변경 지원, 사후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112에 신고하십시오.

 

사랑해서 그랬다고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데이트 폭력은 더이상 사사로운 개인적 문제가 아닌 명백한 범죄입니다.

 

(서초)기부천사..어렵지 않아요~함께 해요~

2015. 5. 22. 16:27

5월 가정의 달. 특히나 2015년 5월은 주말이 다섯 번이나 있는 거 아셨나요??

쉬는 날이 잔뜩 있는 계절의 왕 5월에 여러분들은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따뜻한 햇살과 살랑거리는 바람이 불어 기분마저 좋아지는 날에 지인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해서 오래토록 소중한 기억에 남는 일을 해보시는 건 어떤지 조심스레..건의해 봅니다.

히히..앞에 두서가 너무 거창하죠??

우리 경찰서에서 최근에 여러분들께 추천해볼 만한 일을 했었거든요^^ 좋은 일도 해서 자랑도 하고 싶어서 앞에 좀 길~게 끌어 봤습니다요^^



5월9일 토요일 오전 09시 30분서초경찰서 직원들은 인라인스케이트,

, 텀블러, 천일염(?) 등 갖가지 물건들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한가득 승합차에 싣고 어디론가 떠납니다. 마치 산타할아버지라도 된 것처럼 말이죠^^ 많은 짐들을 싣고 어디 가는지 어디 한번..따라가 보겠습니다.

경찰서에서 10분정도 달려서 도착한 곳은 방배2동 복개도로 상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서초토요벼룩시장!!


서초구청에서 운영하는 서초토요벼룩시장은요~

‘아나바다 운동’실천차원에서 시작되었고요, 일반 시민들이 중고물품을 가져와 저렴한 가격에 팔고 사는 공간입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09시부터 15시까지 운영, 전국 최장수 벼룩시장이라고 합니다.


바로 오늘은 서초경찰서 이름으로 서초구 명소인 토요벼룩시장에 참석을 한 첫 번째 날이었던 거죠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벼룩시장에 참가하기 위해 서초경찰서는 5월 1일부터 직원들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았습니다. 아기 옷, 엄마 옷, 아빠 옷부터 시작하여 인라인스케이트, 책, 화장품 등등 기부 받아 모은 물품이 가지각색 엄청난 양이었고요, 물건 품질도 너무너무 좋아 판매자인 제가 다 탐이 났다는..헤헤


암튼! 판매부스에 도착해서 물품을 내놓는데..이런 이런..

경찰서에서 좋은 물건을 많이 가져왔다는 소문이 났는지.. 보기 좋게 진열할 새도 없이 팔려 나갔습니다. 여기저기서 “이거 얼마에요??”, “이거는요??”, “경찰 언니, 이 옷 나한테 맞겠어?”

에고..벼룩시장에 처음 참가해보는 우리 서초경찰서 직원들은 당황한 나머지 버벅 버벅 댔지만 바로 정신을 차리고 친절하게 웃으며 판매에 나섰습니다.


“어머니~ 서초경찰서 직원들이 물품 기부 한 거예요~ 어머님이 이 옷 사가시고 내는 돈도 다 좋은 일에 쓰일 거고요”

“얘야~ 너가 책 사고 여기에 넣은 돈은 좋은 일에 쓰일 거야^^ 오늘 착한일 하나 했네~”


네~맞습니다~

오늘 서초경찰서 부스에서 물건을 팔고 받은 판매금액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할 계획입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물건을 사시고 직접 ‘서초나눔함-기부박스’에 돈을 넣어주셨습니다. 벼룩시장에 물건을 내놓기 위해 집구석에 먼지 쌓여 있는 중고 물품을 정리하게 되어 속이 다 쉬~원하고, 그 물품을 팔아 돈도 벌어 기분 좋고, 판매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한다니 또 뿌듯하고..물건은 산 사람은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물건을 득템해서 신나고~

이게 도대체 1타 몇피죠??^^

아, 경찰서에서 제작한 ‘선 준수&4대 사회악 근절’부채도 배포해 깨알 캠페인 활동도 펼쳤습니다. 햇빛 가리개도 되고 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를 시민들께서는 너도 나도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센스쟁이 서초경찰서입니다!!


그렇게 활발하게 물건을 파는 가운데 두둥, 핫 한 아이템 등장!

바로바로~온풍기!!

날 더운데 온풍기를 팔아서 핫 했던 건 아니고요...ㅡㅡ 


서초경찰서 조지호 서장님께서 딱~한 번, 30분만 사용했다던 온풍기를 내놓자마자 마치 벼룩시장의 모든 사람들이 몰려들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리모콘까지 있는 새 상품이었거든요!! 여기에 구강청결제까지 덤으로 준다고 하니깐 인기가 만점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가격도 단 돈 만원짜리 세장!!

이걸 가져가신 분은 정말 횡재하셨다는!!ㅎ (내가 판매자만 아니면 내가 사고 싶었어요!ㅜ)


<한번 사용했다고 강조하는 조지호 서초경찰서장>


이렇게 정이 넘치고 웃음이 가득한 벼룩시장을 운영한지 4시간이 좀 안된 오후 1시.

물건이 다 팔렸습니다. 후훗

자, 그럼 기부박스에 얼마가 모여졌는지 한번 세볼까요?? 저 안쪽에 5만원짜리 지폐도 보이네요, 


그 금액이 무려..

48만원!!

우와~

서초구청 관계자께서 참여한 기관 중에 최고 금액을 팔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판매금을 봉투에 담아 사랑의 모금함에 기부! 오늘 기부한 금액은 5월 한달간 벼룩시장에서 모아진 판매금액과 함께 굿네이버스에 기부, 네팔로 고통 받는 이웃나라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 진다고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중고 물품을 기부 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분들께 저렴하게 팔고 받은 금액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한다니..뿌듯하면서 뭉클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많은 금액이 아니지만 꼭 네팔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서초경찰서는 오늘 처음 벼룩시장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물건을 더 모아서 5월 마지막 주말에도 참가를 하려고 계획 중인데요, 그때는 더 많은 금액을 모아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는 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실 거죠??^^ 30일, 방배2동 복개도로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직접 참가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들, 딸과 함께 물건을 팔고 그 금액을 아이들 이름으로 기부,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값진 경험을 선물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해봅니다. 물건을 아껴 써야겠다는 다짐도 저절로 들게 될 거에요.

<벼룩시장 참가방법까지 가르쳐 드리는 센스 있는 서초경찰서>





(송파) 이런 것도 성범죄에 해당 되요? - 수갑 찬 연인 -

2014. 7. 29. 16:04

포돌 · 포순이와 함께하는 성범죄 격파기!!

 

응!!??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많이 놀라셨죠!!??

저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포돌이입니다. 송파경찰서 4대 사회악 홍보팀 대표(?) 이기도 하고요 ㅎ

여러분께 성범죄와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발 벗고 나섰어요. ^^

앞으로 「포돌·포순이와 함께하는 성폭력 격파기」 포토스토리를 연재해드릴게요.

 

 

그 첫 번째 이야기!! "수갑 찬 연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달, 바쁜 업무에 허덕이고 있는 송파경찰서 성폭력 전담수사팀에 특별한 사건 하나가 접수되었습니다. 연인(커플)이 성폭력 범죄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는 내용인데요..

 

이게 무슨 일일까?
‘연인(커플)’이, 단순 범죄도 아닌 ‘성폭력’ 범죄의 공범으로 현행범 체포되었다고?

우선 사건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술에 취한 여성이 옷이 헝클어진 채로 길에 누워 있었음
2. 지나가던 커플이 이를 발견하고는 여성의 특정 부위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함
3. 촬영 결과에 만족하며 웃고 있던 중, 피해 여성이 이에 수치심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함

   (사생활 보호를 위해 본래 사건을 다소 각색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흔치 않은 일이지만...
과연, 이 사례도 성폭력 범죄라고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폭력 범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본 사례의 경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에서 규정한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행위에 해당하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심코 재미로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행위가 성폭력 범죄에 해당될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 잊지 마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포토스토리에 풀버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bugzero.clus.org/songpa/ps/1

 

 

 


12-0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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