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2014. 8. 26. 14:59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노후 벽면 벽화 그리기>

서울양천경찰은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여 2014년 하반기『국민중심, 주민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주민과 내부구성원, 『두 마음(兩心)』을 사로잡고 자치 흐트러질 수 있는「양천경찰 양심(良心)」을 바로잡아「양천주민의 마음(陽心)」을 잡겠다는 다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지난 8월 4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이 함께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을 위한 양천경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마음을 모아 열정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양천경찰서에서는 양천주민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먼저 지구대ㆍ파출소에서는 약 4,0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원가 청소년 흡연근절, 공ㆍ폐가지역 범죄예방, 공원안전 확보 등 25개 목표를 선정, 맞춤형 근린생활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경찰관서 체험, 1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등 학생들이 경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공ㆍ폐가 지역 수색 >

 

<교통경찰 일일체험>


또한 주민ㆍ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조를 통해 청소년 비행 등 112신고 다발장소 17개소를 선정, 순찰활동을 하는 「청소년 JSA(공동보호구역) 프로젝트」와 노후벽면에 벽화그리기 등 환경개선 및 자전거 순찰을 통한「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 부모가 안심하고 청소년ㆍ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공동보호구역 순찰> 

  이 밖에도 교통경찰은 단속보다는 교통안전 및 소통확보, 계도 위주의 업무를 전개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아버지 순찰대」 운영, 4대악 근절 등 경찰 소식지 「힐링레터」, 「양천치안 뉴스」제작, 가정폭력 솔루션팀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ㆍ지원, 갈취ㆍ조직폭력ㆍ보험사기 등 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 집회ㆍ시위 소음 현장관리 강화 등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

 앞으로 추진 중인 시책에 분석을 통해 미흡한 점은 보완하여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양천구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양천)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2014. 8. 14. 11:08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서울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여성 범죄예방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민과 지역사회단체가 함께하는『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는 다가구 밀집 주택가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여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와 골목길 자전거 순찰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요.

 

<벽화 그리기 사전 칠 작업 / 사진 : 양천서 여성청소년과>

 밝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는 2014년 7월 26일부터 7월 30일간 양천구 신월3동 일대 벽면에 멋진 화가를 꿈꾸는 광영고등학교 미술부 학생,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양천구 미술학원연합회, 청소년육성회, 신월3동 주민, 양천경찰서 직원 등 40여 명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벽화 작업을 하였습니다.
(벽화 그리기 작업 후 달라진 모습입니다, 짜잔~~)

 

<벽화 그리기 완성 모습>

 벽화 그리기 작업은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양천구청과 협의하여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 작업을 신정, 목동권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벽화그리기 종료 후 기념촬영 >

  2014년 8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시간대에 “자전거지키미봉사단”과 합동으로 협소하고 골목길이 많은 양천구 신정1ㆍ4동 지역의 자전거 순찰을 하였으며, 향후 양천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골목길 자전거 순찰 캠페인 / 사진 :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도 힘든 기색 없이 재능기부 및 자전거 순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원분들과 협력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여성 범죄예방을 위한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아동ㆍ여성 등의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양천경찰, 서울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천) 학생들이 보내준 뜻밖의 선물

2014. 7. 8. 16:57

  학생들이 보내 준 뜻밖의 선물

당신은 영원한 나의 멘토이십니다

 

        

서울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으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금재동 경위는 7월 2일 학교예방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자 학생들로부터 뜻밖의 선물 받았는데요. 

  지난 62일에 양동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위한 직업인과의 만남”이라는 강의후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필로 작성한 엽서가 도착한 것입니다.

 

<진로체험 강의 장면 >

 『당신의 영원한 나의 멘토입니다』라는 앞 표지의 엽서에는 “수업을 듣고 경찰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 “우리 주변에 경찰관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아저씨처럼 멋진 경찰관이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엽서가 많아 모두 소개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당~~) 

<학생들의 감사 엽서 >

  아이들의 엽서에 힘이 나는 것을 느끼며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한 3년의 시간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고, 앞으로 더욱 멋진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마음속으로 해보는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금재동 경위의 뜻밖의 선물 후기~~

  생활지도부장 선생과의 상담을 마치고 학교 상담실 문을 나서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선생님이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 하며 "저기 부탁이 있는데요, 우리 반 아이들 중에 경찰관이 되려는 학생이 많아서요, 경찰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이들한테 알려줄 수 있으세요!"라는 부탁에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승낙을 한 후 동료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강의준비를 하던 일들이 잠시 스쳐 지나갑니다(제가 강의를 이렇게 잘 할 줄은 저도 솔직히 몰랐습니다~~)

  학생들이 보내준 엽서를 하나씩 읽으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며 심장이 쿵쾅거렸지만 학교전담경찰관이라는 기쁨과 자부심에 사로잡혀 있는 순간,
  엽서를 보고 놀라는 경찰후배들이 “대단하신데요, 선배님!!”이라는 말하며 질투 아닌 질투(?)의 시선을 보냈지만 기분만큼은 하늘을 날아갈 것 같습니다.  ㅎㅎ

 


뮤비~!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을 공개합니다

2013. 12. 31. 14:24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 


서울양천경찰서에서는 「민생안전을 위한 법질서확립」을 주제로  

뮤직비디오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을 제작·발표했습니다. 


 < 뮤직비디오 촬영일 기념촬영과 함께> 


이 뮤직비디오는 가수 주석, 시민 그리고 경찰관이 함께해 제작되었는데요.

뮤직비디오에 노래가 빠질수는 없겠죠? 

 


 

뮤직비디오는 기존에 있던 노래에 단순히 화면만 촬영해서 제작한 방법이 아닌 

<법질서확립>이라는 주제에 맞게 새로운 노래를 작곡해서 제작했는데요. 

노래를 작사, 작곡한 주인공은 바로 힙합가수 주석과 메이슨 더 소울입니다. 



노래를 들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세련된 음색과 의미 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뮤직비디오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가수 주석은 지인의 소개로 재능기부로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주석은 과거 자신의 실수(음주운전)를 참회하며 

“앞으로 우리사회가 법질서가 확립된 건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범이 되겠다”고 말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재능기부를 통한 청소년 힙합교실을 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촬영과 편집은 뮤직비디오 제작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요.


<베가스 카페 운영진의 회의 참여모습> 


촬영과 편집에는 양천경찰서와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네이버 대표 카페인 영상 편집 카페 ‘베가스 프로 배움터’의 운영진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뮤직비디오 내용은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0가지 법질서 위반을 사례로 들어 부모의 법질서 위반행위를 본 아이가 부모와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 10가지 법질서 위반 사례

 1. 무단횡단 

 2. 공공장소 흡연 

 3. 미성년자에 담배판매 

 4. 이륜차 인도주행 

 5. 쓰레기 투기 

 6. 정지선 침범 

 7. 안전벨트 미착용 

 8.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9. 112 허위신고 

 10. 가정폭력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양천경찰서 직원들과 자녀들인데요. 

연기자라고 해도 될 정도로 연기력이 대단했습니다. 

 열연했던 배우들의 모습입니다. 


 <미성년자에게 담배판매하는 아빠의 모습>  


<이륜차 인도주행, 중국집 배달기사역>

와~ 한손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묘기(!)에 가까운 운전실력이네요~

양천경찰서 홍보담당 이희목경위인데요. 

역할이 너무 잘어울려서 촬영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폭소를 자아냈다고 합니다.


가정폭력, 남편역에 석지훈 경사는 강력팀 형사답게 

부인을 폭행하는 장면이 정말 리얼했(!) 했다고 하네요;;;


울고있는 아이 엔딩장면, 

너무도 추운 날씨 덕분에 고난이도 눈물연기도 한큐에 끝냈다고 합니다. 



영하8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촬영에 임한 촬영팀들



이렇게 뮤직비디오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이 제작됐는데요.

가수 주석, 경찰관과 그, 가족 그리고 시민이 함께 제작한 것이라서 더욱 뜻 깊었습니다. 


「민생안전을 위한 법질서확립」 시민여러분도 함께 지켜 주세요^^ 


01-26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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