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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경찰 4

(양천)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서울양천경찰은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여 2014년 하반기『국민중심, 주민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주민과 내부구성원, 『두 마음(兩心)』을 사로잡고 자치 흐트러질 수 있는「양천경찰 양심(良心)」을 바로잡아「양천주민의 마음(陽心)」을 잡겠다는 다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지난 8월 4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이 함께 『양천경찰, 양심을 잡아라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을 위한 양천경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마음을 모아 열정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양천경찰서에서는 양천주민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먼저 지구대ㆍ파출소에서는 약 4,000여 명의 주..

(양천)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서울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여성 범죄예방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민과 지역사회단체가 함께하는『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는 다가구 밀집 주택가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여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와 골목길 자전거 순찰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요. 밝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는 2014년 7월 26일부터 7월 30일간 양천구 신월3동 일대 벽면에 멋진 화가를 꿈꾸는 광영고등학교 미술부 학생,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양천구 미술학원연합회, 청소년육성회, 신월3동 주민, 양천경찰서 직원 등 40여 명이 더운 날씨 ..

(양천) 학생들이 보내준 뜻밖의 선물

학생들이 보내 준 뜻밖의 선물 당신은 영원한 나의 멘토이십니다 서울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으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금재동 경위는 7월 2일 학교예방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자 학생들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았는데요. 지난 6월 2일에 양동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위한 직업인과의 만남”이라는 강의후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필로 작성한 엽서가 도착한 것입니다. 『당신의 영원한 나의 멘토입니다』라는 앞 표지의 엽서에는 “수업을 듣고 경찰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 “우리 주변에 경찰관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아저씨처럼 멋진 경찰관이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엽서가 많아 모두 소개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당~~) 아이들의 엽서에 힘이 나는 ..

뮤비~!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을 공개합니다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 서울양천경찰서에서는 「민생안전을 위한 법질서확립」을 주제로 뮤직비디오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을 제작·발표했습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가수 주석, 시민 그리고 경찰관이 함께해 제작되었는데요. 뮤직비디오에 노래가 빠질수는 없겠죠? 뮤직비디오는 기존에 있던 노래에 단순히 화면만 촬영해서 제작한 방법이 아닌 이라는 주제에 맞게 새로운 노래를 작곡해서 제작했는데요. 노래를 작사, 작곡한 주인공은 바로 힙합가수 주석과 메이슨 더 소울입니다. 노래를 들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세련된 음색과 의미 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뮤직비디오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가수 주석은 지인의 소개로 재능기부로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주석은 과거 자신의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