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종로서 SPO와 함께 꿈을 찾아 보아요~

2015. 9. 22. 15:33

종로경찰서 SPO들이 세검정 초등학교에서 열린
'드림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포돌이, 포순이를 소환~! 출동하였습니다.
'드림 콘서트'는 '여러 가지 직업들 중 한두 개를 선택하여 설명도 듣고 체험도 하는 행사인데요.

 


2014년 말에 개정된『한국직업사전』를 보면
총 11,440개(본 직업명 5,662개, 관련 직업명 5,778개 포함)의 직업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한국고용정보원)
어마어마하쥬~?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꿈꿔본다는 경찰. 충성!
 

경찰 부스를 선택한 친구들은
경찰이란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어떻게 경찰이 되는지 듣고~


경찰들의 활약이 담긴 홍보동영상을 시청하는데

특공대 영상에서 눈을 떼질 못 하네요 ^^


특공대도 멋지지만 경찰하면 떠오르는 것은?
멋진 제복과 범인을 묶어두는 수갑이죠 ^^
제복을 입은 멋진 누나.. 이모와 수갑을 채워보는 시간을 갖고
아이들에게 수갑 채우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알려 줍니다.

이제 실습을 해볼까요?

우리 아이들이 영화나 TV에서 본 격한 장면들을 따라 하는 바람에
언니, 이모 경찰관들의 팔목이 남아나질 않았다는 후문이.... ?전해지네요^^;
그다음엔 삼단봉 체험하기도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인기 짱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하는 포토 타임~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한 장씩 찍어 선물하여 추억 쌓기!
오늘 직업탐방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 시간을
재밌게 보내고 경찰 직업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면
그것으로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꼭 경찰이 아니더라도
꿈을 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꿈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종로경찰서SPO는 열심히 달립니다~
쭈~~욱~!

 

(동작)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2015. 5. 13. 14:29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관내 도보순찰 중 다급한 손짓으로 도움을 청하는 주민을 만난

노량진지구대 박대훈 경장,

언어장애가 있어 말을 하고 듣는 것이 조금 불편하신 이 여성은

자신의 고충을 설명하기 위해 종이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자신의 집 앞에 매일 불법으로 주차하는 차량 때문에

소음과 매연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신고를 하려 해도 자신이 가진 장애 때문에

쉽게 전화신고를 하지 못하였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하였습니다.

 

시원스레 해결하지 못한 주민의 불편으로 지구대에 복귀한 후에도

마음 한구석이 영 불편했던 박대훈 경장은 갑자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문자를 통한 생활불편 민원 신고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작성하기 시작하였어요.

그리고 정성스레 출력한 이 문서를 가지고 다시 찾아간 주민의 집,

비록 말하고 듣는 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연신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는 주민을 보면서

박대훈 경장은 그제야 마음 속 불편함을 털어낼 수 있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박대훈 경장,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며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치안활동뿐만 아니라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작경찰이 될게요~^^

 


12-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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