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유심히' 보아야 보인다. 오래 보아야 보인다. 몰카범도 그렇다.

2016. 7. 25. 12:46

'유심히' 보아야 보인다, 오래 보아야 보인다.

 몰카범도 그렇다

 

덥다 더워~”

 

하루에 몇 번이나 덥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떠나야죠 여...! ^0^

산으로 들로, 또 바다로 강으로 떠나는 즐거운 피서!

여러분들도 이미 계획하고 계시죠?

 

하지만

피서지에서의 추억 만들기에 흙탕물을 끼얹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피서지 성범죄가 '그 녀석'이죠!

 

특히,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해수욕장에서의

몰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성범죄의 하나인데요,

몰카는 결코 가벼운 범죄가 아니랍니다.

 

 

타인의 신체를 촬영해 성적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는 일명 몰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의율 되는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무거운 처벌이 따를 수 있답니다.

 

하지만 몰카범은 풍경 사진을 찍는다는 둥, 셀프카메라를 찍는다는 둥

이런저런 위장술과 거짓으로

처벌을 교묘히 피해가려 하죠.


몰카범의 이런 태도뿐만 아니라

대개 피해자가 피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한다 해도 시비될 것을 꺼려해 그냥 지나쳐버리는 까닭에

해마다 이맘때면 피서지 몰카범들이 기승을 부리기 일쑤인데요.


반드시 신고해서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주민들이 몰카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까?’

하는 깊은 고민 끝에

강서경찰이 준비한 ‘Now 유심히, 몰카범을 찾아라!’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몰카범을 찾아보면서

피서지에서도 주변을 유심히 살필 수 있도록

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워보자는 차원에서 시작된

재미있는 이벤트인데요,

 

 

강서경찰 페이스북·홈페이지 같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롯데백화점 입구 방풍실,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 매표소, 김포공항역사 등

오프라인에서도 이벤트 판넬을 만나보고 도전해보실 수 있답니다.

 


지난 713일부터 시작된 몰카범을 찾아라

7월 내내 계속되는데요,

추억의 윌리를 찾아라를 패러디한 만큼 재미도 느끼고,

몰카범도 찾고, 피서지 안전도 챙기고,

더불어 당첨자로 선정되면

호신용 경보기와 휴가철 간식거리도 챙길 수 있는 행복한 기회!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만큼 큰 행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후끈 달아오른 휴가철!

먼 길 떠나시기 전 타이어 안전점검 꼭 하시고,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정기 우편물과 같은 것은 정지하시는 것 아시죠?

 

더불어 휴가지 성범죄도 유심히 살피고 예방하셔서

가족들과의 행복한 여름 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강서) 코코몽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2016. 5. 30. 12:12

코코몽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 즐거운 등굣길로 시작하는 학교폭력과의 이별 이야기 -


학기 초에 학교폭력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신학기가 시작되면 학생들 상호 간에 서열이 정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우리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마주했을 때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무서운 곳. 

힘이 없으면 무참히 짓밟히는 곳. 

아픈 곳. 힘든 곳


학교는 단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학습을 하는 공간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기초적인 부분일 뿐이죠. 

그보다 학교는 친구들과의 우정을 키워나가는 곳.

선생님과 학생 간의 신뢰를 배우는 곳. 그리고 평생 가져갈 추억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이런 소중한 공간에서 누군가에게 떠올리기도 싫은 존재가 된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학교는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 등교가 신나는 가고 싶은 학교가 되어야 한다'는 발상으로 

서울강서경찰서는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바로 코/스/모/스 캠페인이 그것입니다. 


만화 주인공과 함께 즐거운 등굣길을...

만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말 그대로 만화는 가슴 속 우상이자 영원한 친구인데요.

강서경찰이 등굣길에 친구들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만난 만화주인공은 

바로 '냉장고 나라 코코몽'입니다. 

올해가 병신년(붉은 원숭이의 해)인 만큼 

함께 하면 뭔가 더 행복한 일들이 펼쳐질 것만 같은 캐릭터인데요.


지난 3월.

서울강서경찰는 냉장고 나라 코코몽 제작사인 올리브 스튜디오가 함께 

코/스/모/스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학교전담경찰(SPO)을 비롯한 경찰관들이 

포돌이, 코코몽. 그리고 코코몽에 등장하는 아로미(토끼), 투니(참치) 탈인형을 쓰고 

관내 등굣길에 깜짝 방문해 진행하는 캠페인인데요. 

함께 학교폭력을 몰아내기 위한 구호도 외쳐보고. 

신나는 하이파이브와 포옹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벌써 찾아간 학교만 열두 곳! 

만나는 친구마다 해맑은 웃음으로 함께 했는데요. 

근심과 걱정을 모두 떨쳐내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득한 등굣길을 만들어주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한 추억들이 날로 쌓여 갑니다.

 


모든 친구가 모두 같은 마음이 아니듯, 

강서경찰과 코코몽과의 만남이 모든 친구의 마음에 와 닿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두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게 하나 있죠. 그건 바로 꾸밈없는 미소인데요.

친구들의 미소야말로 진정 우리 학교가, 우리 사회가 친구들에게 찾아주어야 할 

가장 소중한 밝은 미래의 씨앗이 아닐까요?

학교폭력 없는 밝은 세상을 위해, 

강서경찰서 코/스/모/스 캠페인은 앞으로도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학교폭력 신고는 117 다 아시죠? 

행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모두 화이팅이예요!

 

(강서)학교전담경찰은 SPO!, 그럼 학대전담경찰은?

2016. 4. 11. 09:05

학교전담경찰 SPO!, 그럼 학대전담경찰은?

 

(강서)우리동네 순찰, 어디까지 돌아봤니?

2015. 3. 25. 14:10

우리동네 순찰, 어디까지 돌아봤니?

-강서경찰,'광역기동순찰팀'-

벚꽃잎이 수줍은 얼굴을 내밉니다. 겨우내 그리워하던 봄이 무척이나 반가웠나 봅니다. 불쑥 찾아온 봄은 언제나 그랬듯 소리 없이 돌아가겠지만 올 때마다 반갑고 또 마주하면 행복한 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겠지요.

우리 주민들에게 '경찰' 또한 이런 봄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내가 힘들 때, 경찰의 도움이 꼭 필요할 때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등하굣길에서, 어머니들의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서, 아버지들의 퇴근길에서 열심히 우리 동네를 순찰하고 있는 경찰관들과 마주할 수 있다면 얼마나 든든하고 반가울까요.

더욱이 각박한 사회풍토와 날로 흉악해지는 범죄가 만연한 오늘날. 나를 지켜주는 누군가가 늘 곁에 있다는 사실은 아마 봄 햇살 그 이상으로 가슴 따뜻해지는 일일 것입니다.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이~'

 

 

어릴 때 동네친구들과 모이면 줄곧 부르며 뛰어놀곤 했던 노랫말. 기억나시나요? 다 같이 모여 동네를 돌아다니면 동네 어르신들은 시끄럽다고 꾸짖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론 아이들끼리 함께 있다는 사실에 부모님들은 내심 마음 든든해 하기도 했었지요.

친구들과 함께 손잡고 돌던 우리 동네. 만약 제복 입은 경찰관들이 우르르 몰려와 우리 동네를 순찰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요?

'주민들이 무서워하지는 않을까?' '사건이라도 난 건가 하고 물어오는 건 아닐까?'

주민들의 반응을 생각해 걱정아닌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그런 우려보다 앞선 것은 당연히 우리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이기에! 강서경찰이 시작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프로젝트'!

이제 순찰도 광대역 시대! '광역기동순찰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극단적인 콘셉트는 아니지만~'시너지'라는 학계의 오랜 연구결과에 따르면 1+1=2+a가 아니겠어요?, 순찰도 한두 명의 간헐적인 순찰이 아닌 다수의 경찰관이 모여 집중적으로 순찰한다면 범죄예방 효과는 물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또한 높아질 것이 자명한 법! 바로 강서경찰의 광역기동순찰팀이 그 좋은 예가 아닐까 합니다.

 

 

무려 스무 개의 동으로 나누어진 강서의 행정구역. 물론 지구대와 파출소도 10개에 달하는데요, 인근 지구대 파출소의 순찰차들이 한 대씩 모여 무작위로 선정된 지역에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펼치는 광역기동순찰팀은 한번에 4~5대씩의 순찰차가 번쩍이는 경광등과 함께 동네 곳곳을 순찰하면서 주민들을 향해 문안 인사도 방송으로 건네고 있답니다.

 

 

물론 처음엔 주민들의 의아한 표정과 우려 섞인 질문을 감내해야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주민들이 좋아한답니다.

"아니 이렇게 좋은 걸 왜 이제야 한대요?"

"눈에 자꾸자꾸 보이니까 든든하죠"

뿐만 아니라 지역경찰관서 협력단체 위원들이 동참해 함께 방송도 하고 순찰도 하는 주민참여형 광역기동순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환대 속에서 그 본연의 임무를 톡톡히 해 나가리라 기대해봅니다.

 

 

'소통'의 시대라는 말 참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꼭 대화를 많이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서만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실한 소통이라는 것은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 바로 그 마음가짐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주민들이 우리 경찰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어떤 것이 필요한지 한번 고민해보는 것. 바로 그것이 주민과 우리 경찰의 소통의 시작이 아닐까요.

오늘 하루 길에서 우연히 순찰차 한 대 보신다면, 크게 손 흔들며 반겨주진 못하겠지만 가벼운 미소로 '수고 많습니다' 하고 마음속 인사 한번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늘 감사한 마음, 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이 '배려양보선'으로 모두 이어지는 그런 '광대역' 시대가 오면 참 좋겠습니다.

 

 

 

 

 

 

웹툰으로보는 아동학대범죄! 경찰이 아뵤~

2014. 10. 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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