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랜섬웨어 알고 예방하자

2017. 6. 7. 14:33


랜섬웨어(Ransomware) 알고 예방하자!

















랜섬웨어(Ransomware)란,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를 말합니다.

인터넷 사용자의 컴퓨터에 잠입해서 시스템을 잠그거나

내부 문서, 스프레드 시트, 그림파일 등을 암호화하여

사용할 수 없게 만들고

금전을 대가로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최근 수원남부경찰서를 사칭하여

'위반 사실 통지 및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서'를

개인메일로 발송하여

수신자가 첨부파일(압축파일 및 그림파일 등등)을 실행하면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e메일 피싱형 랜섬웨어가 유포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랜섬웨어 피해 예방을 위한 몇가지 당부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째,

경찰은 과태료 위반 통지서를

이메일로 발송하지 않습니다.


둘 째,

출처가 의심스러운 메일과 첨부파일은

읽지 말고 삭제해야 합니다.


셋 째,

첨부파일 실행 시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최신 업데이트를 실시해 주세요.


랜섬웨어 및 개인 정보 침해 범죄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종까지 등장하고 있어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 감염 등 범죄피해를 입으신 경우

가까운 경찰관서 또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http://cyberbureau.police.go.kr)를 통하여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강서)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금융사기범죄 Out!

2015. 5. 11. 13:55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금융사기범죄! 네 죄를 네가 알렸다?-

"고객님~당황~하셨어요~?"

어느덧 개그 소재까지 되어버린 금융 사기범죄.  TV를 보면서 다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고, 또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기에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간접증거겠죠.

하지만 정작 일상 속에서 이런 금융 사기범죄의 '상황극' 아닌 '상황극'의 주인공이 된다면. 결코, 웃어넘길 수는 없을 겁니다. 나의 이름과 주소, 심지어 연락처까지 아는 그 누군가가 이제는 내 개인정보를 넘어 '재산'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사실은 뼛속까지 오싹한 소설 같은 현실입니다.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은 옛말

눈 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 오늘날엔 코만 베어 갔다면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눈을 시퍼렇게 뜨고도 전 재산을 빼앗기는 세상이니까 말이죠.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언제부턴가 내 소중한 재산을 노리며 곁에서 킁킁대고 있는 이리 같은 녀석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5년간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현황을 보면 2013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전화금융사기 건수와 그 액수를 볼 수 있는데요, 무려 2014년에는 그 피해액이 974억 원에 달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가 아닐 수 없네요.

이처럼 피땀 흘려 모은 내 재산. 단 한 번 범죄자들의 꼼수에 속아 홀라당 잃어버린다면. 속이 말이 아닐 겁니다. (겔X스 영구 투석처방) 무엇보다도 범죄는 예방! 예방이 가장 중요할 텐데요, 그럼 어떻게 이 짱구 같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갖은 협박과 회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보이스피싱 조직에, 겔X스 좀 놔드려야겠어요." '사이버캅' 애플리케이션!

때리고 괴롭히는 데는 곰 같은 형사가 안성맞춤, 그렇다면 사이버 범죄에는 사이버캅이 안성맞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내놓은 사이버캅 앱은 상대방 전화번호의 범죄 이력을 알려줌으로써 피해자들이 속아 넘어가는 것을 미리 방지해주는 똑똑한 애플리케이션인데요, 그림과 같이 전화사기 전력은 물론, 인터넷 판매자의 ID, 계좌번호까지 알 수가 있어 전화금융사기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통신사별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사이버캅'을 검색해주세요)

 

 

"장난전화는 안 돼요!" 112 범죄신고!

하지만 우리 어르신들! 애플리케이션이 로션이름인지 뭔지 번거롭기만 합니다. ㅠ 이럴 땐 어렵게 생각 마세요. 여러분 곁엔 112가 있잖아요. 무언가 의심스럽고 나의 소중한 정보를 악용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휩싸일 때면 반드시 112로 범죄신고를 하세요. 행여나 범죄자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갔더라도 재빨리 금융기관에 지급정지를 신청하면 재산을 보호할 수 있으니까요!

 

내 자신마저도 의심하라!

보이스피싱은 물론, 요즘은 스미싱, 파밍 등 갈수록 피해자들이 '속을 수밖에 없는' 첨단 사기수법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요, 더욱이 보이스피싱의 경우엔 과거 어눌하던 연변사투리가 아닌 또박또박 세련된 표준어를 구사하는 국내 사기단도 늘어가고 있어 더욱 심각한 실정이랍니다. 두 눈 크게 뜨고 정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겠네요.

저 역시 지난 주말 아주 오싹한 경험을 했는데요, 네이X 포털사이트가 이상 없이 떴음에도 불구하고 전에 없던 보안인증 화면이 '빡'하고 뜨는 게 아니겠어요?

"어쭈 이젠 이런 식으로도 낚시를?"

....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답니다. 오히려 "이야~정말 요즘은 보안이 많이 강화됐구나! 보안카드 번호를 30개나 넣어야 넘어가는구나! 어이쿠 번거롭지만 든든하......." 순간 뒤통수를 스위스 은행에 있는 점보급 금고로 두들겨 맞은 듯한 아찔함과 함께 정신을 차려보니 무려 10여 개의 보안카드 번호를 이미 넣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바로 '파밍'의 전형적인 수법에 낚인 거죠. 

파밍은 실제 사이트와 어마무시하게 흡사한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어 사용자의 PC에 다양한 방법으로 악성 코드를 통해 사이트를 띄우는데요, 이에 속은 선량한 시민은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 듯 자신의 개인정보를 스스로 입력하고 마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되지요. 고도의 심리전이죠!

 

 

또 얼마 전에는 '띠로링'하고 도착한 문자메시지에 하마터면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당할 뻔도 했는데요, 아니 몇 년간 연락도 없던 친구 녀석이 딸 돌잔치에 초대한다며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심지어 나의 웨딩마치에도 불참한 용자) 괘씸한 마음도 들었지만 한 때 청춘을 함께 불살랐던 전우이기에 문자메시지를 클릭하려는 찰나! 문득 엄습하는 찝찝함으로 그 녀석의 '깨똑'을 확인해 봤더니. 무려 친구는 당당한 솔로였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우정을 급회복한 우리였지만 무시무시한 '스미싱'의 흡인력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보이스피싱, 파밍, 스미싱. 또 어떤 기상천외한 범죄의 발명(?)이 우리를 궁지로 몰아넣어 갈지 기대마저 되는데요. 의심되는 문자메시지, 파일 등은 열거나 내려받지 않기! 보이스피싱에 낚였다면 112신고로 신속히 금융기관 지급정지 신청하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 자신마저도 의심'해보는 철저한 예방 정신만이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길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범죄 없는 세상' 아마 사람이 없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세상을 어지럽히는 범죄도, 또 세상을 밝게 만드는 수많은 선행도 모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들! 한 번뿐인 인생, 누군가에게 괴로움과 불행을 안겨주기보다는 더 행복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가치 있는 삶을 살기를 '그분들'에게 촉구해봅니다. 그리고 우리 경찰은! 세상에 모든 범죄가 뿌리뽑힐 때까지! 열심히 또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살만한 세상을 위해서! 대한민국 경찰 화이팅!

 

 

(영등포)안녕하세요? '충격과 공포'를 팝니다.

2015. 4. 23. 21:19

 

지난 10월 박 모 씨는 국내 유명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자신이 평소 구매하고 싶어 하던 유명상표 패딩점퍼가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대 몇 번 입지 않았다는 물품의 가격이 시중가보다 무려 60퍼센트 가까이 싸게 올라왔었는데요.

다른 누군가 먼저 구매할까 노심초사한 박 모 씨는 그만 글이 올라온 지 20분 만에

돈을 판매자에게 입금하고 맙니다.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7일 위와 같은 수법 등으로

피해자들의 돈을 가로챈 20살 권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피해자만 38, 이들은 1,466만 원 상당의 금액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시중 가에 반도 안 되는 가격에 피해자들은 앞다퉈 사겠다고 했고

혹여 다른 사람에게 팔릴까 걱정이 돼서 입금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싼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좋은 기회였고 다른 고객보다 먼저 입금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이들의 눈을 멀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돈을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잠적해버린 권 모 씨,

피해자들에겐 이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이렇게 뻔히 보이는 수법에도 계속 나오는 피해자

어떻게 하면 인터넷 중고 물품 사기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1. 직접거래

 

직접거래는 사기당할 확률을 적어집니다.

본인이 구매할 물건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거래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속이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중고물품 사기범들은 직접 거래하자고 제안할 때

물건을 팔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다만, 언제 어떤 사고가 벌어질지 모르니 조심, 또 조심해야죠? 

 

사기가 아닌 다른 범죄의 예방을 위해서는 만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소는 지하철역 또는 카페와 같이 사람이 많은 곳, 시간은 보다

혼자보다는 둘이 좋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하지만 판매자와 구매자가 먼 거리에 거주하고 있어 물리적으로 직거래가 힘들거나

직거래는 불안해서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물품 거래 전에 몇 가지만 확인해 주시면

물품 사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해 이력 조회

 

 

인터넷 물품 사기범들도 아무리 자기 자신을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피해자를 유인하고 안심시키기 위한 전화번호피해금액은 받는 계좌번호는 반드시 노출되지요.

간단하게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를 입력시켜 사기피해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두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사이버안전국(http://cyberbureau.police.go.kr/index.do)

 

경찰청에서 사이버범죄신고와 상담 그리고 지식공유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페이지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별도의 회원가입 등의 절차 없이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경찰에 정식적으로 피해신고가 3건 이상 접수된 정보만 조회되기 때문에

피해신고가 정식적으로 접수되지 않은 사건과 피해신고가 3회 미만일 때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오른쪽 위에 인터넷 사기 피해 신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전화번호나 계좌번호를 입력하여 조회하면 피해신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치트(TheCheat.co.kr)

 

더 치트는 지난 2006년 비영리로 개설된 국내 최초의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과 소정의 후원금액을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사건접수보다 인터넷으로 피해신고를 할 수 있는 등 절차가 간편한 편이기에

보다 다양한 피해사례가 조회됩니다.

이용 방법은 사이버 안전국과 같이 간단히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를 입력 조회하시면 됩니다.

 

 

3. 안전거래

 

안전거래란 판매자와 구매자 간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온라인상 구매공간을 제공하고

구매자가 물품대금을 입금하면 결제대금을 보관하고 있다가 

상품이 정상적으로 구매자가 받은 것을 확인된 후에 구매대금을 넘겨주는 거래확인 시스템입니다.

 

 

구매금액과 결제방법에 따라 소정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이 수수료를 너무 아까워 생각하지 마시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안전거래 사이트 자체가 사기를 위해 만들어진 때도 있으니

안전하고 공신력 있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선택해서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 10만 원 이상일 경우 수표로 입금하기

 

 

자기앞수표는 분실이나 도난 등 사고신고의 가능성 때문에 입금한 다음 날

상대은행에서 정상적인 자기앞 수표임을 확인해 주어야 출금할 수 있습니다.

 

당일 물건을 받는 물품 거래 시 문제가 발생하면 지급정지에 유리합니다.

 

사이버 거래는 물건의 상태, 판매자의 신용이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혹여 피해를 봤다면 즉시!! 사이버안전국이나 가까운 경찰서로 피해 신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11-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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