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과 베스티가 함께 하는 학교폭력 근절

2014. 9. 18. 17:31

서울경찰과 베스티가 함께 하는 학교폭력 근절

학교폭력 근절! Together we can!

 

  '학교폭력 근절'

  너무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 나지 않나요?

  경찰관들에게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학생들에겐 얼마나 어렵게 느껴질까요?

 

  그래서 서울경찰이 자라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조금 더 밝고 재밌게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신나는 음악과 이와 어우러지는 재미있는 춤을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이 보고 듣고 따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뮤직비디오 영상을 제작하였는데요.

 

  오늘 그 주인공들이 의미 있는 행사를 위해 서울경찰청에 방문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니 경찰 제복을 입은 여경(?)들이 있었는데요.

  '와, 예쁜 여경들이네...' 하며 다가갔는데,

 

  앗! 연예인이었어요. ^^

 

 

  바로 오늘 '서울경찰청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대사'가 된 미모의 걸그룹 '베스티(BESTie)'입니다.

 

  Best Friend를 줄여 만든 팀명답게 학생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 친구처럼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홍보 대사로 선정되는 큰 이유라 하네요.

 

 

  특히, 금일 홍보 대사 위촉식에서는 베스티가 서울경찰과 함께 출연한 학교폭력 근절 뮤직비디오 '니가 필요해'도 깜짝 공개되었습니다.

 

  경찰관들과 함께 한 뮤직비디오?

  궁금해지는데요 ^^

 

  베스티가 지난 8월 말 공개한 신곡 '니가 필요해'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친숙한 멜로디로 인기를 모았음에도 그동안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는데요.

 

  지난해 9월 KBS '폭력 없는 사회' 캠페인에 전 멤버가 출연하여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섰던 것이 계기가 되어

 

  학교폭력 근절의 의미를 담은 가사로 개사하고 경찰관들이 이에 맞춰 단체 댄스를 연습해 찍은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접 촬영한 영상을 감상하는 베스티 멤버들.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영상에 담겨있어 본인들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올 것 같은데요.

 

  그 영상을 한번 볼까요?

 

 

  제작 : ZANYBROS 홍원기, 김동하 감독

  작곡 : 이단옆차기

  원곡 작사 : 이단옆차기

  개사 : 베스티 해령, 서울지방경찰청

 

  <가사>

  큰소리만 나도 가슴 떨려 어제보다 많이 두려운데

  네 도움 필요해 오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오 필요해

  나만 혼자일 때 심한 말 내게 할 때 심지어 폭력 쓸 때 니 맘이 사고를 칠 때

  네 관심 필요해 오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오 필요해

  말없이 난 혼자 가만히 있었는데 정말 이렇게 아플 줄 몰랐는데

  All I need All I need All I need is you

  네 도움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학교폭력은 난 싫어 학교폭력 너무 싫어

  네 관심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잠시라도 내게 니 관심이 필요해

  117 전화해

  우정은 함께 걷기란 게 최고란 걸 알아줘 서로 존중을 하고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우정은 깊게 쌓이고 가슴 속 깊숙이 남을 추억들 새기고

  말없이 난 혼자 가만히 있었는데 정말 이렇게 아플 줄 몰랐는데

  All I need All I need All I need is you

  네 도움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학교폭력은 난 싫어 학교폭력 너무 싫어

  네 관심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잠시라도 내게 니 관심이 필요해

  117 전화해

  존중이 필요해 이해가 필요해 배려가 필요해 용기가 필요해

  맘도 표현도 많이 서툰 우리 밝은 미래 위해

  Let's all love, Let's all love, Let's all love now.

  Let's all love, Let's all love, Let's all love now.

  맘도 표현도 많이 서툰 우리 밝은 미래 위해

  Let's all love, Let's all love, Let's all love now.

  Let's all love, Let's all love, Let's all love now.

 

 

  학교폭력의 근절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의 '관심', 배려', '존중', 그리고 피해 학생의 '용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누구나 학교폭력을 목격하면 방관하지 말고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0여 명에 달하는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소속 의무경찰들과 서울경찰 홍보단 대원들, 학교폭력 전담경찰관(SPO) 31명이 직접 단체 댄스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여담이지만, 평소 춤과 거리가 멀었던 경찰관들도 이 한 몸 불사르겠다는 각오로 근무가 끝나고 고단한 몸을 이끌고 '달밤의 댄스'를 춰왔다고 합니다.

 

  특히, 후렴구의 반복되는 일명 '토닥토닥춤' 정말 재밌죠?

  따라하기 쉬운 동작과 특유의 중독성 있는 가사와 조화를 맞추며 새로운 인기몰이 춤을 예상케 하네요 ^^

 

  신나는 음악과 명확한 메시지, 그리고 쉽고 재밌는 춤을 학생과 일반 시민들이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이루어낸 학교폭력 근절

함께 누리는 행복한 학교

 

Together We Can!

여러분들도 함께 동참해 주실 거죠?

 

 

 

 

뮤비~!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을 공개합니다

2013. 12. 31. 14:24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 


서울양천경찰서에서는 「민생안전을 위한 법질서확립」을 주제로  

뮤직비디오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을 제작·발표했습니다. 


 < 뮤직비디오 촬영일 기념촬영과 함께> 


이 뮤직비디오는 가수 주석, 시민 그리고 경찰관이 함께해 제작되었는데요.

뮤직비디오에 노래가 빠질수는 없겠죠? 

 


 

뮤직비디오는 기존에 있던 노래에 단순히 화면만 촬영해서 제작한 방법이 아닌 

<법질서확립>이라는 주제에 맞게 새로운 노래를 작곡해서 제작했는데요. 

노래를 작사, 작곡한 주인공은 바로 힙합가수 주석과 메이슨 더 소울입니다. 



노래를 들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세련된 음색과 의미 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뮤직비디오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가수 주석은 지인의 소개로 재능기부로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주석은 과거 자신의 실수(음주운전)를 참회하며 

“앞으로 우리사회가 법질서가 확립된 건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범이 되겠다”고 말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재능기부를 통한 청소년 힙합교실을 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촬영과 편집은 뮤직비디오 제작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요.


<베가스 카페 운영진의 회의 참여모습> 


촬영과 편집에는 양천경찰서와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네이버 대표 카페인 영상 편집 카페 ‘베가스 프로 배움터’의 운영진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뮤직비디오 내용은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0가지 법질서 위반을 사례로 들어 부모의 법질서 위반행위를 본 아이가 부모와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 10가지 법질서 위반 사례

 1. 무단횡단 

 2. 공공장소 흡연 

 3. 미성년자에 담배판매 

 4. 이륜차 인도주행 

 5. 쓰레기 투기 

 6. 정지선 침범 

 7. 안전벨트 미착용 

 8.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9. 112 허위신고 

 10. 가정폭력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양천경찰서 직원들과 자녀들인데요. 

연기자라고 해도 될 정도로 연기력이 대단했습니다. 

 열연했던 배우들의 모습입니다. 


 <미성년자에게 담배판매하는 아빠의 모습>  


<이륜차 인도주행, 중국집 배달기사역>

와~ 한손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묘기(!)에 가까운 운전실력이네요~

양천경찰서 홍보담당 이희목경위인데요. 

역할이 너무 잘어울려서 촬영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폭소를 자아냈다고 합니다.


가정폭력, 남편역에 석지훈 경사는 강력팀 형사답게 

부인을 폭행하는 장면이 정말 리얼했(!) 했다고 하네요;;;


울고있는 아이 엔딩장면, 

너무도 추운 날씨 덕분에 고난이도 눈물연기도 한큐에 끝냈다고 합니다. 



영하8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촬영에 임한 촬영팀들



이렇게 뮤직비디오 ‘깨진 거울 속의 아이들’이 제작됐는데요.

가수 주석, 경찰관과 그, 가족 그리고 시민이 함께 제작한 것이라서 더욱 뜻 깊었습니다. 


「민생안전을 위한 법질서확립」 시민여러분도 함께 지켜 주세요^^ 


10-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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