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얘들아, 졸업을 축하해!

2019. 2. 15. 15:03

 

안녕하세요! 노원경찰서입니다.

 

 

 

 

저희 노원경찰서에서는

강압적 뒤풀이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졸업식을 위하여

노원구에 위치한 노일중학교 등 94개 학교의 졸업기간 동안 졸업식에 함께습니다.

 

 

졸업식은 정들었던 친구들, 지도해주시던 선생님들과 헤어져,

또 다른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행사인데요.

 

이처럼 중요한 행사가 일부 강압적인 뒤풀이로 이어지며 눈쌀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학생의 옷을 벗게 하여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 상태로 뛰거나 단체 기합을 주는 경우도 있고,

 

알몸 상태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 배포하기도 하며,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빼앗고,

다른 사람의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위는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에 해당하며,

형사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그 동안 학업에 치중하느라 자칫 소홀했을수도 있는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거나

오랫동안 정들었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등

건전한 활동을 하는게 더 보기 좋겠죠?

 

졸업식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해요~

 

 

 

 

앞으로도 노원경찰서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졸업을 모두 축하해요! ^^*

 

 

 

 

 

 

 

 

 

우리 동네 경찰서 - 동대문경찰서

2015. 6. 1. 10:01

 

 

  흥인지문(興仁之門)!

  사람들은 「동대문」이라고 부르는 서울 사대문 동쪽에 있는 문의 이름입니다.

 

  그동안 우리 동네 경찰서 편에서 사대문의 이야기를 모두 다뤘는데요.

  「동대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눈치채셨겠지만,

  오늘 방문할 경찰서가 동대문 경찰서이기 때문입니다. ^^

 

  서대문 경찰서 관내에는 서대문이 없는 슬픈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동대문 경찰서에 관내에는 동대문이 있다? 없다?

  정답은 없습니다.

 

  이유는 현재 동대문의 행정구역이 종로구 종로 288번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대문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번 혜화경찰서 편에서 다뤘습니다.

  아무튼, 오늘 동대문구를 관할하는 동대문 경찰서를 방문합니다.

 

 

  위에 교통 정리하는 경찰관이 보이시나요?

  1957년 10월 서울 어느 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관 모습인데요.

  전차가 지나가는 것으로 봐 종로나 동대문의 어디쯤으로 추측해봅니다. ^^

 

 

  동대문 경찰서는 1957년 「청량리 경찰서」라는 이름으로 개서했고,

  2006년 3월 관할 조정을 통해 동대문경찰서라는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동대문구는 서울 동부의 중심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교통 수단인 전차의 출발역이 바로 청량리역입니다.

 

  지금부터 동대문 경찰서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량리역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청량리역을 관할하는 청량리역 파출소를 찾았는데요.

  청량리역 파출소 건물도 무려 1957년부터 사용한 건물이라고 하네요.

 

 

  청량리역 파출소 정성희 순경입니다.

  경찰관으로 임용된 지 1년 된 신임경찰관인데요,

  정 순경은 관내 '문안순찰'을 아주 잘하는 싹싹한 경찰관이라고 합니다.

 

 

  문안(問安)순찰이란?

  집안 어른에게 안부 인사를 하는 것처럼,

  경찰이 순찰하며 주민들에게 일상적인 안부를 묻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치안서비스입니다.

 

 

  정 순경이 말하는 문안순찰의 핵심은 '관계'랍니다.

  시민과 경찰과의 관계에서 더 나아가 '이웃'이 되고, '가족'이 되는 것을 추구하는 거죠.

  정 순경은 관내에 스무 명 정도의 어머니(?)가 계시고,

  서른 명 넘는 언니와 동생이 있다고 하니, 관계를 잘 맺는 경찰관 맞지요? ^^

 

 

  정 순경이 청량리역에 숨어 있는 문화재가 있다고 저희에게 소개해 주었는데요.

  바로 「청량리역 검수차고」입니다.

 

  이 낡은 건물이 등록문화재 269호인데요

  1938년에 건립되어 청량리역의 전차대를 거쳐 기관차를 수리 및 보관하는 차고로 사용된 건물이랍니다.

  우리나라 철도건축사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철도차량 정비시설로 철도사적 가치가 있는 건물이랍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경찰서 앞에서 설렁탕을 한 그릇 먹었는데요.

  설렁탕이 유래가 되는 「선농단」이 동대문에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선농단」은 조선시대 왕이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와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입니다.

  제를 마친 왕은 친히 밭을 갊으로써 백성들에게 농사일이 소중함을 알렸다고 합니다.

 

 

  선농제 조선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 3년(1909)을 마지막으로 일제강점기에 폐지되었으며

  사방 4m의 돌단만이 남아 있던 것을 후대에 복원했다 합니다.

 

 

  왕이 선농단에서 제사를 지내고 일반 백성들과 함께 먹은 음식을 '선농탕'이라 불렀고

  이 음식이 지금의 '설렁탕'이라는 설명이 「선농단 역사문화관」에 있었는데요.

  설렁탕에 관한 다른 학설도 있으니 어느 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선농단 역사문화관」은 지난 4월에 개장을 했고 무료라고 하니 한 번쯤 방문해 보세요.

 

 

  선농단에서 멀지 않은 곳에 「보제원 터」라는 표지석이 있는데요.

  「보제원」은 조선시대 여행자에 대한 무료 숙박을 제공하고

  의지할 곳 없는 병자에 대한 치료를 담당하던 구휼기관이었답니다.

 

  조선시대에는 보제원과 비슷한 역할과 기능을 가졌던 기관으로

  서쪽의 홍제원, 남쪽의 이태원, 전관원 등이 있었답니다.

  조선시대 이런 훌륭한 복지단체가 있었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경동시장에 위치한 서울약령시입니다.

  국내 한약재 거래량의 약 70%를 점유하는 한약재 전문시장으로,

  1960년대부터 한약재를 취급하는 상인들이 전국 각지에서 청량리역을 이용해 모여 들면서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났다고 합니다.

 

  경동시장 한약거리(상가)로 불리다가 1995년 서울시로부터 「서울약령시」로 지정 됐습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한약 냄새 때문에 지나다니기만 해도 건강해 진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랍니다. ^^

 

  다양한 한약재가 시중 시세보다 20~40%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된다고 하니,

  봄철 건강을 위해 한 번 들려보심도 좋을 듯싶습니다. ^^

 

 

  할머니와 손자의 무덤

  「영휘원」은 조선 고종황제의 후궁인 순헌귀비 엄씨의 무덤이고,

  「숭인원」은 엄씨가 낳은 아들 영친왕의 큰아들 이진의 무덤입니다.

 

  순헌귀비 엄씨는 8살에 입궁해 명성황후의 시위상궁을 하다

  1897년 고종황제와의 사이에서 영친왕을 낳아 귀인이 된 후

  순헌황귀비 칭호를 받았습니다.

 

  그 후 여성들의 신교육을 위해 1906년 진명여학교를 설립하였고,

  명신여학교(현 숙명여자대학교)가 재정난을 겪자 200만평 땅을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숭인원에 안장된 이진은 1921년 8월 일본에서 태어나 부모(영친왕, 이방자여사)와 일시 귀국하였으나,

  이듬해 5월, 생후 9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의 풍습은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장례를 치룰 수가 없었으나,

  순종황제가 이진의 죽음을 애석하게 여겨 어른의 장례와 같게 치르도록 하고 원호를 숭인(崇仁)으로 내리고,

  할머니인 순헌귀비 엄씨의 영휘원 남측에 모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 영휘원과 숭인원을 「홍릉(洪陵)」이라고 알고 계신데,

  「홍릉」의 주인인 명성황후가 처음에는 이곳에 안장되어 있다가

  1919년 고종이 승하하자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로 이장되었기 때문입니다.

 

 

  영휘원 옆 세종대왕기념관입니다.

  조선 4대 임금인 세종의 성덕과 위업을 기리기 위해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설립한 이곳은

  1973년 한글날인 10월 9일 개관했습니다.

 

  이곳을 방문해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세종대왕과 왕비 소헌왕후의 묘인 역릉은 지금의 서울 강남 헌릉 부근에 있었는데

  풍수학적으로 좋지 않다고 하여 예종(1년)때인 1469년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으로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왕의 묘를 옮기면서 당시 운송수단이 마땅치 않아 석물을 함께 옮기자고 하였으나

  왕명에 의하여 그 자리에 묻었답니다.

  1973년에 석물들을 발굴하여 청량리 영휘원(永徽園) 북쪽에 세운 세종대왕기념관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희대가 위치한 회기동은

  연산군의 생모인 폐비 윤 씨의 묘인 「회묘(懷墓)」가 있던 곳에서 유래합니다.

 

  연산군이 즉위하면서 회릉으로 추숭하였으나,

  1506년 중종반정으로 회묘로 강봉되고 신주는 묘 곁에 묻혔으며,

  석물(石物)은 봉분과 함께 남아 있다가 서삼릉 내의 묘역으로 이장되었습니다.

 

 

  배봉산 근린공원입니다.

  이 나지막한 산의 이름에는 유래가 있는데

  영조의 아들인 사도세자가 아버지에 의해 죽음을 당한 뒤

  배봉산 기슭에 수은묘라는 이름으로 묻히게 됩니다.

 

  왕세자의 죽음을 슬퍼하던 백성들이 이곳을 지나면서 예를 다해 절을 했다고 하여

  배봉산(拜峰山)이라 부르게 됐답니다.

  이후 수은묘는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에 의해 수원의 융릉으로 이장됩니다.

 

 

  이 밖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휘경동은 「휘경원(徽慶園)」이 있었던 곳에서 유래하는데,

  「휘경원」은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의 후궁이자 제23대 임금 순조의 생모인 수빈 박 씨의 묘입니다.

  휘경원 역시 지금의 휘경중학교 자리에 있다가 철종 임금 때 경기도 남양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그러고 보니, 동대문 경찰서 관내는 옛 왕과 왕족들의 묘지가 많은 곳이네요.

 

 

  장안동 고미술 거리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예스러움을 찾아 인사동을 찾지만

  '진짜 옛 것'에 관심이 있다면 답십리 고미술 거리를 추천합니다.

 

  1980년대 청계천, 아현동, 충무로, 황학동 등지에서 모여든 고미술상 140여 곳이

  답십리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보고, 묻고, 만지고, 게다가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

  '답십리 고미술상가 거리'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시죠! ^^

 

 

  지금까지 동대문 관내 명물들을 안내해 드렸다면,

  이제 동대문 경찰서 경찰관 중 명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찰서 홍보담당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경찰관을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동대문 경찰서 최고 인기 경찰관은 바로 지능범죄수사팀 현병의(54)경위입니다.

 

 

  사람 좋기로 유명한 현 경위는 헌병대 직업군인으로 8년간 근무하다 늦은 나이에 경찰에 들어왔습니다.

  경찰에 들어와 경제팀 조사업무를 배운 것도 만45세 때인 2007년입니다.

 

  그렇지만 매사 열심히 근무한 덕에 지금은 경제 5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특별한 경력이나 이력을 찾았던 제가 현 경위의 다른 모습을 보았습니다.

 

  수사부서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것도 아니고, 높은 위치에 있지도 않지만

  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현 경위는 주변 사람들을 사로잡는 인품에 가진 경찰관이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근무할 수 있었던 건 군 생활 할 때 제가 형님처럼 생각했던 김성호 경장의 덕입니다."

 

  헌병으로 경찰과 함께 한강 초소근무를 할 당시 김성호 경장은 지금은 퇴직했지만

  얼마 전까지 동대문 경찰서에서 경무과장으로 근무했던 김성호 경정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자신을 추천해 준 선배경찰관처럼

  자신도 늘 후배를 챙겨주고 싶다는 현병의 경위에게서 사람 따뜻한 경찰관의 배려심을 느낍니다.

  서울경찰이 추진하는 선선선 中 하나인 '배려양보선'은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다음은 「동작경찰서」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취재 : 홍보담당관실 이주일 경위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동작)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2015. 3. 30. 13:52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 친구들
경찰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혹시 어린이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보행 중에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 경위가 어린이집을
방문하였어요.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안전의식이 매우 중요하기에
자칫 딱딱한 교통안전교육을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였어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볼까요?
1. 횡단보도 앞에 멈추세요
2. 녹색 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3. 왼쪽, 오른쪽 좌우를 모두 살피고 차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세요
4. 손을 들고 건너갑니다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우리 어린이들,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씩씩하고 귀엽죠~^^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노력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부모님들에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을 전하기 위해 찾아갔어요.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어린이 등하교 시 유의사항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1. 무단횡단이 우려되는 지점에는 반드시 횡단보도 신호를 지켜야 합니다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으로 변경되면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좌우에서 오는 차량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하게 건너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녹색불이 깜박이는 경우에는 절대 무리하게 뛰어서 횡단하지 말고, 다음 신호를 기다려주세요)
2. 인도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주택가 이면도로에서는 지나가는 차량에 유의하며
도로 우측으로 통행하여야 합니다
3. 어린이가 통학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학부모님께서 동행하며 반복적인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4.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모범이에요. 학부모님께서 평소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교차로 등 정체구간에서 적절하게 차량을 통제하며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거리의 천사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 수신호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되는 그 날까지
직접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작 경찰의 교통안전교육은 계속됩니다.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요~^^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2015. 2. 25. 16:51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첫째, 더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통안전선
둘째,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약속, 질서유지선
셋째,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키는 배려양보선

우리가 준수해야 할 이 선 중 오늘은 동작 경찰과 함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선 준수 현장으로 가볼까요?

(멈추세요, 정지선!!)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심 한복판 출근길에서 교통안전선 준수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 아버님들입니다~^^

(지키세요, 중앙선!!)
동작 교통경찰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이들의 봉사에 답례라도 하듯 정지선을 정확하게 지키는
선진 서울 시민 여러분, 자랑스러워요~^^

(준수해요, 횡단보도!!)
여기 녹색어머니회 회원님들도 계시네요,
어머니라고 부르기보다는 누나라고 해야 할 듯해요~^^
우리 꽃누나들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우리 교통 문화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선)진문화 조성을 위한
(선)준수, 안전과 질서 확보의 기본이기에 우리 모두 약속합시다
(선)을 지키면 우리 모두를 위한 행복도 자라나!!

교통안전선 지키기, 앞으로 모두 동참해주실꺼죠??~^^

 

 

제15회 경찰문화대전

2014. 10. 23. 09:35

  국민과 경찰이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찰문화대전!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한 경찰의 주요 문화행사인데요.

 

  올해에도 전국에서 10개 부문 562점의 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대상 2점(경찰 가족, 일반인), 부문별 금 · 은 · 동상 등 총 15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럼, 이번 문화대전에서 대상과 금상에 선정된 작품들을 만나보실까요?~^^

 

 

<대상 - 경찰 가족>

 

「석천선생 詩」 (경북경찰청 기동1중대 상경 심성로 作), 서예

 

 

 

<금상 - 경찰 가족>

 

서양화 부문 : 「Wedding」 (서울지방경찰청 강북경찰서 상경 김영혁 作)

 

 

 

한국화 부문 : 「고향가는 길」 (인천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경감 김병수  作)

 

 

 

시 부문 : 「아버지의 아궁이」 (경북경찰청 문경경찰서 가족 엄정옥 作)

 

 

 

서예 부문 : 「다산 선생 詩」 (경기지방경찰청 1기동대 가족 유희선 作)

 

 

 

사진 부문 : 「참배」 (인천지방경찰청 112상황실 경사 이승호 作)

 

 

 

공예 부문 : 「杜甫 詩 - 강반독보심화」 (경북지방경찰청 경주경찰서 경위 이진수 作)

 

 

 

산문 부문 : 「우리 경찰, 우리 형」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 일경 박경호 作)

 

 

 

<대상 - 일반인>

 

「향로의 향처럼」 (유수만 作), 한국화

 

 

 

<금상 - 일반인>

 

「고추말리는 할머니」 (남옥신 作), 사진

 

 

  앞으로도 경찰관들의 문화적 소양과 자질을 계발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경찰문화대전을 개최할 계획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폰티 2014.10.30 22:41

    안녕하세요? 현재 실크스크린 업계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실크스크린 : 현 경찰점퍼와 조끼 앞면과 뒷면에 부착되는 경찰 전용 PVC 반사라벨.) 저희가 경찰 관련 라벨 쪽에서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점퍼나 조끼 디자인은 변경되더라도 라벨 디자인은 바뀌지 않은데(점퍼와 조끼 디자인이 바뀌더라도 라벨이야 갈아끼우면 되니까요.) 가장 궁금한 것은 경찰 조끼와 점퍼, 라벨과 같은 의류부자재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고 계신 분들도 당연히 실크스크린 기술자들도 경찰청에 납품하는 것이 일종의 로맨스이긴 하지만 경찰청에서 어떻게 오더가 이루어지는지 그러한 정보를 알고 있는 기술자들이 별로 없다고 알고 있거든요.

  • 폰티 2014.10.30 22:45

    제가 경찰복장에 관심이 많아서 유심히 관찰하는 편인데 순찰경관들이 착용하는 형광색 조끼 뒷면의 경우 반사라벨이 통일되어있지않은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예 : A경관의 형광조끼 뒷면에 부착된 라벨은 단순하게 그냥 POLICE/B경관의 형광조끼 뒷면에 부착된 라벨은 직사각형에 경 찰로만 표기/C경관의 형광조끼 뒷면에 부착된 라벨은 경찰POLICE 라벨)

(동작)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명예경찰 문화 힐링캠프

2014. 8. 18. 16:45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명예 경찰 문화 힐링캠프

 

학교폭력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명예 경찰소년단 30명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 그룹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 힐링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단체생활을 통하여 준법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하는 

우리가 바로 자랑스러운 명예 경찰이에요!!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승차하여 바로 출발??

잠시만요!! 우리 안전수칙 교양하고 갈게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안전수칙 점검은 필수라는 점 기억하세요!!

안전띠 모두 착용하셨나요? 그럼 출~~~!! 



드디어 목적지인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신이나 들떠 있는 모습이에요^^

하지만 역시 질서를 잘 지키는 명예 경찰소년단 여러분 최고예요~!!

 


아이들은 박물관 전시공간이 신기한 듯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습니다.

평소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체험들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며 정말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친구들과 사이좋게 먹는 도시락 맛이 정말 일품인데요!!

아이들: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 먹어서 더 맛있어요~^^

 


카메라 앞에서 손가락은 '깜찍하게 브~이, 얼굴은 김~치'

어느덧 아이들과 친해진 변용섭 SPO, 끈끈한 우정과 인연으로 사진 찰칵~!!

 


아쉽지만 여기까지가 동작경찰서와 명예 경찰소년단이 함께 한 명예 경찰 문화 힐링캠프였습니다.


이번 캠프를 다녀와서 우리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준법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동작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동작경찰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양천)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2014. 7. 30. 15:46

올바른 교통법규 문화 정착을 위한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서울양천경찰서 경비교통과에서는 2014년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희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일 교통경찰 체험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경찰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입니다.

 교통경찰 체험활동은 교통안전ㆍ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교통경찰 소개, 관내 교통 취약지역 순찰 및 주요 교차로에서 무단횡단 예방 홍보활동 등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교통경찰관 일일 체험 순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교통순찰차 탑승 전 모습 / 사진 : 양천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경찰 체험활동을 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낯설은 탓인지 다소 어색한 반응이었으나, 시간이 지나자 교통경찰 업무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더운 날씨속에서도 목동 5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 주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무단횡단 예방을 했답니다.

참가 학생들은 하나같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네요^^

<교차로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장면 / 사진 : 양천경찰서 교통과>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후 기념촬영 / 사진 : 양천경찰서 교통과>

  서울양천경찰서에서는 주민과 같이 소통하고 참여하는 교통경찰 체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선진교통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경찰 화이팅!!

(동작) 건전한 학교문화를 위한 SPO의 열정

2014. 4. 17. 16:19

건전한 학교문화를 향한 SPO의 열정


학교전담경찰관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나요?

아직 조금은 생소하시다구요? 


학교전담경찰관은 일명 SPO(School Police Officer)라고 한답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상담도 들어주고요,

운동 등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학교문화를 건전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 학교에선 거의 모르는 학생이 없답니다.


이러한 SPO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소개할까 합니다^^


학교 앞 정문에서부터 등교하는 학생들의 상대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자> <건전한 학교문화 우리가 만들어가자>라는 리플릿을 나눠주며 학교폭력근절 홍보를 시작합니다.


점심시간에는 『LTE순찰대』라는 이름으로 교실과 복도를 살피고~

음식물을 남기지 말자는 취지에서 쓰레기 줄이기 운동도 벌이고요~

때론 빗자루 들고 청소하다가 부모님들과 다정하게 사진도 찍는답니다~~



근데 『LTE순찰대』가 뭐냐고요?

바로 Lunch Time Eyes. 『경찰-학부모-교사-학생』으로 구성된 순찰대예요.

점심시간 틈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비행을 하지는 않는지, 친구를 괴롭히지는 않는지...혹여 싸움을 하지는 않는지. 점심 먹고 아무데나 음식물 쓰레기 등을 버리지는 않는지...등등

청소년들의 활동을 확인하면서 건전한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멋진 순찰대랍니다~~~


동작SPO는 학생들과 친해지기 위해 배드민턴을 직접 가르쳐주기도 하고요,

학생들과 서로 팀을 나누어 경기를 하면서 “땀방울”의 소중함을 느끼게도 해준답니다.


배드민턴 중간에 목마른 갈증을 음료수 한잔으로 해소하는 이맛!!!

너도나도 모여서 한잔씩~캬~~


역시 운동하면서 마시는 이 맛을 말로 표현이 안 된다는...

음료수 한잔에 더욱 돈돈해지는 친구사이사이~~~호호호~~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면서 같이 머리도 굴려보고요~~

SPO경찰관: 이거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학생: 음....알고 하시는 거죠?

SPO경찰관: 응??? 어... 맞을 거야...--;;

학생: 저는 경찰관 아저씨를 백프로 믿습니당~~~^^*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과의 『건전한 학교문화 만들기』를 위해 

멋지게 파이팅도 하였답니다~~^^*


SPO경찰관들의 학교폭력예방활동은 앞으로도 쭈~욱  이어집니다~~~


To be continue~~~~


학교폭력 반드시 척결!!

동작경찰서가 앞장서겠습니다!






해외여행 안전하게!! 알아두면 약이 되는 유형별, 상황별 범죄 예방 수칙

2013. 8. 20. 11:47

해외여행 안전하게!! 

- 알아두면 약이 되는 유형별, 상황별 범죄 예방 수칙 -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해외여행이라니, 이거 참 두근두근하실 텐데요~ 두근거리는 마음도 좋지만 

그럴수록 안전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아요~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들뜬 마음에 방심하는 사이 

여행객을 표적으로 하는 범죄가 자주 발생하곤 하는데요.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이번에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해외 여행지에서의 범죄 예방 수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외여행 전 체크리스트



 우선 해외여행 전 미리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1. 해외여행의 기본이 되는 여권과 비자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면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듯이 여권은 해외여행자의 신분증입니다. 여권 잔여유효기간이 적어도 6개월 이상 남았는지 확인하시고 여권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셔야 합니다. 또한, 여행하고자 하는 국가의 방문목적에 맞는 유효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여권 잔여 유효 기간과 비자 등 출입국 정보는 외교통상부 해외 안전여행 홈페이지 (http://www.0404.go.kr) 국가별 정보에 안내되어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2. 철저한 준비! 여행자보험, 신분증 각종 사본 


 해외여행 중 얘기치 못하게 질병에 걸리거나 분실 등의 각종 사건 · 사고 상황이 나에게만 일어나지 않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여행자보험, 신분증, 각종 사본, 국제학생증 같은 준비물을 챙겨 가신다면 사고발생 시 좀 더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꼭 챙겨가세요~ 


 3. 비상 연락망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자신의 여행 일정, 숙박 장소, 여행 루트 등을 가족과 가까운 친구에게 실시간으로 알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영사콜센터>는 24시간 긴급한 해외 사건 · 사고 관련 사항, 해외 재난 시 가족안전확인, 해외구금, 긴급민원, 해외이주, 영사확인, 신속 해외송금 지원제도 접수나 영사 민원 등의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출국하기 전 여행국가의 영사콜센터 번호를 숙지하고 가시면 위급 상황 시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해당 국가의 기본적인 문화와 관습 숙지하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 중에 사소한 행동으로 발생하는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여행하는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문화와 관습을 숙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독일은 한국에 비해 일 처리가 느리고 서비스도 좋지 않으므로, 인내심과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테이블에 팔꿈치를 올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5.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 서비스 '동행’ 등록하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해외에 나가서도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외교통상부에서 시행 중인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제 '동행’은 해외여행자가 신상정보 · 국내비상연락처 · 현지연락처 · 여행일정 등을 등록하면, 등록정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영사조력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행 전 꼭 등록하세요~ 


지금까지 여행 전 체크리스트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요, 


이제부터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범죄로부터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죄 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유형별·상황별 범죄 예방 수칙


1. 해외에서는 어떤 범죄 유형들을 조심해야 할까요? 



 유명 관광지에서는 오토바이나 차량을 이용한 날치기, 소매치기 등 피해가 자주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여행자들이 잠시 다른 곳에 한눈을 팔고 있는 사이에 물건을 가져가는 것과,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말을 걸거나 옷에 아이스크림 등을 묻히거나 물건을 떨어뜨리는 수법을 이용해서 주의력을 분산시킨 다음 순식간에 지갑을 빼내 갑니다. 


 또한, 무턱대고 현지인들을 의심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친 호의와 관심을 베푸는 낯선 이들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비야 씨의 여행기에도 언급된 바가 있는 인도의 '짜이 사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범죄자들은 수면제가 든 짜이(인도의 밀크티)를 여행객에게 친절하게 건네주고, 이것을 마신 여행객이 잠에 빠져들면 각종 소지품을 훔치는데요, 해외에서 타인이 친절하게 건네는 음료수는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 밖에도 빈발하는 범죄유형과 예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스스로 경찰이라 밝히고 여권이나 지갑을 보여 달라 요구를 하고, 보여주면 여권이나          지갑을 들고 바로 도망가는 수법인데, 이럴 때는 여권을 호텔에 두고 나왔으니 같이            가자고 하든지 가까운 경찰서에 같이 가자고 하면 범행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지도를 들고 길을 잃은 여행자처럼 행동하면서, 대화하는 중에 지도 아래로 손이 들어          가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금품을 노리는데, 이럴 땐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피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셋째, '카드 사기’는 ATM 기기 위에 가짜 키보드가 장착되어 여행자의 카드정보를 훔쳐가는          수법인데, 태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태국을 방문하실 경우는 일급          호텔이나 식당 외에는 카드 사용을 조심하고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 안에서 2인조, 4인조 범인들이 서로 밀리고 미는척하면서 가방          을 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그냥 바닥에 앉아버리는 것이 좋은 방          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밖에도 소매치기를 위해 직접 사람을 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약자인 여성이 범행 대상이 됩니다. 


 혼자 걸어가는 여성을 따라가 칼이나 총으로 위협하며 귀중품을 요구하거나, 과자나 사탕 등에 약물을 넣어 건네주고 기절시킨 뒤 물건을 훔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적한 곳을 걸을 때는 일행과 동행하거나, 혼자서는 밤길을 다니지 않을 것을 권합니다. 


 이처럼 주로 여행객을 노리는 절도범이나 사기꾼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귀중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첫째, 지나친 귀중품으로 치장하거나 부유한 사람으로 행동하여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지 않          도록 합니다. 


둘째, 여권이나 귀중품은 호텔 프런트에 맡기거나 객실 내 금고 또는 안전박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 수화물은 반드시 시선이 닿는 곳에 놓거나 일          행이 있을 경우 한사람은 수화물을 지키도록 합니다. 


넷째, 현금은 많이 가지고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그 날 사용할 만큼의 현금만 가지고 다니            고, 현금은 지갑과 가방, 호주머니 등으로 분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다섯째, 식당에서는 의자에 가방을 걸어두지 마시고, 식사하는 동안에는 가방을 본인 무릎               위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섯째,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는 가방이나 카메라 등 주요 소지품을 몸 뒤쪽으로 매지 말고 몸 앞쪽으로 매도록 합니다. 


 여행지에서의 호의는 호의가 아닌 경우가 많은 것 같죠? 적절한 친절은 받아줄 수 있지만, 너무 과한 호의는 때론 의심해 보는 것이 안전에 좋을 것 같습니다. 


여권 등 귀중품을 잃어버리셨다면?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에 연락하셔서 사건 관할 경찰서의 연락처와 신고방법 및 유의사항을 안내받아 처리하는 게 가장 수월합니다.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2. 해외여행 중 교통사고가 났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고가 나면 참 당황스럽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국내에서도 교통사고가 나면 난감한데 게다가 해외라니요. 


 가해자가 됐든 피해자가 됐든 성급하게 먼저 사과하거나 지나치게 위축된 행동을 보여선 안 됩니다. 예의상 건넨 '미안하다(sorry)'는 한 마디가 모든 것을 자기 실수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으므로 분명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첫째, 우선 본인을 포함한 동승자와 상대방의 부상 정도를 살피고, '영사콜센터’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고 사건 관할 경찰서의 연락처와 신고방법, 유의사항을 안내받습니다.

 


둘째,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면 사고 현황 등을 기록해서 담당자에게 제시하고 처리를 의뢰          합니다. 차를 렌트한 경우는 렌터카 회사에 바로 전화하여 사고 상황을 알립니다. 


셋째, 그리고 차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사고 현장을 사진 촬영하고 목격자가 있는 경우          목격자 진술서를 확보합니다. 상대방 이름과 차량 번호, 주소, 연락처, 상해 및 손해            정도 등을 반드시 메모합니다. 



넷째, 만일 사상사고 가해자가 됐다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하며 피해자와 함께 병원에            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중형이 가해질 수 있습니            다. 아울러 피해자에게는 본인의 성명, 주소, 차량 번호 등의 정보를 알려줘야 합니다.          급작스러운 사고로 의료비 등 긴급 경비가 필요할 경우, 해외공관이나 영사콜센터를            통해 신속해외송금 지원제도를 이용합니다. 


 반대로 내가 피해자라면 차후를 대비해 상대방의 잘못을 구두상으로만 납득하지 말고 사고 경위서를 작성토록 합니다. 가해자와 교섭할 때는 대사관원을 중재로 하여 경찰서에서 하도록 합니다. 보상 문제는 후유증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성급히 결론을 내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해외에서는 지리도 익숙지 않고 우리나라와 교통체계도 달라 차량 운전 시 당황스러운 사고를 경험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낯선 여행지로 자동차 여행을 떠날 땐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해당 국가의 도로교통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3. 갑작스러운 폭행에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걸까요?


<출처 : 뉴시스> 


 몇 해 전 뉴스나 인터넷 기사에서 한인 폭행사건에 대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폭행을 당한 이유는 백인 청년에게 빌려준 자신의 휴대폰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자 폭행을 시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청년들은 수차례 안면에 폭행을 가한 뒤 미리 준비해 둔 승용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 우발적인 범죄가 아닌 아시아인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벌인 폭행사건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갑작스러운 폭행에 대한 대비책은? 


첫째, 심야 시간대 등 야간에 불필요한 외부 출입을 삼가고 심야 시간대가 아닌 경우에도 인         적이 드문 곳은 출입을 자제하시고, 야간에 외출 시에는 가급적 현지인을 포함하여 2           명 이상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거리통행이나 열차이용 등 외부생활 시 주변에 있는 청소년 등 젊은 사람들의 태도나          눈빛을 유심히 살펴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경우 자리를 피하거나 불시 상황에 대          하여 심적 대비를 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이나 주변 시설경비와 관리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명백한 이유 없이 접근하는 사람은 가까이 오기 전에 자리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전화를 빌려달라고 하면서 범죄를 범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넷째, 현지인이 시비를 걸어올 경우, 가급적 회피하고 불필요한 대응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          직하며 1차적으로 범죄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반항하기보다는 기회를 봐서 현장을 피         하는 것이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칫 저항하다 보면 되돌릴 수 없는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미성년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관대하다 보니 불량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범죄를 저질            러도 큰 처벌이 없다는 것을 알고 무차별적으로 범죄행위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량청소년들에 대해서는 각별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여섯째, 현지인을 자극하는 언행을 삼가는 것도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이유 없이 인종과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폭력 행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여행국의 안전정보를 꼼꼼히 체크하시고 출발하세요. 


4. 무심코 건네받은 인형 속에 마약이 들어있다면? 


 마약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되어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마약범죄를 중범죄로 다루고 있고 소지 사실만으로도 중형에 처하는 나라가 있으므로 마약 운반 범죄에 연루되어 심각한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마약 운반범죄 유형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실직자, 주부, 젊은 여성이 무료 해외여행 등에 선심성 관광 제의 및 섬유 샘플 여행용         가방 등을 운반을 요청할 경우 


둘째, 해외 공항에서 섬유샘플이나 광석이 들어 있다며 사례비 조건으로 제3국 운반을 요청          받는 경우 


셋째, 공항에서 여행객을 가장해 접근 긴급 용무가 생겨 귀국이 곤란하다며 국내 가족, 친지          에게 선물을 전달해달라고 하거나 공항 · 항만 통관 시 휴대물품이 많아서 그러니 가            방을 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 


넷째, 유력 인사임을 과시하면서 우리 공, 항만 직원에게 특별 요청하였음을 언급하며 마약          을 숨긴 휴대품 운반을 부탁하는 경우 


 이러한 제안을 받으면 선뜻 범죄도 아니고 사례비도 준다고 하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겠죠? 실제로 남미나 중미 쪽을 여행하는 여행객 중 에메랄드 원석을 옮겨달라고 부탁받아 옮긴 것이 코카인이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예방책이 있을까요? 


첫째, 공항 카운터에서 짐 무게가 초과하여 짐 하나만 대신 들어주면 안 되겠냐고 접근해오          는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인심이 각박하다고 할 수 있지만, 짐을 대신 들어주다가 적            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이 자신의 수화물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수화물이 단단하            게 잠겼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공항이나 호텔 프런트에서 자신의 수화물을 항상 가까이에 둡니다. 


넷째, 복용하는 약이 있는 경우 의사의 처방전을 항상 소지해 불필요한 입국 심사를 받지 않도록 합니다. 


다섯째, 아이들의 장난감 등을 통해 마약이 운반되기도 하므로, 모르는 사람에게서 선물을 받지 마세요. 


 위와 같이 마약 운반 범죄에 연루될 수 있는 사례를 알려 드렸으니, 잘 모르는 사람이 부탁하는 수화물은 절대 보관 · 이동하지 마시고, 사례와 유사한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단호히 거절함으로써 사건을 미리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5. 부당한 체포를 당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길을 걸어갔을 뿐인데! 현지 경찰에게 체포된다면 황당하면서도 억울하겠죠? 이럴 경우에는 일단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현지 사법당국의 절차에 따릅니다. 그리고 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에 구금 사실을 알리도록 현지의 사법당국에 요청합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한국대사관과 총영사관이라고 해도 바로 해당 사건을 담당하거나 특별대우를 해줄 수는 없어요. 다만, 현지 언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통역을 지원할 수 있고 최소한 본인의 상황을 한국에 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무슨 뜻인지 모르는 문서에 함부로 서명하지 마세요. 


이상으로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몇 가지 유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무엇보다 해외여행하는 우리 국민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잘 갖추고 안전하게 여행을 마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하여 꼼꼼한 여행준비 및 혹시 있을지 모를 범죄에 대해 자신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사고방지 예방법을 숙지하고 가시길 당부드립니다. 


 혹시 이러한 상황을 당했다 하더라도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차분히 대처하도록 하신다면, 여행 내내 안전하게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고 돌아오실 수 있으실 거예요.


10-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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