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아동안전지킴이 면접을 실시했어요!

2021. 2. 16. 20:03

 

2월 16일, 남대문경찰서(서장 총경 주진우)에서 아동안전지킴이 선발 심사위원회를 진행하였다.

 

 

2월 16일, 남대문경찰서에서는

2021학년도 1학기 아동안전지킴이 선발 심사위원회 Untact(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장 출입 전 체온체크를 실시하고 있는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아동안전지킴이 지원자와 전화면접을 실시하고 있는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본래 아동안전지킴이 면접은 지원자들과 대면실시하였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화면접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 심사를 실시하고 있는 심사위원, 해당 내용은 개인정보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후보자들의 아동안전지킴이 정책 이해도활동 적합성,

아동보호에 대한 질의 등 다양한 질문 속에 적격성을 판단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봉래초등학교 아동안전지킴이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는 중림파출소장

 

 

특히 관내에 초등학교가 있는 파출소장들께서는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하였고

후보자들은 준비된 답변으로 면접장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학교 주변 학생들의 이동안전 보호자입니다.

 

경찰의 부족한 도보 순찰인력을 보조하여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놀이터·공원 등을 순찰하여,

아동성폭력·학교폭력·실종·유괴 등 아동대상 범죄 예방 및 비행 청소년 선도 등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선발된 어르신들 입니다.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 군 · 소방 · 교정 · 학교 등의 시설에서 근무한 경력

- 아동 · 청소년 관련 분야 경력

- 그밖에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에 열의가 있고 직무능력을 겸비한 사람

 

위 설명 속의 조건에 맞는 분은 각 경찰관서의 접수기간에 맞추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남대문경찰서는 남산초(명동파출소), 덕수초(서소문파출소), 봉래초(중림파출소) 등 3곳에서

아동안전지킴이 봉사자들이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아동안전지킴이 봉사자께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 남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이번에 아동안전지킴이로 선정되신 봉사자들은 2021년 3월,

새 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학생들의 등·하교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아동안전지킴이 여러분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남대문) 명동파출소,「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특화사업 이야기

2015. 3. 17. 09:13

명동파출소,「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특화사업 이야기

명동파출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바로 치매 독거노인의 고독사 및 실종..

이를 미리 방지하고 또 이상을 사전에 감지해 큰 사고를 예방하여 명동지역의 치매 독거노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 특화사업을 지난 3월 11일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명동파출소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것을 보고 관내 노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는데 경찰이 도움 될 만한 것이 없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경찰이 노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월 19일 제54대 남대문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변관수 서장이 취임사에서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늘 경찰이 존재한다는 인식으로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어 선택과 집중의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한 말씀에 착안하여 늘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은 가족 없이 홀로 외롭게 살고 계시는 노인일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명동 주민센터에 협조를 요청하여 어떻게 하면 독거노인들을 잘 도울 수 있을까를 구체적으로 협의를 진행하던 중, 중구치매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으면 더 좋은 방안이 나올 수 있겠다고 판단하여 중구치매지원센터에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중구치매지원센터는 협조요청을 흔쾌히 수락하고 적극적으로 명동파출소의 독거노인을 돕는 사업에 동참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명동파출소, 명동 주민센터, 중구치매지원센터는 함께 명동 지역의 독거노인 현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명동파출소가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머리를 맞대고 여러모로 검토하고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명동 지역에 독거 및 위기가정 노인이 다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홀로 거주하시면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이 명동파출소의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한다는 데 공감하고, 할머니 2명과 할아버지 2명 등 총 4명을 선정하여 맞춤형 돌봄 문안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명동파출소는 지난 3월 11일 명동지역 치매 독거노인을 보살피는 맞춤형 돌봄 문안순찰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명동파출소는 방범순찰 외에도 문안순찰도 꾸준히 시행해 왔습니다. 문안순찰은 순찰차 위주의 순찰이 주민과의 접촉·교감을 단절시킨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민의 안전을 확인해 안부를 묻는 등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접촉을 강화하고 경찰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여 치안시책에 반영하는 순찰입니다.

 

 

기존의 문안순찰을 확대·강화하여 치매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 특화사업은 명동파출소가 최초로 시행하는 것입니다.

이 특화사업은 명동파출소 경찰관이 문안순찰을 할 때 수시로 치매 독거노인을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점검하며 대화를 통해 자식처럼 친구처럼 외로움을 달래주고 또 불편한 것이 있는지를 파악하여 중구치매지원센터 등의 관계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합니다.

 

 

그리고 명동파출소는 치매 독거어르신의 안전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특화사업을 더욱 공고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5일 중구치매지원센터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명동파출소는 ‘치매 독거노인 돌봄 문안순찰’ 특화사업을 통해 명동지역의 치매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하여 편안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남대문) 명동파출소에 반가운 손님들이 왔어요~

2014. 11. 26. 13:12

명동파출소에 반가운 손님들이 왔어요~

지난 21일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반가운 꼬마손님 24명이 선생님 손을 잡고 명동파출소에 왔어요.

 

 그리고 경찰 아저씨에게 준다며 정성껏 그린 깜찍한 그림들과 고사리손으로 쓴 편지들도 가져왔습니다. ‘경찰 아저씨, 사랑해요.’, ‘도둑을 잘 잡아 주어 감사해요.’라는 그림들이 어찌나 귀엽고 다정한지 마음이 찡했습니다.

 

 

게다가 박카스 병에 ‘경찰 아저씨 고맙습니다’, ‘지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직접 써오기도 했습니다. 

 

또 경찰 아저씨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10일간 연습했다는 노래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불러 줄 때는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고마운 마음이 밀물처럼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명동파출소 직원들은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꼬마 손님들에게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를 번갈아 가면서 태워주고, 무전기도 구경하게 하며, 기념사진도 찍고, 경찰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1시간 동안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날 명동파출소 전 직원들은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근무해야겠다는 결의를 다시 한번 다졌고, 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01-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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