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NEWS 제82호 - 행복한 연말연시! 서울경찰이 함께 합니다!

2018. 1. 3. 09:46

서울경찰 NEWS 제80호 -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올바른 신고로 시작됩니다

2017. 11. 6. 11:02

서울경찰 NEWS 제78호 - 불법촬영 OUT! 서울경찰이 근절하겠습니다!

2017. 9. 4. 08:50

서울경찰 NEWS 제74호 - 착한 운전을 부탁해요

2017. 4. 27. 14:23

서울경찰 NEWS 제71호 - 서울경찰의 설 명절 「치안종합선물세트」

2017. 1. 26. 09:03

서울경찰 NEWS 제70호 - 서울경찰의 민생안정 특별치안대책

2016. 12. 30. 08:41

서울경찰 NEWS 제68호 - 故 김창호 경감을 추모합니다

2016. 10. 28. 11:22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68호 지난호 보기 구독신청/해지 故 김창호 경감을 추모합니다 마지막 그 순간까지 가슴 속 새겨진 이름. 경찰 사진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6 서울경찰 페이스북 서울경찰 인스타그램 서울경찰 유튜브 서울경찰 트위터

 

'과거와 현재의 만남' 온라인 전시

2016. 10. 28. 11:21



#.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사진기법,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의 기록인 사진...

우리는 사진을 바라보고 그 때 그 시절의 모습을 추억하며, 의미를 되새기고 하는데요.

리포토그래피는 현재의 모습과 직접적 대비를 통해, 그 의미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서울경찰의 리포토그래피 작업은 지난 6월부터 뉴스레터 내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이라는 코너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어 왔는데요.


창경 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그동안의 작업들을 정리해보며, 온라인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서울경찰의 과거 현재를 만나러, 한 번 떠나보실까요?


















잘 보셨나요? 리포토그래피만의 매력에 푹 빠져보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과거와 현재, 그 변화의 흔적을 발견하고, 발자취의 의미를 되새기를 것.

그것이 바로 리포토그래피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오늘 여러분들도 예전 사진을 꺼내보며,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추억해보시면 어떨까요?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좋은 리포토그래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ps.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경찰의 옛 모습 사진을 제보해주세요.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멋지게 거듭난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Email : rcn48@naver.com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 NEWS 제65호 - 서울경찰이 제안하는 안전한 여름나기

2016. 7. 29. 19:05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65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부축빼기,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여름한정. 서울경찰, 여름파출소를 열다!몰카 범죄, 신고가 예방입니다!휴가철 빈집털이 범죄 예방팁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서울경찰 NEWS 제63호 -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래핑광고를 소개합니다

2016. 5. 30. 14:06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63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래핑광고를 소개합니다.POLICE 런닝맨 챌린지서울경찰홍보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범죄 예방 인형극」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3시민 만족을 향한 힘찬 도약, 친절한 서울경찰헌혈왕 지순경그 남자의 변신은 유죄!대한민국 경찰 제복이 새롭게 바뀝니다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2015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을 빛낸 사진 TOP5!

2015. 12. 29. 20:53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을미년(乙未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연말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2015년 가장 중요했던 순간은? 한 해 동안 있었던 의미 있고 소중했던 추억들을 생각해보며 2015년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을 빛낸 사진 TOP 5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은 2015년 6월 24일 오픈했는데요, 5개월 만에 1만 5천 여 팔로워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 사랑을 받았는데요. ^^

 총 게시물 110여 개 중에 시민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았던 사진들, 궁금하시지 않나요?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때 게재한 '길냥이와 훈훈한 의경'이 좋아요 2,400여 개로 가장 사랑받았던 사진에 선정됐습니다.


 경찰서 초소 앞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김민형 의경,

 안스러운 마음에 초소 문을 열어준 것이 인연이 되어 날이 추워질 때마다 초소를 찾는 상습범이 되었다는데요.

 이제는 금천경찰서의 명물이 되었다는 '그 녀석'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념사진 한 방!!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두 번째 사진은 "포돌이가 간다"입니다.


 서울경찰의 어린이집 등원 프로그램 "포돌이가 간다", 들어보셨나요?

 각종 맘카페(네이버 맘스홀릭 베이비 등) 회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본 프로그램은 포돌이가 신청자의 집을 직접 방문, 아이 손을 잡고 어린이집으로 함께 등원하여, 어린이집 내 교통안전교육으로 마무리 되는 아주 훈훈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포돌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많은 분들이 '좋아요'로 응원해 주셨네요.




 '학교전담경찰관(SPO)에게 경례하는 아이들!'


 이 사진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예일초등학교를 찾은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생들의 즐거운 한 때를 담고 있습니다.


 경찰관이 꿈이라는 아이의 경례, 벌써부터 자세가 나오는 듯 하죠?

 이런 아이를 한없이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잘생긴 경찰 형의 모습.

 이 둘의 케미가 폭발하며,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네요~ ^^




 2015년 12월 21일 겨울비를 맞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광화문을 순찰 중인 경찰관!

 궂은 날씨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은 경찰관의 모습에 많은 시민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의연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히 임하는 서울경찰 대원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과거의 사진 위에 현재의 사진을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을 의미합니다.


 이 사진은 남대문경찰서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잘 보여 줄 수 있도록 리포토그래피 기법으로 찍은 것입니다.


 위 TOP5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에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한 사진은 무엇이었나요?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원하시면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으로 놀러오세요. ^^

 서울경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 https://www.instagram.com/seoul_police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2015. 12. 29. 20:41

땡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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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NEWS 제56호 - 24/7/365 잠들지 않는 그들

2015. 10. 29. 13:36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6호 지난호 보기 구독신청/해지 24/7/365 잠들지 않는 그들 - 서울경찰청 112종합상황실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7 미소천사를 찾아라! 차량 신호가 정지(적색)신호입니다. 우회전해도 될까요? 행복한 '동행' - 우리의 관심이 따뜻한 사회를 만든다! 서울중부경찰서 경찰 역사박물관을 아시나요? '몰카 사관학교'의 정체가 밝혀지다!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법 모션그래픽 서울경찰 페이스북 서울경찰 인스타그램 서울경찰 유튜브 서울경찰 트위터

서울경찰 NEWS 제54호 - '경찰'이라는 이름의 '워킹맘'

2015. 8. 28. 09:26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4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경찰이라는 이름의 워킹맘진실을 밝히는 과학의 힘! 국과수에 대해 알아보자!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5복수면허!! 음주운전을 했는데 어떻게 될까요?도난방지시스템 뚫은 마법의 가방1주일에 한 번 과외선생님으로 변신하는 의경들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한 남성과 경찰관의 특별한 1% 우정(웹툰) 4대 사회악 근절! 서울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서울경찰과 플친되고 AOA 이모티콘 받자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그대의 이름은 신임 여경

2015. 7. 29. 13:03


 새롭게 개편된 뉴스레터입니다!

 격주로 발간되던 뉴스레터가 이제 매월 말에 여러분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그 산뜻한 출발을 알리기 위해~!!

 이번 53호에서는 특집(!) 편을 준비했답니다.

 지금부터 심쿵에 주의하시라!!...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x2 두 명의 여자 신임경찰관들입니다.


 이제 7개월이 조금 넘은, 정말 핫한! 새내기 순경들이죠~!

 이들의 일상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Let's go!!



 현재 시각 오전 6시 30분. 이곳은 3호선 경복궁역 앞입니다.

 종로경찰서 통의파출소에 근무 중인 임보람 순경을 맞이하기 위해 방문한 것인데요.


 또각또각!

 저기 흰색블라우스의 고운 자태를 뽐내는 한 여인이 보이네요!

 설...설...마 저 사람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보람 순경입니다.”

 (요즘은 미모순으로 경찰을 선발하나 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첫 번째 주인공! 임보람 순경입니다.


 신임공채 281기인 임 순경의 나이는 올해 스물아홉입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찰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이제 7개월이 조금 지난 열정 넘치는 경찰관이죠.



 전북 익산이 고향인 임 순경은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남을 도우며 살아가라던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임 순경은 방황하는 학생, 고민이 많은 청춘과 함께 삶을 나누며 그들이 조금씩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봉사하는 삶'에 보람을 느꼈고,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경찰관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답니다.



 임보람 순경의 일과는 깨끗하게 잘 다려진 근무복을 착용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젠 제법 능숙하게 삼단봉과 테이저건·수갑·호루라기·무전기를 챙기네요~!!


 통의파출소는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간근무!

 주간 근무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되는데,

 순찰을 나가기 전 파출소장(팀장)으로부터 관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들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본사항들을 점검합니다.

 파출소는 각종 형사사건처리 및 교통사고처리업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최일선 현장에서 업무를 하므로 가장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고, 가장 먼저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인데요.

⇒ 지구대 · 파출소의 업무가 궁금하다면! 뉴스레터 24호를 참조하세요. ^^



 임 순경과 함께 도보순찰을 동행해 봤습니다.


 도보순찰은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장점이 있고, 더욱 상세하고 치밀하게 주변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주민접촉이 쉬워 그들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낄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임 순경이 가장 선호하는 업무라고 합니다.

 골목곳곳의 방범용 창살 등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꼼꼼하게 살피고 있네요.



 잠시 쉬면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임보람 순경과의 일문일답!


Q : 이름처럼 업무 중 보람된 일이 있었다면?

 음.. 통의파출소 모든 직원이 관내 범죄예방을 위해 열의를 쏟아서 그런지, 아직은 특별한 사건은 없었어요.


 한가지 기억나는 건 대학삼수생인 여학생이 있었는데,

 열심히 시험을 준비했지만, 당시 수능시험의 출제난이도가 쉬웠다던 사회적 분위기와는 달리 평소보다도 낮은 성적을 받게 된 여학생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집에서 가출을 한 일이 있었어요.

 딸의 가출을 알게 된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했고, 우여곡절 끝에 여학생을 찾았지만, 몇 년 동안 뒷바라지를 해준 부모님의 얼굴을 볼 면목이 없다며 여학생이 극구 귀가를 사양했었죠.


 안타까운 마음에 여학생에게 제가 학창시절이나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마음고생했던 것을 떠올리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하니 그제야 마음이 열리더군요. 뿌듯했어요~~


Q : 애로사항이 있다면?



 생활하는데 특별한 어려움은 없어요!

 굳이 애로사항을 꼽자면~


 통의파출소에 여경이 저 혼자에요. 그 때문에 간혹 여성주취자를 상대해야 하거나, 여경이랑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민원인이 있을 때는 시간에 구애 없이 출근 하는 그런 점이 있어요?;;;;(여기까지만^^;;,,,)


 하지만, 새벽에도 출근해야 하는 피로함과 귀찮음 보다는 나만 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사명감이랄까요? 마치 꼭!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져서 뭔가 존귀한 마음이 더 앞선답니다.

 무엇보다 홍일점 이라는 이유로, 파출소 내에서 예쁨을 독차지하고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죠~


Q : 업무가 많이 힘들 텐데, 체력관리를 위해 하고 있는 게 있나요?


 경찰관은 항상 체력관리에 힘써야 해요.

 저는 수영과 달리기를 통해 체력증진을 하고 있어요~

 캬~ 갑자기 수영장에 가고 싶네요~ 무더위야 빨리 가라~^^


Q : 경찰의 장점은?


 다양한 보직을 두루두루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스스로가 알지 못했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기대랄까요?


Q : 앞으로 어느 부서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모든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수사(경제범죄, 지능범죄)+교육+홍보 관련 부서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기획업무에도 욕심이 있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열정이 넘치는 임 순경과의 이야기는 다소 업무에 지쳐있던 필자에게도 많은 활력을 주었답니다.


 그렇게 임보람 순경을 뒤로하고~~

 두 번째로 소개할 이현아 순경을 만나기 위해 영등포로 향했습니다.



 영등포경찰서 문래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이현아 순경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임보람 순경과 동기사이라고 하는데요.

 지방에서 올라온 두 경찰관이 실습생 시절 때까지만 해도 함께 지냈을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고 합니다.


 이 순경과의 첫 대면은 앳된 얼굴과 상냥한 목소리였는데요.

 수화기 너머 민원인에게 웃는 모습으로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현아 순경은 스물다섯 살입니다.

 "어린 나이에 경찰관, 그것도 여경으로서 힘들지는 않는가요?” 라는 질문에, 딸처럼 대해주는 팀원들이 있어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기특하죠?^^



 전남 목포에서 자란 이 순경은,

 어렸을 때부터 경찰관인 아버지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경찰관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문래지구대는 4교대(주간-야간-비번-휴무)로 근무가 이루어지는데,

 하루에 적게는 15건에서 많게는 40건에 이르는 112신고 사건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야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주취자와의 만남이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문래지구대 관내에서 범죄가 가장 취약한 부분은 도림동 쪽에 있는 원룸밀집지역이라고 합니다. 주택이 오밀조밀 붙어있다 보니 침입 절도 사건이 빈발하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골목 구석구석 도보 순찰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침입 절도 감소를 위해 문래지구대 모든 경찰관이 열심히 노력한 탓인지 실제로 침입 절도 발생 건수가 30%나 감소했다고 해맑게 자랑까지 하네요


 그만큼 보람을 느꼈다는 말이겠죠?^^


 한 번은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는데.

 피해여성이 폭행으로 인해 상의가 찢어진 채로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때마침 도착한 이 순경이 '괜찮으시냐'며 손을 잡는 순간, 품에 안겨 엉엉 울었다는데요.


 가정폭력 신고가 처음이었지만, 우선 자신의 근무복 잠바를 벗어 피해여성에게 덮어주며 다친 곳이 없는지 살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른 후,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 서러움, 당혹스러움 등이 중첩되며 눈물이 났는데, 같은 여성이자 또래인 이 순경을 보니 안도감이 들어 갑자기 눈물이 더났다”고 고백하는 피해 여성의 말에 더 울컥했다는 이 순경!


 여성 경찰관이라는 이유로 피해자 자신의 속마음을 터놓으며 아픔을 위로받는 순간을 마주하게 되니, "그 상황에 만약 내가 없었더라면 누가 그 여성을 감싸주고 속 이야기를 들어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여경의 역할'에 보람과 벅참을 느꼈다고 합니다.


 참 마음씨 착한 경찰관이죠?^^



 이현아 순경은 앞으로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일하고 싶다는 포부가 있습니다.


 지구대에서 근무하다 보니 성폭력·학교폭력 혹은 가정폭력 신고나 실종신고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해당 분야에 특화된 수사 전문성을 갖추어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더욱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업무인 만큼 피해자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2차 피해 예방에도 힘쓰는 좋은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경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는지에 관해 물었습니다.


 경찰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좌절의 순간들을 경험하며, 마음고생을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는 이현아 순경!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제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미래를 그리며 힘을 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경찰이 되고 난 지금도 근무복을 입고 시민과 마주할 때 가장 가슴이 벅차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합니다.

 경찰이라는 목표를 꼭 이루셔서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여경의 모습을 닮아가는 후배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이현아 순경의 말입니다.



 꽃보다 여경!!

 '열정적이다' 라는 말이 제일 어울리는 두 신임경찰관!


 경찰관인 필자도,,

 새삼.. 8년 전 신임경찰관으로 첫 발을 디뎠던 열정으로 뭉쳤던 시절을 다시금 기억해 봅니다.


 아직은 작은 새싹이지만 시민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든든한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임 경찰관 파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취재 : 홍보담당관실 이종행 경사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승차거부 없는 서울을 기대합니다.

2015. 3. 23. 09:13

 

  불안, 초조!!

  즐거운 회식자리지만, 마음 한구석에 걱정이 앞섭니다.

 

  그 이유는 집에 돌아갈 대중교통의 막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 추운 날! 막차를 놓치기라도 한다면, 택시를 잡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할 생각에 벌써 안절부절못합니다.

  위의 경우처럼,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가장 힘든 경우가 바로 대중교통의 운행은 끝나 있고, 택시는 잘 잡히지 않는 상황이 아닐까요?

 

 

  달라지는 서울! 제2탄

 

  서울경찰은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로 '선선선, 선을 지킵시다'를 선정해 '선'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기사 바로가기)

 

 

  제1탄 희망을 찾아가는 경동시장에 이어 이번 뉴스레터 44호에서는 택시들의 상습적인 승차거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교통의 무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종로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서울경찰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강남대로·홍대 입구 등 택시 승차거부가 심한 서울 시내 10개 지역에 각 경찰서별로 「택시 승차거부 전담반」을 구성해 서울시 공무원 등과 함께 대대적인 단속을 해왔는데요.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계획했던 단속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단속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찾게 된 것입니다.

 

 

  근데 왜 하필 종로냐고요?!

 

  종로는 우리나라의 주요 공공기관과 회사, 문화재 등이 있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추적인 도심지역일 뿐만 아니라, 젊음의 거리가 있는 관철동 일대는 대표적인 '유흥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늦은 밤이면 택시 승차거부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 중 하나여서 이곳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는 종로2가.

  현재 시각 새벽 12시 40분!

 

  승차거부로 인한 교통의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고군분투 하는 서울종로경찰서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이들이 바로 「택시 승차거부 전담반」으로 활동 중인 경찰관인데요.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근무하는 모습이 듬직하게 느껴졌습니다.

 

 

  종로1가에서 종로2가(젊음의 거리)에 이르는 약 430m 도로상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1월 29일 이후부터는 승차거부 택시에 대한 '삼진 아웃제도'가 시행되면서 더욱 강력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택시 승차거부 전담반」은 경찰관 5~6을 포함해 방범순찰대 의경대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들의 활동은 택시 이용객이 많아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이루어집니다.

 

  전담반은 예방과 단속을 병행하는 정복 경찰관과 단속만을 하는 사복 경찰관으로 나누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정복경찰관에 의한 단속은 주로 승차거부 사실을 최초 목격한 경찰관이 택시가 진행하는 방향의 인접 경찰관에게 승차거부 위반 사실을 알리고, 그 다음으로 인접한 경찰관이 택시를 안전한 곳으로 정차시켜 단속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유기적인 연락체계와 빈틈없는 단속방법으로 한번 목격한 범법행위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복경찰관은 단속에 대한 가시적인 홍보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요.

  계도기간에 종로경찰서 전 직원이 열심히 홍보활동을 한 효과라고 하네요. ^^

 

 

  사복경찰관의 단속방법은 조금 은밀합니다.

 

  행인들 사이에 섞여 캠코더를 소지하고 현장을 지켜보다가 승차거부 행위로 의심되면 해당 택시기사와 승객을 상대로 위반사실을 확인하는데요.

  입증이 될 경우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단속반은 승차거부 행위뿐만 아니라, 택시표시등을 끄고 운행하는 행위, 신호위반과 과속 등으로 난폭운전을 일삼는 일명 '총알택시'와 '조폭택시'도 함께 단속하고 있는데요.

 

 

  얼음처럼 차가운 새벽 공기에도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그들은 노력은 열정으로 불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승차거부를 단속하려는 이유는 비단 시민의 불편만은 아닙니다.

  승차거부와 연결되어있는 시민 안전과 교통 무질서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위의 사진처럼, 택시를 먼저 잡기위해 시민들이 경쟁하듯 도로 위까지 진출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잘 잡히지 않는 택시를 잡기 위해 무리하게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지나는 차량이 시민을 보지 못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택시들이 단속 경찰관을 피해 1, 2차선을 넘나들며 운전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종로 1, 2가 일대 교통이 순식간에 마비되는 상황이 빈번했습니다.

 

  이렇게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교통의 무질서를 초래하는 상황에서 서울경찰이 나서게 된 것입니다.

 

 

  최근 서울시가 고질적인 야간 택시 승차거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택시 심야운행 의무화 추진> 등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택시의 승차거부 근절을 위해서는 부족한 경찰과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선, 승차거부를 당할 경우 다시 번거롭고 불편하더라도 해당 택시기사에게 승차거부로 신고하겠다고 경고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승차거부 행위 유형과 신고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위의 다섯 가지가 서울시 단속지침에 규정되어 있는 택시 승차거부 행위인데요.

 

  다만, 애완동물을 데리고 타거나(장애인 보조견 제외), 사업지역을 넘어서 다른 도시로의 운행(서울에서 경기도로, 경기도에서 서울로), 만취한 경우(보호자 동행 시 가능)에는 승차거부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승차거부 유형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승차거부 신고는 국번 없이 120번(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하면 되는데요.

 

  신고할 때에는 택시번호와 함께 시간, 장소, 상황을 기억해두고 사진, 동영상 등의 증거물을 함께 보내면 더욱 빠른 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이제 승차거부를 한 번만 해도 20만 원의 과태료에 부과된다고 하니 승차거부가 조금은 줄어들겠죠?!

 

 

  택시는 우리 생활에 참 유용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인데요.

  그로 인해 다른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어야 하는 거겠죠?

 

  강력한 단속에 의한 물리적인 변화가 아닌 택시기사와 승객 모두 서로 배려와 양보하는 마음으로 교통 예절을 지키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승차거부 없는 안전한 서울!

  앞으로도 서울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길에서 주은 돈!! 가져도 될까요?

2014. 6. 3. 13:47

  액수가 많든 적든 누구나 길에서 돈이나 지갑을 주운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길에 떨어진 100원을 줍더라도 횡재했다는 마음을 느끼는 게 당연할 텐데요.

  그런데 이렇게 길이나 상점 등에서 주운 돈을 그냥 가져도 되는 걸까요?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산책하던 중에 길에 떨어진 만원을 발견했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제 눈에만…

 

 

 

 

  돈을 발견했을 때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

 

 

 

 

  살짝~ 발을 얹기만 하면 끝~!

 

 

 

 

  예쓰~ 돈 벌었어!!

 

 


잠깐!!!

 

  위 사례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길에 떨어진 돈이라도 엄연히 주인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돈을 주운 뒤 함부로 가져가면 다른 사람의 재산을 함부로 사용한 것과 같은 죄를 짓게 되는데요.

 

  이 경우 '점유이탈물횡령죄'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점유이탈물이란 점유자의 의사에 의하지 않고 그 점유를 떠난 물건을 의미하는데요.

  쉽게 말해 잃어버린 물건이나 잘못 배달된 우편물, 실수로 놓고 간 물건 등이 점유이탈물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길에서 주운 물건 이외에도 홍수에 떠내려온 물건을 사용하거나 잘못 배달된 택배를 뜯어서 사용하는 것도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길에서 돈이나 물건(이하 '유실물')을 습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분실자를 알고 있는 경우라면 당연히 돌려주어야 합니다.

  분실자에 대한 정보를 모른다면 유실물을 가까운 경찰관서 등에 제출해야 합니다.

 

  아쉬운 기분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이를 마음대로 가져가면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된답니다.

 

  경찰관서 등에 제출한 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유실물을 신고한 뒤 주인이 나타났다면 유실물법 제4조(보상금)에 의해 유실물 가치의 5 ~ 20% 범위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경찰서에 맡긴 뒤 해당 기관에서 절차에 따라 주인을 찾는 공고(상시, http://www.lost112.go.kr)를 내보냈지만, 6개월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습득자가 그 물건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되며, 습득자가 소유권 취득 후 3개월 내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때에는 국고에 귀속됩니다.

 

 

 

 

  다만, 유실물을 발견하고 7일이 지난 경우에 습득신고를 한 경우에는 보상금을 받을 권리 및 습득물의 소유권을 취득할 권리를 상실하게 됩니다.

 

  즉, 보상금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거죠. 물론 보상금을 바라고 신고를 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주의하는 게 좋겠죠?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길에서 돈이나 물건을 줍는 게 횡재이지 않을까요?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현금인출기(ATM)에서 돈을 인출한 후, 실수로 돈을 놔두고 나오거나 인출기 위에 지갑 등을 그대로 두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현금인출기를 사용하다가 앞사람이 놓고 간 돈이나 지갑을 보고 가져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때도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할까요?

 

  이 경우 '절도죄'에 해당합니다.

 

 

 

 

  이 사례 역시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물건인데 왜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아닌 '절도죄'가 성립하는 걸까요?

 

  이유는 소지자의 점유를 이탈하긴 했지만 '장소에 따른 관리자의 점유'하에 있기 때문에 절도죄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물건이라고 하더라도 '은행' 관리자의 점유 아래에 있다고 판단해 '절도죄'가 성립된 것입니다.

 

 

 

 

  비슷한 사례로, 당구장이나 택시 안에 있는 손님의 유실물들은 소지자의 점유를 이탈한 물건일지라도 사실상 당구장 주인 또는 택시 운전사의 관리 지배 아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를 가져가면 '절도죄'가 성립됩니다.

 

 

 

 

  그런데 지하철이나 버스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게 적용되는데요.

  지하철에서 다른 승객이 놓고 간 물건을 가지고 간 것에 대해 대법원에서는 다음과 같이 판결했습니다.

 

  승객이 놓고 내린 지하철의 전동차 바닥이나 선반 위에 있던 물건을 가지고 간 경우, 지하철의 승무원은 유실물법상 전동차의 관수자로서 승객이 잊고 내린 유실물을 교부받을 권능을 가질 뿐 전동차 안에 있는 승객의 물건을 점유한다고 할 수 없고, 그 유실물을 현실적으로 발견하지 않는 한 이에 대한 점유를 개시했다고 할 수도 없으므로, 그 사이에 위와 같은 유실물을 발견하고 가져간 행위는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함은 별론으로 하고 절도죄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대법원 1999.11.26. 선고 99도 3963 판결]

 

  지하철 승무원이나 버스 운전사는 차내 승객이 잃어버린 물건을 점유하는 것이 아니라 승객이 잊고 내린 물건을 교부받을 권리를 가질 뿐이므로,

  이곳에서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돈이나 물건을 가져간다면 '절도죄'가 아닌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합니다.

 

  즉, '점유이탈물횡령죄'와 '절도죄'는 상황과 장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우연히 주운 돈의 액수가 적든 많든 또는 주운 물건이 값비싼 물건이든 아니든 주인을 찾아주거나 경찰관서에 신고하는 게 좋겠죠?

 

 

  거스름돈에 담긴 이야기…

 

  어떤 물건을 산후에 거스름돈을 받았는데,

  받아야 할 돈보다 더 많이 받은 경우 정말 고민되죠?

 

  돈을 더 많이 줬다고 이야기해줘야 하나… 아니면 그냥 가져도 될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거스름돈을 더 받아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을까요?

 

 

 

 

  점심 후, 껌 한 통을 사기 위해 근처 편의점에 갔습니다.

 

  물건값으로 지불할 잔돈이 없어 만 원권을 지불했는데요.

 

 

 

 

  아니! 거스름돈으로 5,000원이 아닌 5만 원을 건네주는 게 아니겠어요?

 

 

 

 

  순간! 양심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돈을 가져~ 그 돈이면… 으흐흐흐"

  "아니야 다른 사람의 돈을 함부로 가지면 안 돼!! 아르바이트생 월급에서 깎일 거야~ 돈을 돌려줘~"

 

 

 

 

  전~ 결심했습니다.!!

 

 

 

 

  조용히 '인 마이 포켓' 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이 실제 받아야 할 돈보다 많은 거스름돈을 받았을 경우, 돌려주려는 마음보다는 그냥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 텐데요.

 

  이렇게 거스름돈이 초과 지급된 사실을 교부받기 전이나 교부받는 중에 알게 됐을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해 상대방에게 알려 줘야 할 의무가 생깁니다.

 

  만약,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수령한 경우 '사기죄'가 성립하게 되는데요.

 

 

 

 

  사기죄의 요건으로서의 기망은

  널리 재산상의 거래관계에 있어 서로 지켜야 할 신의(信義)와 성실(誠實)의 의무를 저버리는 모든 적극적 또는 소극적 행위를 말하는 것인데요.

 

  그중 소극적 행위로서 부작위에 의한 기망은 법률상 고지의무 있는 자가 일정한 사실에 관하여 상대방이 착오에 빠져 있음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 상대방이 착오에 빠져 있음을 알려줘야 할 사람이 알려주지 않는 경우에도 '사기죄'가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거래의 경우, 경험칙상 상대방이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당해 법률행위를 하지 않았을 것이 명백한 경우에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비추어 그 사실을 고지할 법률상 의무가 인정된다고 할 것인데요.

 

  그 예로 부동산 매매에서 매수인(사려는 사람)이 매도인(팔려는 사람)에게 매매 잔금을 지급하면서 착오에 빠져 지급액을 초과하여 교부한 경우, 매도인이 교부받기 전이나 교부받던 중에 그 사실을 알면서 그대로 수령한 경우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판결한 판례가 있습니다. [대법원 2004. 5. 27, 선고 2003도4531 판결]

 

 

 

 

  다만 거스름돈을 교부받고 난 뒤에 초과 지급된 사실을 알게 됐다면 판매자의 점유를 이탈한 초과된 거스름돈을 횡령한 것이 되어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성립하게 됩니다.

 

  길을 가다 돈 · 지갑 등을 주웠을 때, '이게 웬 횡재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매우 소중한 물건일 수 있습니다.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주인에게 돌려준다면 이 사회가 더욱 아름답게 변하지 않을까요?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25호가 발간됐어요^^

2014. 5. 30. 11:34

 

 

 

때 이른 무더위에 벌써부터 지치는 요즘이죠?
무더위를 잊게 할 방법이 없냐고요?
당연히 있죠? 바로바로 서울경찰 뉴스레터!
(캬~ 2주 동안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는^^;..)

어느덧 제25호가 발간됐는데요~

이번호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소식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더운 날에는 공원처럼 시원한 장소를 많이 찾으시는데요.
이번호 커버스토리에는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심공원 데이트’ 라는 주제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전거순찰대의 활약상과 공원 곳곳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 그리고 NFC를 활용한 안심번호 시스템을 소개해 드립니다.

 

벌써부터 흥미진진하시다고요?
아직 이릅니다.~~

 

‘사건사고처리 Tip'에서는 길을 가다 떨어진 돈을 줍게 된 경우와 물건을 구입한 후 거스름돈을 더 받았을 때처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마주칠만한 상황을 포토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 했답니다.

(경찰 최고의 꼭미남이 직접... 출연 했다고 하는데....쩜쩜쩜)

 

‘포토 ․ 동영상’ 코너에서는 개그맨 최효종과 미모의 여경이 소개하는 2014서울경찰의 비전과 중점 업무를 소개하는 홍보영상물과 아버지가 위독한 상황에 자동차 고장으로 발을 동동 구르는 40대 여성을 도와준 서대문경찰서 김상준 경장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재미있고 유익한 「서울경찰 NEWS」를 보면서 시원한 여름을 함께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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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의 '러브레터',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19호가 도착했습니다!

2014. 2. 25. 16:25

  여러분들을 향한 서울경찰의 ‘러브레터’,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19호가 도착했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여러분들을 향한 서울경찰의 ‘러브레터’
  ‘서울경찰 뉴스레터 19호’가 도착했습니다!

 

  과연 이번호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소식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실종수사의 달인’이자 ‘염전 노예’ 사건을 해결한 장본인.
  이번호 커버스토리에는 ‘탐정보다 더 탐정같은 경찰관’ 서제공 경위를 만나 그 동안 실종수사를 해 오며 겪은 사연과 실종수사의 소중한 가치를 담았습니다.

 

  ‘사건사고처리 Tip'에서는 다가오는 입학시즌을 맞아, 행여나 일어날 수 있는 ’신입생 환영회‘ 관련 범죄유형을 속속들이 파헤쳐 드립니다.

 

  경찰관들이 앨범을 냈다고?
  ‘포토 ․ 동영상’ 코너에서는 문종석 행정관과 경찰관들이 만든 음주운전예방 뮤직비디오 ‘취중운전’을 소개합니다.

 

  어느 덧 쌀쌀했던 겨울은 지나가고, 새싹이 돋는 봄이 손짓을 하고 있네요.
  여러분들의 활기찬 봄맞이, 서울경찰 뉴스레터와 함께 해요!

 

 

 

 

 

 



01-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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