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등산로 순찰대를 소개합니다.

2017. 7. 5. 15:52

 

 

 

 

 

 

 

 

 

 

 

 

 

 

 

 

 

 

서울금천경찰서 등산로 순찰대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노원구 수락산 및 의정부 사폐산' 등산로에서

50대 여성이 범죄로 인해 사망하는 등

야외활동 장소에 범죄 발생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서울금천경찰서는,

지난달 6월 7일부터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호암산 등산로 및 안양천 도보순찰대를 운용하며

치안 파트너를 결성하였습니다.

 

 

등산로 순찰대의 역할은

등산로 사각지역에 대한 「거리의 눈」입니다.

 

 

기존 주민활동과 도보순찰대의 기능을 접목!

 

자발적인 참여로 등산 중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범죄 발견 시 신속한 범죄 신고 등

안전한 등산로를 만들기 위한 민·경 공동체 치안활동입니다.

 

 

생활안전연합회 및 걷기동아리 등

5개 단체 회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금천경찰서 등산로 순찰대는,

요일별로 순찰구역을 지정하여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전한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순찰활동도 중요하지만,

등산객들의 안전 수칙도 필수인데요.

 

 

인적이 드문 등산로에서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는

2가지는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안전한 산행, 2가지는 꼭 기억하세요~!

 

첫째, 호루라기 챙기기!

 

둘째, 핸드폰 위치 서비스 설정 기능 켜기

 

 

지역주민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서울금천경찰서 등산로 순찰대가 더욱 열심히 살피겠습니다.^^

 

 

 

(성동)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2016. 2. 23. 18:29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문순경?

문씨 성을 가진 순경 ? 이니까 문순경인가 ??~

댓츠 노노~

문·순·경 문안순찰전담경찰관의 줄임말입니다.

성동경찰서에서는 올해부터 문안순찰전담경찰관~ 문순경을 배치하고

이와 더불어 평소 지역경찰의 도보순찰의 비중도 늘려 직접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관내 범죄취약지를 살피고 있는데요~

 

 

문순경의 하루 시작은 이렇습니다~~~~

관내 지도를 바라보며 오늘 하루 내 발길이 닿을 곳을 정해봅니다!

차량순찰로는 살필 수 없는 꼬불꼬불 좁은 골목이나 비탈길 주택가 사이사이를

순찰 할 수 있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더욱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살피게 되는 문안순찰~

 

 

가로등이 부족한 골목은 어디인지,

여성이 혼자 출.퇴근 할 때 발걸음이 빨라지는 곳은 어디인지,

후미진 골목과 어지러운 환경탓에 청소년들의

흡연, 음주장소가 되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직접 걸어 다니면서 체크하여 데이타 수집!

그리고 이러한 데이타를 활용하여 성동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출동!!

구청과 협업하여 범죄 기회를 줄이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할머니를 뵙고 안녕하세요~

물으니 웃으시며 사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슈퍼 아저씨를 찾아가 요즘 힘든 일 없으시냐고 물으니

또 오셨네~~ 하면서 추운데 따뜻한 음료수라도 마시고 가라며 쥐어주시고~ 

오야링> < 

주민들 역시 요즘 자꾸 눈에 보이는 경찰관들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익숙한 듯 웃으며 인사해 주시기도 합니다.

 

※ 주의 : 휴대폰사용 아님, 단말기를 사용한 사건처리과정 입력하는 장면 :)

 

주민들의 안녕을 살피기 위해 시작된 문안순찰~

성동경찰의 문안순찰은 SMART WORK 시스템을 통해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데요~

사실 SMART WORK시스템은 종이 근무일지를 전산화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것으로 현장경찰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입니다.

성동경찰의 문순경은 이러한 SMARTWORK시스템에 문안순찰 일지를

작성하여 서로서로 공유하고 있는데요~

그 날 하루의 문안순찰을 일기처럼 편안하게 작성하여

신임 순경들은 선배들의 글을 보며 노하우를 배우고

선배들은 신임 순경의 씩씩한 패기를 보면서 초심을 배웁니다.

서로의 문안순찰 이야기가 담긴 글을 통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문안순찰을 해 나갈지 생각하게 되는데요~

성동경찰은 지금 SMART WORKSMART WALK하는 중 입니다 ^^

 

 

 

최근 이렇게 주민과 아이컨텍 하며 인사를 건네다 보니

종종 눈을 마주치지 않고 경찰을 피하거나 인사를 건넸을 뿐인데도

불같이 화를 내시는 분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이상하다~~~ 촉이온다~~~~ 싶으면 역시나 그대이름 ...

문안순찰을 하면서 의문을 갖고 살피다 보니

주차할 만한 곳이 아닌데?? 이상하다?? 수배차량!!

왜 이런 곳에 배달오토바이가 있지?? 이상하다?? 도난 신고된 오토바이!!

 

안녕하세요~~~~~ 문순경입니다 ^^

인사하며 다닌지 3주 만에 오로지 문안순찰만으로

15명의 수배자를 검거했습니다!

성동서 귀요미 막내 신순경(이번엔 진짜 신00순경~ )

처음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다가가 인사하기가 어색하고 난감했지만

이제 어느덧 안녕하세요~ 로 시작하는 문안순찰이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쇠이자 부드럽지만 가장 강력한 치안활동이란걸

깨달았다고 하네요 > <

주민의 안녕을 위해 더욱 반짝반짝 빛날 성동서 문순경~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동작)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2015. 5. 13. 14:29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관내 도보순찰 중 다급한 손짓으로 도움을 청하는 주민을 만난

노량진지구대 박대훈 경장,

언어장애가 있어 말을 하고 듣는 것이 조금 불편하신 이 여성은

자신의 고충을 설명하기 위해 종이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자신의 집 앞에 매일 불법으로 주차하는 차량 때문에

소음과 매연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신고를 하려 해도 자신이 가진 장애 때문에

쉽게 전화신고를 하지 못하였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하였습니다.

 

시원스레 해결하지 못한 주민의 불편으로 지구대에 복귀한 후에도

마음 한구석이 영 불편했던 박대훈 경장은 갑자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문자를 통한 생활불편 민원 신고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작성하기 시작하였어요.

그리고 정성스레 출력한 이 문서를 가지고 다시 찾아간 주민의 집,

비록 말하고 듣는 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연신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는 주민을 보면서

박대훈 경장은 그제야 마음 속 불편함을 털어낼 수 있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박대훈 경장,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며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치안활동뿐만 아니라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작경찰이 될게요~^^

 


12-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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