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2015. 7. 13. 19:38

(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경찰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만나기 위해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경찰학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바로 수험생들에게 현직 경찰과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일선 치안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빠른 합격을 위한 수험생활의 비법을 전달하며
지친 수험생활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의 멋진 청춘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학생이 현직 경찰을 만나기 위해 큰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요즘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현직 여경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동작경찰서 경무계장 윤선혜 경감,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한성민 경사,
상도지구대 관리반, 풋풋한 새내기 경찰 최영주 순경까지
모두 동작경찰서를 대표하는 최강동안 미녀 3인방이에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치열했던 수험생활의 비법,
올바른 대한민국 경찰상까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배움에 대한 열의만큼이나 초롱초롱한 수험생들의 눈망울,
“수험 공부는 어떻게 하셨어요?”
“일선 치안현장은 위험하지 않나요?”
“근무하며 가장 보람된 일은 무엇이에요?”
“여경들은 원래 그렇게 다 예쁘고 날씬한가요?” 등등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 등 채용정보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살아가며 느끼고 겪는 부분에 대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했던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무려 3시간이 넘게 이어진 질문에 조금 지칠 법도 하지만
사소한 질문이라도 정성스레 답변하며 당당하고 멋진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작경찰서 미녀 3인방
오히려 대한민국 경찰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잠시 잊었던 초심을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동작 경찰이 함께 응원할게요~^^

(동작)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현충원 안보전시회

2015. 4. 23. 14:39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현충원 안보전시회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다채로운 봄꽃과 싱그러운 봄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이 계절에
국립현충원에서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안보전시회를 개최하였어요.

대국민 안보의식 향상을 위한 이번 전시회는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사진전시회, 페이스 페인팅, 순찰차 시승,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어요.

과거의 경색된 남북관계를 보여주는 사진전시회 현장이에요
사진들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시는 어르신들입니다.

아직은 안보의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도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배우며, 남북관계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태극기 그리기가 무척이나 재미있는 듯 흠뻑 빠진 어린이들,
아이들에게 태극기에 담긴 뜻을 알려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도 쑥쑥 키워가요~~

해맑은 아이들에게 순찰차는 역시 인기 만점~^^
순찰차를 직접 타보는 시간을 가지며 경찰이 되고 싶은 꿈도 키워갑니다.
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며 자라날 수 있도록 튼튼한 국가안보는 필수겠죠?

포돌이 인형을 직접 써보며 멋지게 자세도 잡아보는 동심 가득한 어르신이에요.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 포돌이와 함께 만들어가요~^^

 

이번 안보 전시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가안보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대국민 안보의식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동작경찰이 될게요.

당신의 안보의식은 몇 점입니까?
하나 되는 안보의식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동작) 뛰는 절도범 위에 나는 동작경찰

2015. 3. 11. 10:39

(동작) 뛰는 절도범 위에 나는 동작경찰

오늘도 어김없이 경찰서 상황실에서 바삐 들려오는 무전 소리,
길에 세워놓은 오토바이를 누군가 훔쳐갔다는 신고였습니다.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재빨리 순찰차를 돌려
사건 현장으로 향하였어요.

자신의 가게 앞에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잠금장치를 풀고 오토바이를 가지고 갔다는 피해자의 진술,
'사람의 통행이 빈번한 장소에서 잠겨 진 오토바이를 대범하게 가지고 가다니'
초범의 소행은 아닐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한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범인을 잡기 위한 작은 단서 하나라도 찾기 위해 주변 CCTV를 확인하며
목격자를 찾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어요.

하지만 오토바이 절도 피해 신고는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후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112신고 사건 지령,
이 현장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두 사건의 범행은 동일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범인은 훔친 오토바이를 수리하거나 팔기 위해 오토바이 가게에 방문할 것이다’
라고 판단한 후 범인을 잡고야 말겠다는 일념 아래 관내 오토바이 가게에 일일이 찾아가
피해품과 비슷한 오토바이를 가지고 업소에 방문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에게 연락을
달라고 업주에게 당부하였습니다.

특별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고 시간이 하루 이틀 지나던 무렵
전전긍긍하던 김정근 경위의 휴대폰에 갑자기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여보세요, 저희 가게에..”
한 남자가 자신의 운영하는 가게에 찾아와 오토바이 키박스 교체를 원하고 있다는
업주의 제보 전화였습니다.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이를 확인하고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신속히 현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가 도착한 가게에서 발견한 3대의 도난 오토바이,
그리고 그토록 잡고 싶었던 전과 10범의 절도 피의자도 현장에서 검거하였습니다.

범인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하게 이용한 베테랑 동작경찰
김정근 경위, 김복식 경위 정말 수고하셨어요~^^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한 오토바이 가게 사장님에게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제보 부탁드릴게요~^^

이렇게 주민들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경찰관에게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앞으로도 안전한 동작구,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작 경찰, 서울 경찰,
대한민국 경찰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찰 리베로 기동순찰대

2014. 9. 25. 09:17

 

  리베로(Libero).

  이탈리어어로 '자유인'이란 말입니다.

  우리는 '리베로'라는 단어를 스포츠에서 종종 듣곤 합니다.

  축구에서 리베로는 최후방 수비수를 말하지만 자기 포지션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공격에 가담합니다.

  독일의 '베켄바워', 멕시코의 '라파엘 마르케스' 그리고 한국의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선수가 바로 축구의 리베로입니다.

 

 

 

  뿐만 아니라, 배구에서의 리베로는 축구보다 훨씬 눈에 잘 띕니다.

  장신 선수들 틈에서 작은 체구에 유니폼마저 다른 옷을 입고 뛰는 선수가 배구의 리베로입니다.

  배구의 리베로는 오직 수비와 서브 리시브만 가능하지만 정식 교체선수와 달리 부심의 승낙 없이도 횟수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교체 투입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리베로를 술래잡기나 고무줄놀이의 깍두기쯤으로 생각하면 천만의 말씀입니다.^^

 

  올해 한국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리베로 출신의 오재성 선수가 전체 신인 중에 1순위로 지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키 175cm, 63kg 배구선수로는 아주 작은 체구지만 리베로의 중요성을 아는 모든 구단에서 1순위 지명할 만큼 리베로는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앗! 경찰 전문 블로그 리포터가 갑자기 스포츠 전문 리포터가 된 것 같네요.^^

  그럼 경찰에도 이런 리베로가 있을까요?

  예! 물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경찰의 리베로 '기동순찰대'입니다.

 

 

  경찰청은 지난 8월 28일 다목적 '기동순찰대'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기동순찰대'가 바로 경찰의 '리베로' 같은 존재입니다.

  경찰 리베로 '기동순찰대'의 탄생 배경을 알아볼까요?

 

 

  112 신고전화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아는 긴급전화입니다.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라도 112를 누르면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가까운 경찰이 여러분 곁으로 다가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최근 112신고 출동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1999년 연 평균 240만 건이던 112신고가 지구대가 도입된 2003년에는 376만 건, 그리고 작년에는 무려 934만 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서울의 경우에도 하루 1만 건 넘는 다양한 112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치안의 틀을 이루고 있는 지구대와 파출소는 읍 · 면 · 동 단위로 지역경찰관서를 운영함으로써 협력치안, 방범진단, 여론수렴 등 지역사회 경찰활동을 통한 지역치안 유지에 최적화된 제도입니다.

 

  그러나 관할 구역이 세분화 되어 있기 때문에 강력사건이나 집단 범죄가 발생하는 경우 다수의 경찰력을 집중 투입하여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고 피해자를 구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탄생한 리베로 폴리스가 바로 '기동순찰대'입니다.

  기동순찰대는 지구대와 파출소 제도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존 지구대와 파출소는 그대로 유지한 채 경찰서에 40∼50명 규모의 별도 전담인력으로 구성된 부서입니다.

  ※ 현재 서울에는 송파, 강남, 구로 경찰서에 각 50명씩으로 구성된 기동순찰대가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평일 오후 5시.

  필자가 송파경찰서 기동순찰대를 찾아갔습니다.

  일근 근무자와 주간 상황근무자만이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8대의 순찰차는 건물 옆 주차장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습니다.^^

 

 

  편안히 쉬고 있는 것은 순찰차뿐만 아닙니다.

  무전기와 조회단말기, 권총, 심지어 경찰관들의 모자도 줄지어 편안하게 쉬고 있습니다.^^

 

<출동을 위해 경광봉을 준비하고 있는 전재관 순경>

 

 

  리베로 법칙1 - 집중과 선택

 

  기동순찰대는 24시간 종일 근무하는 교대 부서가 아닙니다.

  112신고 건수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많은 시간대에 집중 투입됩니다.

  현재는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매일 12시간 저녁 시간대에 투입됩니다.

 

<49세 선임은 인쇄된 지도를 보고 27세 신임은 스마트폰 지도를 보고 있습니다.^^

송파경찰서는 선임경찰관과 신임경찰관을 멘토와 멘티로 묶어 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리베로 법칙2 - 자유로운 순찰

 

  송파경찰서 최철환 경위와 손재효 순경과 함께 기동순찰대 차량에 올랐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기동순찰대는 송파경찰서 모든 구역을 자유롭게 다니며 112신고를 처리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지구대처럼 2시간 단위로 근무를 교대하는 것이 아니라,

  저녁 8시에 순찰차 경광등을 켜면 새벽 4시까지 교대 없이 관내를 돌아다닙니다.

  더 나아가 인접 경찰서의 도움요청이 있다면 인접경찰서까지 자유롭게 다닙니다.

 

 

  112신고가 떨어졌습니다.

 

  '음주운전 하려는 사람을 잡았는데 도주하려 한다는 신고'

 

  "번개 2호 신천 먹자골목으로 갑니다."

 

  기동순찰대의 콜 네임은 '번개'입니다.

  번개 2호를 타고 있는 필자 뒤에 어느새 번개 3호와 4호가 붙었습니다.

 

 

  신고 접수 3분 만에 현장에는 4대의 순찰대가 도착했고

  현장에서 음주와 폭행혐의가 의심되는 사람 2명을 인근 지구대로 인계했습니다.

  약속이나 한 듯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가는 번개들^^

  콜 네임 번개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기동순찰대!

 

 

 

  리베로 법칙3 - 생각하며 움직인다.

 

  또 다른 112신고.

 

  '칼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자해를 하려 한다는 신고'

 

  최철환 경위는 "이 신고의 경우 긴급을 요하지만 현재 우리가 있는 곳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아마도 번개 4호가 출동할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기동순찰대 내비게이션에는 관할 순찰차들의 위치와 112신고 내용의 처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IT선진국의 힘^^>

 

  조금 있으니 무전에서 번개 4호가 출동한다는 소리가 들리고

  자해 용의자는 주취자로 가족에게 인계했다는 내용의 보고가 들립니다.

  각 순찰차의 위치가 파악되기 때문에 중복 출동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유롭게 판단하고 출동을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진정한 리베로 폴리스의 몫입니다.

 

 

  운전석 옆자리에 앉은 손재호 순경이 휴대용 조회기로 쉴 새 없이 차량조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 때.

 

  "저 선배님! 수배차량이 하나 지나갔습니다."

  "어디"

  "바로 뒤에요"

 

  좁은 골목길에 교행하는 차량의 조회한 결과 수배차량으로 밝혀졌습니다.

  좁은 골목에서 차량을 돌리고 주변을 살폈지만 이미 사라진 상태.

  최철환 경위가 빠르게 무전으로 관한 순찰차에게 수배 차량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 날 아깝게 수배차량을 놓치긴 했지만, 신임 경찰관은 선임 경찰관에게 또 긴급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송파경찰서 순찰1팀 파이팅!

 

 

  여기는 강남경찰서 기동순찰대입니다.

  오늘 근무에 투입되는 3팀과 4팀 직원들이 강남경찰서 김상진 생활안전과장에게 금일 치안상황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메카 강남역 사거리.

  오늘은 이곳을 거점으로 기초질서 단속업무와 함께 강력사건 발생 시 빠르게 현장 출동하는 것을 목표로 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리베로 법칙4 - 다양한 근무를 한다.

 

 

 

 

  기동순찰대 앞에 붙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바로 '다목적'이라는 말입니다.

  다목적 기동순찰대답게 강력사건 신고 출동뿐만 아니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단속활동, 불법성매매 업소나 풍속업소 단속, 상습 체증구간에서의 교통지도 활동 등 다목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강남경찰서 강이웅 팀장은 "지난달 30일 대형 술집에서 집단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접하고 순찰차량 8대가 동시에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5명을 검거했습니다. 기존 112순찰차 한 대가 갔다면 곤란한 상황이었을 겁니다."라고 하면서, 기동순찰대 활동에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아주 만족해한다고 했습니다.

 

 

  이 경찰관 기억하시나요?

  천윤수 순경!

  지난 뉴스레터 13호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편에 소개된 신임 경찰관인데 8개월의 교육을 마치고 강남경찰서에 기동순찰대 부임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천 순경에게 기동순찰대에 근무하면서 느낀 소감을 물었습니다.

  "저는 너무 좋습니다. 집단폭행이나 강력사건시 순찰차가 때를 지어 출동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지역경찰 근무만 8년째 하고 있다는 이현상 경장이 이야기 합니다.

  "순찰차가 한 대 뿐인 파출소에 강 · 절도 사건이 떨어지면 순찰차는 피해자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기동순찰대는 한 번에 여러 대의 순찰차가 출동하기 때문에 각자의 임무에 따라 피해자보호, 예상도주로 차단, 피해지 주변 순찰 등 입체적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장기판의 장기말 중 크기는 같지만 임무에 따라 차(車) · 상(象) · 말(馬) · 포(包) 등의 다양한 공격형 말들이 있습니다.

  어떤 말은 전우좌우 마음대로 다닐 수 있고, 어떤 말은 앞에 상대가 있어야 넘어가고, 어떤 말은 겨우 대각선으로 몇 칸 움직일 따름입니다.^^

  다 똑같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역할과 임무에 따라 움직입니다.

 

  기동순찰대원들이 특별한 장비로 무장한 경찰관이 아닙니다.

  생각을 바꾸고, 활동에 자유로운 날개를 달아주니 장기판의 차(車)처럼 천하무적의 리베로가 됐습니다.

  기동경찰대! 이제 겨우 한 달!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기동순찰대의 자유로운 움직임에서 대한민국 경찰의 미래를 봅니다.

 

 

  평생 단 한 번 있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112경찰을 찾을 국민들의 마음을 마음속에 새기며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대한민국 리베로 폴리스!

  기동순찰대 파이팅!

 

 

 

 

 

(동작) 범죄예방투어! 동작SPO와 포순이가 간다!

2014. 6. 27. 15:42

범죄예방투어! 동작SPO와 포순이가 간다


대한민국의 미래!! 누가 이끌어 갈까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초롱초롱 빛나는 두 눈으로, 

하루 종일 뛰어 놀아도 지치지 않는 강인한 체력으로, 

배우는 것은 제한 없이 습득하는 무한한 두뇌 용량을 가진...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아닐까요?


이처럼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범죄피해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도록 

동작 SPO가 나섰습니다~~

일명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교육을 열심히 듣고 있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정말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근데 뒷모습이 좀 어디선가 본 듯하지 않나요?

네? 네? 누구라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뒷모습만 보고도 알아 맞추시다니요~

바로 동작 SPO 한성민 경사입니다.


앞모습입니다~

이제 확실히 아시겠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에게 범죄예방교육을 하느라 아~~~~주 열성적이시네요.


한성민 SPO : 여러분~모르는 사람이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하면 따라가도 될까요, 안될까요?

아이들 : 앙돼요~~, 우리 엄마가 절대 따라가지 말라고 했어요. 

한성민 SPO : 맞아요~ 그런데 모르는 아저씨가 손을 잡고 어디론가 데려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 : 집으로 도망쳐야 돼요~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도와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얘기 해야돼요~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이렇게 똘망똘망 하답니다~^^*


잠깐! 여기에서 한성민 SPO와 관련된 비밀 하나 알고 가실께요. 

태권도가 2단도 아니고 3단도 아니고 무려 4단이라는 사실!



아이들에게 범죄예방교육을 하는데 절대 빠질 수 없는 아이콘이 하나 있죠?

맞습니다. 바로 포돌이, 포순이입니다.

그런데 포돌이가 잠시 외출한 관계로 오늘은 포순이만 왔네요~

포순이의 등장으로 교육열은 한층 더 뜨거워졌네요~



교육을 마치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절대 엄마, 아빠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전지문등록을 했답니다~

엄지손가락을 지문인식장치에 대고 꾹~~~~



누구보다도 열성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리의 아이들이

한성민 SPO, 그리고 포순이와 함께 환하게 웃으면서 경례도 했습니다~충!성!


아이들이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동작SPO의 범죄예방투어는 

앞으로도 쭉~이어집니다.





(동작) 호신술의 절대지존!!! 나처럼 해봐요~

2014. 5. 20. 15:17

 호신술의 절대지존!!! 나처럼 해봐요~~

여러분~여러분께서는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어떠한 무도를 배우고 계신가요?

우리 동작경찰서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호신술 교육을 

전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호신술을 배우고 싶으신 학교에서는 언제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전화주시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이분이 누구일까요?

어쩐지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분은 바로 동작 호신술의 절대강자~~

바로 여성청소년과장입니다~~

특수부대 출신이라는....헉~~!!!



이분은 또 누구냐고요? 포스가 더 남다르죠?

동작경찰서 형사지존 바로 전형준 형사입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당~~^^*



소리 소문 없이 바로 주먹이 날아오는 것을 한손으로 쳐내는 여성청소년과장~~

전혀 흔들림 없는 눈빛~~

거기에 설명까지 더하는 이 당당함~~


상대방이 주먹을 휘두를 땐 이렇게 쳐낸다는~~



이번에도 역시 한손으로 날아오는 주먹을 바깥으로 쳐내는 센스~~

여성청소년과장 : 이쯤이야~~얼마든지 막아주겠다~!!!

악역담당형사 : 아니~~휘두르는 주먹을 어쩜 이렇게 다 막아낼 수가....



악역담당형사 : 이번엔 발로차기 공격이닷~~받아랏~~~!!!

여성청소년과장 : 하하하~~~!!! 이것 또한 나에겐 아무것도 아니지...

상대방이 발로 공격할 땐 이렇게 공격방향 팔을 이용하여 막기~~~



그리고 바로 연이은 공격~~포인트~~~

상대방의 뒷무릎을 가격하여 무릎을 꿇게 한다는...하하하



상대방이 위험한 각목을 가지고 공격할 때....

피하거나 상대방이 각목을 휘두를 땐 이렇게~~

얍~~~!!!



자...이제는 한 번 동작을 따라해봅시다~~

치한에게 또는 나쁜 사람들에게 손목을 잡혔을 때....

잡힌 손을 쫙~~~펴준다~~이것이 바로 포인트!!!

손바닥을 최대한 펴주면 잡고 있던 상대방의 손이 살짝 공간이 생긴다는 거죠~~^^*

그 이후 내 몸 쪽으로 손을 잡아당기면 손이 생각보다 쉽게 빠진다는 거죠~~ㅎㅎ



직접 해보면 참~~~~쉽죠잉~~^^*

백문이 불여일행이지요~~ㅋㅋ


지금까지 잘 보셨나요? 

여기에 올린 것은 지극히 일부라는 사실...호호호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다치면 절대 안돼용~~~

호신술 교육 받으시고 모두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호신술의 달인이 되도록 합시당~~

아자~~~!!!





(수서) 안전한 대한민국의 시작, 바로 꿈나무들에게 있습니다!!

2014. 5. 19. 15:26

안전한 대한민국의 시작, 바로 꿈나무들에게 있습니다!!

 


수서경찰에서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어요!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안전한 교통질서 체계를 교육하고 같이 실습도 해보는 시간...오케이3

이번 주 처음 방문한 곳은 구룡초등학교인데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횡단보도등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과 승합차 안전하게 타고 내리기 등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었답니다!

여기서 퀴즈!!

여러분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어떻게 건널까요?? 너무 쉽나요? ^^ 그러면, 질문을 다시 해볼게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할까요?!

저도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수 있게 하는지 한참 고민해봤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멈추고, 보고, 듣고, 건넌다! 딱 네 가지만 기억하세요^^

아이들에게는 역시 만화 캐릭터가 짱이죠?ㅋㅋ하트3

 

초롱초롱한 꿈나무들! ^^ 귀엽지요?

무척 사랑스러웠답니다!


실내 체육관에서 모형신호등과 횡단보도를 건너는 실습도 하였답니다^^

 

 

 

역시 어린이들의 원조 대통령, 포통령(?) 포돌이와 함께하는 교육시간이었는데요,
포돌이의 인기는 역시..... 대박!!대박

포통령과 사진도 찍고 교통사고 예방 호루라기와 모자도 선물 받았답니다!!

이런 간지템........ㅋㅋ 갖고 싶다...............사랑해5


두 번째 방문한곳은 대왕초등학교입니다! 각종 애니메이션과 선생님들의 든든한 지원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더욱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었답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교통경찰, 녹색어머니,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어린이 안전 확보와 법질서 확립을 위한 화요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캠페인 도중 쉬는 시간에 짤막하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경찰 인기투표를 했답니다!!
과연 수서경찰서 훈남 교통경찰은...???하트3

 


결과는 바로 포돌이 포순이 공동1등!!!!ㅋㅋ
너무 당연한 결과인가요???ㅋㅋ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교통안전 교육을 만들기 위해 수서경찰에서는 매일 같이 신선한 아이템을 기획하고 있답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우리 경찰!!

앞으로도 더욱 더 즐거운 교통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수서경찰이 더더더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안심하고 한국으로 오세요! 대한민국 '관광경찰'이 여러분을 지켜드립니다.

2013. 10. 28. 10:59

 

 

  광화문 광장에 파란 제복의 낯선 경찰관들이 등장했습니다.
  한 해 한국을 찾는 1,100만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태어난 경찰관들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관광경찰(Tourist police)이라 부릅니다.

 

 

  지난 10월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관광경찰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푸른색 재킷, 베레모와 검정 선글라스를 쓴 경찰관 101명이 힘찬 경례를 합니다.
  관광경찰은 관광지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유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단속과 수사, 기타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관광경찰은 현직경찰관 중에서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경찰관 52명과 의무경찰 4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 중 여자경찰관은 모두 15명입니다.

  경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부터 관광경찰을 운영하고 있는 그리스, 태국 등 20여 개 국가의 사례를 분석하고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수차례 실무자 회의를 거쳐 한국 실정에 맞는 관광경찰을 만들어 냈습니다.

 

 

  관광경찰을 만나러 갑니다.

  관광경찰은 서울경찰청 외사과 소속이지만, 사무실은 한국관광공사 7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먼저 관광경찰 제복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경찰제복과 많이 다릅니다. 셔츠와 넥타이, 그리고 피트한 바지와 재킷 심지어 선글라스까지 유명 디자이너 김서룡 씨가 디자인을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관광경찰 1명의 1년치 제복 제작 단가가 4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 비용은 기존 경찰관 제복비용의 4배 정도가 된다고 하니, 어때요? 때깔이 좀 다른가요?

 

 

  또한, 관광경찰은 영어 · 중국어 · 일본어 중 각자의 특기 언어를 상징하는 배지를 달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랍니다.

 

 

  관광경찰 발대식 기사가 언론에 나가자 선서를 했던 여경을 두고 일부 네티즌이 '선글라스 뒤의 미녀경찰은 누구신가요?' 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선글라스 뒤의 그녀가 근무한다는 명동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봤습니다.

 

 

  명동의 관광경찰 이서은 경사입니다.
  올해 경찰입문 10년차인 이서은 경사는 지구대와 수사과 경제팀, 그리고 바이커들의 로망인 교통사이카 순찰대에서 할리 데이비슨을 운전했던 베테랑 경찰관입니다. 거기다 영어까지 수준급 실력이라 이번에 관광경찰대를 지원하게 됐답니다.

 

 

  이서은 경사와 같이 근무하는 조성민 의경은 해외 유학파로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할 수 있는 대원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도중 이탈리아에서 온 관광객이 이들에게 다가와 명동성당이 어디 있냐고 묻습니다. 이들은 이탈리아에서 한류문화에 반해 2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부산관광을 마치고 지금은 지도를 들고 서울 곳곳을 대중교통으로 이동 중이라고 하네요.

 

 

  같이 사진을 찍어 주는 것만으로도 외국인에게는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한국 관광경찰에 대한 소감을 물었더니, 엉뚱하게도 이탈리아 청년은 이서은 경사에게 결혼했냐고 되묻습니다. 역시 이탈리아 남자입니다.^^

 

 

  관광경찰은 외국인뿐 아니라 한국 사람들에게도 관심인가 봅니다.
  길을 지나가는데, 노신사 한 분이 휴대폰으로 관광경찰을 사진 찍고 있기에,
  "외국 분이세요?"라고 물었더니
  "아니요, 한국 사람입니다. 뉴스에서 관광경찰이 나오는 걸 봤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친절하게 같이 사진을 찍어주자 70세의 노신사의 얼굴에 미소가 흐릅니다.

 

 

  폴란드에서 온 관광객도 관광경찰에게 다가와 먼저 인사를 합니다.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다는 관광객에게 관광경찰은 막걸리에 파전을 소개해 줬습니다.

 

 

  오후에는 인사동을 찾았습니다.

  역시나 많은 외국인으로 붐비는 인사동!
  현재 관광경찰은 △명동 △인사동 △동대문 △이태원 △시청과 광화문 △청계천 △홍대 주변 총 7개의 지역을 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사동에서 만난 관광경찰 김태완 경사입니다.
  관광경찰은 최소 2명에서 4명이 한 조가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태완 경사는 호주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6년 가까이 외국에서 살다 온 경찰관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대원들도 외국어라면 자신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이동건 대원은 순수 국내파지만, 서울대학교에 다니며 토익 만점에 도전하는 청년이고, 박호선 대원은 일본인 어머니 밑에서 일본어를 배운 대원입니다.

 

 

  인사동에서 역시 관광경찰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브라질에서 온 청년은 선글라스까지 착용하고 V를 그려 달라는 요청까지 합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외국 관광객의 불편신고가 매년 증가해 2008년 23.6%에서 2012년 34.7%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택시 바가지요금, 콜밴 불법 영업 등 교통 관련 불편사항이 전체 불편신고의 20%가량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관광경찰은 이런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다양한 관광경찰 활동을 통해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이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경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안내전화 1330을 이용하여 관광경찰에게 간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핫라인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을 찾는 모든 외국인들이 즐겁고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대한민국 관광경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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