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부르면 通(통)합니다!

2015. 2. 27. 19:04

국민이 부르면 通(통)합니다!

교통 무질서는 가라! '서울경찰 교통불편 신속대응팀' 발대식 현장

 

 

  꽃샘추위가 찾아 온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광화문광장에 싸이카 부대가 모여든다는 소식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와 열!을 맞춰 수많은 싸이카가 광화문 광장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싸이카를 보게 된 건 흔치 않은 일인데요.

 

 

  궁금해 하던 순간! 경찰 악대의 연주와 함께 저 멀리서 다가오는 불빛.

  +_+

 

 

 

  그들은 바로, 서울경찰청 교통순찰대 · 서울시내 31개 경찰서 경찰관으로 구성된 '교통안전 신속대응팀'입니다.

 

  여기서 잠깐! '교통안전 신속대응팀'?

 

  도심 속 혼잡을 유발하는 교통무질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기동성이 강한 싸이카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지구대·파출소 등 기능 불문하고 구성된 팀인데요.

  오늘 대대적인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시인성을 나타내는 형광조끼를 착용함으로써 진정한 신속대응팀원이 된 경찰관들.

 

 

 

  국민안전 확보의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지는데요. 직원들의 굳은 결의가 새삼 느껴집니다.

 

  서울경찰의 경우, 발대식이 있기 전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간 이미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전교육과 FTX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여 보다 나은 제도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꼬리물기, 지정차로 위반, 끼어들기 등 도심 속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교통 무질서.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교통 정체나 불편이 모두 해소될 수는 없겠지만, 교통경찰의 서비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을 기대합니다.

 

  금일 발대식 이후에도 운영 중 지속적으로 주민 여론 수렴을 하여 적극적으로 개선 및 반영해 나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부탁드리며 '교통불편 신속대응팀'의 활약상을 지켜봐 주세요.

 

 

'사건현장을 신속하게'
국민이 부르면 通(통)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기동부대 하반기 지휘검열

2013. 10. 24. 09:28

사진으로 보는 기동부대 하반기 지휘검열 


 지난 10월 4일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서는 2013년 하반기 기동부대 지휘검열이 있었습니다. 


 

 지휘검열은 불법 · 폭력 집회 현장에서 기동부대의 대응역량 강화와 안전한 집회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2013년 하반기 지휘검열은 다른 주장을 하는 시위 참가자들 사이 충돌이나, 극렬 시위자들이 경찰관을 폭행하는 행위를 했을 경우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 집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검열을 실시하기 전 긴장된 자세로 준비하고 있는 대원들입니다. 하반기 지휘검열의 수검부대는 총 25개 부대로 그 동안의 피땀 어린 노력을 보여주듯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정석 서울경찰청장이 실시보고를 받는 것으로 지휘검열이 시작되었습니다. 



  5기동단의 시범이 시작되었습니다. 


 집회참가자들이 도로를 이용하여 행진하는 동안, 교통관리부대는 시위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모습입니다. 


 

 소규모의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고 연좌하며 불법을 감행하자 해산명령을 하는 모습입니다.



 불법행위를 엄중히 처벌하기 위한 증거자료 확보를 위해 채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4기동단의 시범이 이어졌습니다.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다른 주장을 하는 단체 간의 충돌 방지와 도로를 점거하려는 경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위대를 차단하는 훈련입니다. 




 일반 시민들에게 위해를 가하기 위해 물건을 던지거나, 생명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분신 등의 행위를 적극 차단하는 모습입니다. 



 대규모의 불법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한 뒤 화염병을 투척하거나 보도블록을 깨트려 투척하는 등 위험한 행위를 하자 3기동단이 대응을 합니다. 경찰관의 안전을 위해 특수개발된 이동방패막을 이용해 시위대에게 접근합니다. 



 평소 열심히 훈련한 3기동단은 물포를 이용해 불법시위대를 분산시키고, 경찰관에게 폭행을 가하는 행위자에 대해서 채증 및 체포를 합니다. 




 휠체어를 이용하여 불법행위를 하거나, 여성들이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에 대비해 2기동단에서는 여경기동대가 나섰습니다. 



 과거에는 폴리스라인을 유지하는 등으로 활용되었던 여경기동대였으나, 이제는 인권보호와 여성시위대의 안전을 위해 집회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합니다. 



 불법시위대를 체포하는 여경입니다. 



 건물을 장악하고, 화염병을 던지거나 돌을 던지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불법시위대입니다. 도로교통과 행인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작전을 실행하는 1기동단입니다. 




 특히 고층빌딩에서 투신 등에 대비해 에어 매트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물포를 이용해 시위대를 제압하는 동안 이동방패막을 이용해 건물에 진입, 불법시위대를 신속하게 검거합니다. 



  2013년 하반기 지휘검열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김정석 서울경찰청장은 "지난여름 굵은 땀방울을 흘렸을 기동부대원들의 노력이 집회현장에서 빛을 발한다"며 "복면을 착용하거나 죽봉을 사용한 폭력시위와 도로점거, 폴리스라인 침범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검거를 원칙으로 하고 집회 소음도 사법조치 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정상적인 시위 관행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법질서를 확립하고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여름 훈련을 거듭한 기동부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기동경찰 파이팅!!


12-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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