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어린이와 하나 되는 “사랑의 밥퍼” 행사 ! 매일매일 먹는 밥,' 한국인들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도 있는데요. 요즘엔 피자나 햄버거, 라면 등등 밥을 대신할 수 있는 식품들이 엄청나게 많은데요. 여러분에게 밥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밥은............ 엔돌핀? 정말 밥 없이는 못 살겠고, 맛있는 밥을 먹으면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지더라고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 맛있는 밥과 함께 기분 좋은 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북경찰서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사랑의 밥퍼”라는 행사인데요. 대광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하나 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성북경찰서 경찰관들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밥과 반찬을 배식해주고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