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전한 사랑온도 36.5˚C

2016. 2. 25. 14:26













당신이 전한 사랑온도 36.5˚C

서울경찰의 백혈구 헌혈 나눔이야기


"도와주세요. 저희 딸을 살려주세요"

서울의 한 대학병원 백혈병 소아병동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백혈병을 앓은 지 1년이 된 서은이(가명)의 나이는 세 살

어느 날, 뇌수막염 증세가 나타난 서은이는 백혈구가 없어 염증과 싸울 힘이 없다고 합니다.

급하게 많은 이의 백혈구 헌혈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백혈구 성분 헌혈은

혈액형 일치는 물론, 바이러스 투여 후 백혈구 증진수치까지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로 많은 지원자들을 찾기가 힘들어

서은이 부모님의 속은 타들어갔다고 하네요.


서은이의 안타까운 사연에

따뜻한 나눔으로 응답하는 사람들


5월에 태어날 딸을 기다리는 예비 딸바보 아빠 경찰관 김민호 경장

같은 또래였던 아이 부모의 사연을 듣고

복잡한 감정들이 솓구쳤고 주저없이 백혈구 헌혈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소 헌혈을 자주 한다는 의무경찰 이정건, 임기범 대원

한 사람의 헌혈 자체는 작은 행위에 불과해도

그 나눔의 깊이가 크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당일 외박까지 반납하고 동참하게 됐다고 합니다.


검사 끝에 다행히 적합 판정을 받아 긴 시간 헌혈을 하고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부모님에게 전달했습니다.


다행히 컨디션을 좀 회복했다는 아이

안정을 되찾고 백혈구 수치도 나아져 일반병동으로 옮겼다고는 하지만

아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하는 상태라 걱정이 됩니다.


서울경찰의 따뜻한 체온나눔

한 사람, 또 한 사람의 작은 배려들이 모여

아이에게 소중한 사랑으로 전달되었길 바라며

관심을 갖고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은이의 건강을 빕니다.






제작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남대문) 지영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 2. 11. 16:41

지영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2월 08일 민족의 큰 명절 설날 20시 경 근무 중 최태락 1팀장은 한 여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름 아닌 중림파출소에서부터 인연을 이어온 지영씨의 전화로 그녀는 지적 장애 2등급의 장애인입니다. 그녀는 그동안의 도움에 대한 고마움과 설을 맞아 안부를 전하기 위해 전화를 한 것입니다.

최태락 1팀장은 지영씨의 전화를 받고 설날인데도 혼자 쓸쓸히 보낼 지영씨가 걱정이 되어서 작은 선물을 가지고 방문 하였습니다.

 혼자 쓸쓸히 명절을 보내던 지영씨는 팀장님이 방문하자 너무너무 반가워했습니다.

밝은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 주었던 지영씨가 너무 고맙고 우리가 진정으로 치안서비스를 제공해야 될 분들이 이분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대문 파출소의 나눔방문은 앞으로도 쭈우욱 계속됩니다.

(금천) '2015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가다!

2015. 10. 19. 18:46

 

 지난 10월 15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는 '2015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필자가 '2015년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을 취재하러 간 이유는, 서울 금천 경찰서 백산지구대에 근무하시는 박주만 경위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기 때문인데요.

 봉사 일을 스스로 자랑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친지·가족뿐만 아니라 동료 직원에게도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홀로 다녀온다는 박주만 경위에게 같은 경찰서에 근무하는 후배가 사진으로나마 기념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은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하는 시상식인데요..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여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를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 공을 널리 알림으로 인해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행사 현장에 도착하니 영광스러운 수상의 주인공 분들과 지인들이 줄을 서고 계셨는데요. 시상식 주제가 나눔 분야인 만큼 행사장 분위기는 경건하면서 배려양보선이 한가득 질서 정연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백산지구대에 근무하는 박주만 경위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약 16년 동안 요양원 및 장애인 시설을 약 970회 방문하여 '목욕봉사, 식사 제공, 후원금(4,000만 원 상당)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을 하였습니다.

 지인을 통해 시상식에 참여하게 된 박주만 경위는 근무시간에는 국가에 충성하고, 근무가 끝나거나 쉬는 날이면 봉사를 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경찰관입니다.^^

 이날 박주만 경위는 인적 나눔 부분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으셨습니다.^^

 

 

 행사장을 들어가 보니 시상식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방송 중에는 카메라 촬영이 금지되어 촬영은 못하고 객석에 앉아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함께 했는데요.

 이날 시상식은 지난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1시경에 KBS 1TV를 통해 특집으로 방송도 되었습니다. 평생을 자발적으로 봉사에 헌신하신 수상자들의 유공과 유명 연예인 안재욱, 현숙, 김보성, 박완규 등의 축하공연으로 시상식은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시상식이 전부 끝나고 각 기업 대표, 나눔 단체 저명인사부터 개인 봉사자 등이 한데 모여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입니다.

 본인의 건강도 좋지 않으신데 장기를 2회나 기증하여 생명 나눔을 실천하신 할머님 등등 '2015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은 국민공모, 지차체, 나눔 단체를 통해 총 266건이 추천됐으며, 최종 17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나눔을 공로로 영예를 인정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협력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성동)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2015. 8. 25. 14:40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파출소로 걸려온 한 전화

웬 할아버지가 날도 더운데 오랫동안 길가에 앉아 계신다며

걱정이 가득 담긴 주민 아주머니 목소리였습니다.

경찰관들이 출동하여 할아버지께 왜 이 곳에 앉아 계시는지 묻자,

혼자 사는데 너무 적적하여 잠시 바람이라도 쐬러 나왔다가

더운 날씨에 기력을 잃고 계속 앉아있게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직원들이 할아버지를 부축하여 순찰차로 모시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집에 도착할 때까지 말동무가 되어드렸습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성동경찰서 청렴동아리 푸름방에서는 소외된 이웃, 주민들을 위해

무엇인가 도움을 줄 수 없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는데요 ^^

 

 

 

여기서 잠깐!  청렴동아리 푸름방이란???

청렴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의무위반을 근절하고

올곧고 정직한 조직문화를 위해 성동서 직원들로 꾸려진 작은 소모임입니다.

퇴근 길 웃는 얼굴로~ 캠페인과 헌혈 및 봉사활동 등

행복한 직장생활과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답니다.

 

 

여름에 접어 들면서 매 달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찾아가기 전 제대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사회복지센터에서 대상자 분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일, 음료수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출발~~~~~

 

지난 달에는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을 찾아가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

애로사항을 듣고 법률지원 부분에 대한 상담을 해드렸는데요~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밝아지는 얼굴,

두 손 가득 들고 온 선물보다 반가운 것은 찾아준 이들

그리고 전문적인 법률상담보다 더욱 필요한 것은

도란도란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둘씩 짝지어 한 분~ 한 분~ 찾아뵙던 중

어느 집에 들어가게 된 최경위는 마주나온 남성과 서로의 얼굴을 보고 갸웃합니다.

어딘가 낯익은 얼굴, 혹시 알아보겠냐고 먼저 말을 건네자 고개를 끄덕이는 남성~

인연은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신병을 비관해 목숨을 끊으려던 남성과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남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마음을 돌리게 한 경찰관,

이렇게 다시 만나 반가워해야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 동안 어떻게 살아온 건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다 또 들리겠다는

인사와 함께 무겁게 발걸음을 뗍니다.

 

 

 

이번 달에는 무더운 여름에 마음껏 문을 열어 놓을 수 있게

방충망 설치 작업을 함께 도왔는데요~ 푸름방이 받은 할당량 무려 80가구~~~

바쁘다 바빠~ 그래도 A/S받으실 일 없도록 꼼꼼하게 척척 !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연신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할아버지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찾아 나서기 시작한 성동경찰서 푸름방~

다음 달에도 쭈욱 계속됩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서울경찰의 따뜻한 나눔

2015. 5. 12. 10:40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서울경찰의 따뜻한 나눔
서울경찰의 찾아가는 교통안전 몰래카메라 이벤트 「또봇이 간다」

 

  2013년 어느 날.

  웃으며 유치원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던 세림이가 어린이통학차량에 치어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어린이통학차량 안전문제는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고.

  제2 · 제3의 세림이를 만들 수 없다는 취지로 나온 『세림이법』.

  그러나 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여전히 어린이통학차량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은 5월 어린이달을 맞아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가미한 영상을 통해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에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일명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몰래카메라' 이벤트가 만들어집니다.

 

  이동 중인 어린이통학버스를 순찰차가 임의로 정지시켜

  안전벨트를 하고 교통안전을 준수한 어린이에게 로봇 변신 순찰차 '또봇' 선물을 주는 몰래카메라 이벤트.

 

 

  그렇게 몰래카메라 영상은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경찰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되면서 알려지게 되는데요.

 

  생생한 영상을 담아내기까지 현장의 이모저모!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서울경찰의 따뜻한 나눔이 있는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

 

 

  열띤 회의가 한창인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홍보계 직원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다보니

  안전 등 보다 더 세심한 주의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했는데요.

 

  몰래카메라 형식의 촬영이라 하더라도,

  촬영 장소 선정, 몰래카메라 앵글 및 촬영 동선 확인, 영상 콘티, 나눠줄 경품촬영 시 사용될 소품 준비, 예고편 등 보다 치밀한 사전작업이 필요했던 만큼

  본 촬영에 앞선 밑작업이 매우 분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몰래카메라 이벤트 첫 지역으로 선정된 은평구.

 

  장소가 아이들의 안전상 문제는 없는지, 촬영 당일 교통체증 발생 우려는 없는지.

  꼼꼼한 사전 조사가 이루어졌는데요.

 

 

  미리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 촬영 당일의 이동 동선을 체크하고 카메라 앵글을 맞춰봅니다.

 

  촬영 당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용 퀴즈도 제작했는데요.

  『세림이법』 내용을 포함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상식 3가지를 선정,

  대형 판넬에 만화 형식으로 구현해 봅니다.

 

 

  ① 집에가려고 통학차량에 탑승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하나요? (안전띠 착용)

  ② 차량에서 내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좌우를 살핀다)

  ③ 횡단보도를 건널 때 어떤 신호에서 건너야 할까요? (녹색불)

 

 

  경찰 웹툽의 달인 뽈작가 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죠??

 

  행사 소품과 안전수칙을 준수한 아이들에게 줄 서프라이즈 경품 준비도 빠질 수 없겠죠?

 

  로봇 변신 순찰차 '또봇C'

  현대자동차 · 안전생활실천연합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이벤트의 경품으로

  '또봇C' 약 500여대를 지원받았습니다. ^^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장난감인만큼 그 반응도 엄청날 것 같네요. ^^

 

 

  간만에 힘 제대로 쓰는 직원들 ㅋ

  미리 포장된 박스를 운반해 창고에 넣어둡니다.

 

  순찰차 트렁크 안을 가득 채운 풍선들

  아이들에게 지급될 또봇과 함께 사용되는 행사 소품인데요.

 

 

  열자마자 아이들 시선을 끌며 날아갈 수 있게끔 하기 위해

  사전에 몇 번이나 연습을 했는지...

 

 

  하늘로 날아가는 이쁜 풍선만큼이나

  아이들이 뛸 뜻이 기뻐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날려줄 것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사전 작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티저!

 

  '또봇이 순찰차가 되어 여러분 곁으로 찾아간다'는 내용의 스톱모션을 티저영상으로 만들었는데요.

 

 

  또봇의 조립 단계를 하나하나 촬영하여 동작을 만들고

  움직임을 생생히 재현할 수 있도록 비트박스에 특기가 있는 의경(하영헌 이경)의 음성을 넣어 완성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티저영상!

  짧지만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어요.

 

  이것저것 바쁘게 돌아간 사전작업이 지나고

  드디어 촬영 당일!

 

 

  몰래카메라 이벤트를 함께 할 또 다른 주인공

  영상 속 전반적인 진행을 맡은 은평경찰서 박제찬 경위와 이경진 경사, 포돌이 김민식 대원입니다.

 

 

  이동카메라뿐만 아니라, 순찰차량이 어린이통학차량을 세울 위치에 고정카메라를 미리 설치하고

 

 

  생생한 화면을 담기 위해 고프로 카메라를 순찰차 측면과 트렁크 안에 설치

 

 

  막판까지 리허설을 통해 맞춰보며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저 멀리 다가오는

  아이들의 꿈을 가득 실은 노란버스.

  (※ 몰래카메라 취지에 맞게 아이들과 차량 기사님께는 비밀로 했으나, 안전을 고려해 유치원 원장선생님과 차량 동승자에게는 사전 고지함)

 

 

  순찰차가 따라가 어린이 통학차량을 정지시킵니다.

 

 

  웅성웅성.

  멀리서도 의아해하는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네요.

 

  먼저 차량 운전기사님과 아아들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물었는데요.

 

 

  갑작스런 경찰관 등장에 아이들이 놀라지 않을까,

  미모의 여자경찰관과 포돌이가 다가가 인사를 건넵니다.

 

  아이들이 하나 둘씩 내리고난 후, 교통안전 퀴즈 타임이 시작되는데요.

 

 

  똘망똘망한 눈으로 듣는 아이들.

  녹색 신호등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며 문제도 척척 풀고,

  아는 문제가 나오면 서로 맞추려고 손을 드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모든 문제를 맞힌 아이들에게 선물을 줘야겠죠?

 

 

  "자 저기 봐볼까?"

  경찰관 언니가 가리키는 곳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순찰차 뒤편으로 모여드는 아이들.

 

  자 하나, 둘, 셋!

 

 

  트렁크가 열리고 쏟아져 나오는 풍선 그리고 그 속엔 선물이 한가득

 

 

 

  아이들의 환호성 속에 선물을 나눠주는데요.

 

 

  "와! 또봇이다!!!!!"

 

  선물을 받자마다 정신없이 뜯어 본 한 아이가 소리치자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

  이벤트를 준비하기까지 힘들었던 시간들이 봄눈 녹듯 사라지네요. ^^

 

  촬영된 몰래카메라는 사전 협조된 실력파 인디밴드 제이레빗의 Happy Things 배경음악을 넣어 영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완성된 영상 감상하고 가실까요? ^^

 


 

  절로 미소 지어지는 그야말로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몰래카메라네요. ^^

 

  단순히 어린이날 선물을 주는 이벤트의 재미와 감동을 넘어!!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세림이법』 및 교통안전 상식을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켜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서울경찰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이벤트!!

 

 

"아이들이 차량에 잘 앉으려하지 않고 친한 친구와 옆에 앉으려고만 해서 통학 때 어려움이 있었는데 교육 이후에는 알아서 안전띠를 맨다."

 

 

"경찰관에게 직접 칭찬의 의미로 또봇을 선물로 받은 것 자체의 교육 효과가 큰 것 같다."

 

 

  몰래카메라에 참여했던 유치원 선생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합니다.

 

  어린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규칙

  여러분 함께 지켜나갈 수 있죠?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한 서울경찰의 따뜻한 나눔

 

교통안전을 지키는 여러분들에게
5월 한 달. (매주 화요일 12일, 19일, 26일)
또봇 가득 실은 서울경찰 순찰차가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순찰차가 다가와도 놀라지 마세요. ^^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ulpolice/videos/1053669604662511/)
을 참고하세요.]

 

 

 

 

(금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2015. 1. 9. 10:51

금천경찰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작년 12월 26일 오전 서울 금천구청 앞마당에는 북적이는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바로 2014년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근데 바자회 장터에 웬 경찰관을 상징하는 포돌이·포순이 인형이 있느냐고요?

그건 바로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단독으로 이 바자회를 주관했기 때문입니다.^^

위 포스터에 보이는 『금·찾·사』가 보이시나요? 금천경찰이 주민만족 치안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금천경찰의 찾아가는 사랑 치안의 줄임말인데요.

금천 경찰서 관내에 생활불편으로 소외된 이웃이 있고 방치된 상황에서 『금·찾·사』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금천 경찰서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관내 거주하시는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주고 싶었고 11월 부터 해서 약 2개월 동안 대대적으로 준비를 했답니다.

 준비과정은 금천 경찰서 전 직원(530여 명)이 1인 1품목 이상 소장품을 기증 받고 협력단체에서는 후원물품, 기타 나눔문화 참여 희망 물품 등을 기증했습니다.

  경찰관과 협력단체들로 기증물품과 먹거리 등을 준비하기에 앞서 행사 장소 선정이 급선무~!

두말할 나위 없이 금천구청 앞마당이 떠올랐습니다. 얼마 전 이곳에서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치렀던 곳이기도 한데요.

 다시 한번 장소를 제공해준 금천구청장님 외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2월 26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행사 시작은 10시인데 9시도 안돼서 물건을 사겠다는 주민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됐는데 물건이 없어지면 어떡하나?라는 김칫국부터 마셨답니다ㅋㅋ 

빨간 조끼를 입은 분들은 금천 경찰관이랍니다. 바자회 행사가 끝나면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본연의 임무로 변신합니다.^^

물품 코너를 소개하자면 의류, 가전·잡화, 신발, 도서 등이며, 좋은 취지에 모나지 않도록 금천 경찰서 직원들이 평소 애장하고 새제품 위주의 물품들로 마련했습니다.

 저희가 기증한 물품을 주민들이 신어보고 입어보며 선뜻 주머니를 열었을때 그간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는 한방에(스르륵~!) 녹았답니다.^^

이 날 물품 코너 못지않게 히트(?)친 코너가 있었으니..이름 하여 먹거리 코너~!

 어렸을 적 읍내에서 먹었던 부침개 그 맛을 금천경찰이 재현했습니다. 주민들은 따뜻하고 맛 또한 일품인 먹거리로 허기도 달래고 기부도 하는 사랑이 넘치는 먹거리 장터 모습입니다.

 협력단체 및 주민들이 자기 가족을 돕는 마음으로 이렇게 모금함에 기부도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한 금천경찰 사랑·나눔 바자회는 두 팔 걷고 도와준 협력단체와 주민들의 도움 없이는 경찰만으로는 이렇게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없었습니다.

  장정 6시간 동안 진행된 바자회를 통해 금천경찰이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 만큼^^ 많은 수익금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얻어진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금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생활필수품 등에 쓰였답니다.^^

 최근 경기 불황 여파로 어느 때보다도 서민생활이 힘들어지고 있어 독거노인, 위기가정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도움이 절실합니다.

 수익금 활용 불우이웃 전달 스토리는 다음 편 이어집니다.^^

 

금천구에 사는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때까지

천경찰의 아가는 랑치안』은 계속됩니다.^^

 

 

 


01-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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