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랜섬웨어 알고 예방하자

2017. 6. 7. 14:33


랜섬웨어(Ransomware) 알고 예방하자!

















랜섬웨어(Ransomware)란,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를 말합니다.

인터넷 사용자의 컴퓨터에 잠입해서 시스템을 잠그거나

내부 문서, 스프레드 시트, 그림파일 등을 암호화하여

사용할 수 없게 만들고

금전을 대가로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최근 수원남부경찰서를 사칭하여

'위반 사실 통지 및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서'를

개인메일로 발송하여

수신자가 첨부파일(압축파일 및 그림파일 등등)을 실행하면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e메일 피싱형 랜섬웨어가 유포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랜섬웨어 피해 예방을 위한 몇가지 당부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째,

경찰은 과태료 위반 통지서를

이메일로 발송하지 않습니다.


둘 째,

출처가 의심스러운 메일과 첨부파일은

읽지 말고 삭제해야 합니다.


셋 째,

첨부파일 실행 시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최신 업데이트를 실시해 주세요.


랜섬웨어 및 개인 정보 침해 범죄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종까지 등장하고 있어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 감염 등 범죄피해를 입으신 경우

가까운 경찰관서 또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http://cyberbureau.police.go.kr)를 통하여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금천) 돈 뽑으러 갔다가 신상 털린다?

2015. 3. 17. 09:18

 

 3월 초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한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한 시민이 돈을 출금하고 카드가 잘 빠지지 않는다며 관리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ATM 관리 회사 직원이 출동하여 카드 투입기를 본 바, 정체불명의 기기가 발견되었습니다.

 ATM 관리 회사 직원은 또다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금천 경찰서 직원은 이 기기를 보고서는 두 손 두발을 다들 정도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는 결국 언론을 통해 전국 각지로 퍼져 나갔으며, 이 같은 신종 수법 기사를 접한 국민들은 '세상 참 무섭다' '그 머리로 좋은 곳에 쓰지' 등등으로 들썩였습니다.

 

"저런 머리로 공부를 하면 판검사도 합격하겠네"

 

어떠한 신종 수법의 범죄이길래 신문 사회면에 도배가 되고, 여론은 기발하면서도 무섭다는 반응이 가득 찼을까요?

 

 

 ATM 관리 회사 직원이 "ATM기에 접착이 부실한 카드 복제기와 천장에 한 번도 보지 못한 카메라가 발견되었다"며 신고해 금천 경찰서 직원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신고인의 말처럼 ATM기에는 불법 카드 복제기와 소형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고, 이는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신종 사기 범죄였습니다.

 

 

 해당 카드 복제기는 마그네틱(MS) 카드만 읽을 수 있는 것으로, ATM 카드 투입기에 접착테이프로 덧 붙어 있었고 시간이 흘러 접착이 너덜너덜 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어른 손바닥 정도의 크기의 흰색 원형 모양 소형 카메라가 ATM 부서 천장에 설치돼 있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직원은 "이 카드 투입기에 카드를 넣으면 복제기가 카드 뒷면 마그네틱 띠에 저장된 정보를 읽으면서 복제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 소형 카메라는 카드 앞면에 쓰인 카드번호, 소지자 이름, 유효기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용도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각종 카드 뒷면에 있는 MS 카드는 마그네틱 띠에 저장된 정보를 암호화하지 않아 복제가 쉽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카드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2년부터 MS 카드를 보안성이 뛰어난 직접회로(IC) 칩 카드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해왔었습니다.

 그러나 과도기여서 IC 칩 카드 뒷면에 마그네틱 띠가 있는 겸용 카드가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고, 이런 카드에는 뒷면 마그네틱 띠에도 정보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2~30대의 용의자가 ATM 부스 위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는 모습이 담긴 CCTV화면

 

작업을 마치는 데 3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적용할 수 있어.

 

 ATM 기기 내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해보니 20~30대의 남자가 2월 중순경 카드 복제기와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는 장면이 찍혀 있었고, 서울 금천경찰 강력팀은 용의자의 관내 CCTV 등 피의자 신원과 행적 파악에 나섰습니다.

 

 

밤을 새워서라도 잡는다~!

 서울 금천 경찰서 강력팀에서 발생 현장 주변 건물, 빌딩 개인 CCTV 및 방범 CCTV 등을 추적한 끝에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었고, 결국 면밀하고 끈질긴 추적 수사 끝에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공범 여부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그는 중국어를 하면서 조사에 협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천) 20년째 홀로 살아온 할머니..그리고 경찰관

2015. 1. 22. 09:31

 70대 할머니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가 3일 만에 덜미를 잡힌 가운데 경찰이 피해 할머니를 적극 보살필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4일 18:30경 승용차 한 대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방면에서 손수레를 세워두고 파지를 줍던 70대 할머니를 충격하고 조치 없이 도주하고 행방을 감췄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우측 발목 및 팔이 골절되고 피를 흘리는 중상을 입은 할머니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함과 동시에 끈질기고 치밀한 탐문 끝에 1월 7일 14:30경 뺑소니범을 검거했습니다.

 

 할머니는 20년째 홀로 살고 있는 독거노인이고 현재 생활보호 대상자로 국가 보조금 및 파지수집으로 생계를 근근이 이어가고 있던 중 뺑소니 피해를 당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오의태 경사는 할머니가 향후 생계유지가 어려운 상황이고 안양에 거주하는 할머니의 남동생도 몸이 아파 병문안 올 사람이 없는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출·퇴근길이면 병원을 찾아가 병문안하며 "걱정 말고 힘내세요"라는 응원을 해준다는 훈훈한 미담사례가 주위에 알려져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독거 할머니는 뺑소니 범을 신속하게 검거해준 것도 고마운데 외로운 병실을 찾아와주어 정말 고맙다고 연신 감사해하고 있고 이와 함께 오의태 경사는 할머니께서 퇴원하신 이후에도 자주 찾아뵙고 어머니와 아들 사이로 지내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오의태 경사의 선행이 알려지자 금천 경찰서에서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의 기초 생활 수급 어르신 대상자로 할머니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할머니 빨리 나아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힘내세요"

 

 

 

(금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2015. 1. 9. 10:51

금천경찰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작년 12월 26일 오전 서울 금천구청 앞마당에는 북적이는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바로 2014년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근데 바자회 장터에 웬 경찰관을 상징하는 포돌이·포순이 인형이 있느냐고요?

그건 바로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단독으로 이 바자회를 주관했기 때문입니다.^^

위 포스터에 보이는 『금·찾·사』가 보이시나요? 금천경찰이 주민만족 치안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금천경찰의 찾아가는 사랑 치안의 줄임말인데요.

금천 경찰서 관내에 생활불편으로 소외된 이웃이 있고 방치된 상황에서 『금·찾·사』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금천 경찰서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관내 거주하시는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주고 싶었고 11월 부터 해서 약 2개월 동안 대대적으로 준비를 했답니다.

 준비과정은 금천 경찰서 전 직원(530여 명)이 1인 1품목 이상 소장품을 기증 받고 협력단체에서는 후원물품, 기타 나눔문화 참여 희망 물품 등을 기증했습니다.

  경찰관과 협력단체들로 기증물품과 먹거리 등을 준비하기에 앞서 행사 장소 선정이 급선무~!

두말할 나위 없이 금천구청 앞마당이 떠올랐습니다. 얼마 전 이곳에서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치렀던 곳이기도 한데요.

 다시 한번 장소를 제공해준 금천구청장님 외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2월 26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행사 시작은 10시인데 9시도 안돼서 물건을 사겠다는 주민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됐는데 물건이 없어지면 어떡하나?라는 김칫국부터 마셨답니다ㅋㅋ 

빨간 조끼를 입은 분들은 금천 경찰관이랍니다. 바자회 행사가 끝나면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본연의 임무로 변신합니다.^^

물품 코너를 소개하자면 의류, 가전·잡화, 신발, 도서 등이며, 좋은 취지에 모나지 않도록 금천 경찰서 직원들이 평소 애장하고 새제품 위주의 물품들로 마련했습니다.

 저희가 기증한 물품을 주민들이 신어보고 입어보며 선뜻 주머니를 열었을때 그간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는 한방에(스르륵~!) 녹았답니다.^^

이 날 물품 코너 못지않게 히트(?)친 코너가 있었으니..이름 하여 먹거리 코너~!

 어렸을 적 읍내에서 먹었던 부침개 그 맛을 금천경찰이 재현했습니다. 주민들은 따뜻하고 맛 또한 일품인 먹거리로 허기도 달래고 기부도 하는 사랑이 넘치는 먹거리 장터 모습입니다.

 협력단체 및 주민들이 자기 가족을 돕는 마음으로 이렇게 모금함에 기부도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한 금천경찰 사랑·나눔 바자회는 두 팔 걷고 도와준 협력단체와 주민들의 도움 없이는 경찰만으로는 이렇게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없었습니다.

  장정 6시간 동안 진행된 바자회를 통해 금천경찰이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 만큼^^ 많은 수익금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얻어진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금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생활필수품 등에 쓰였답니다.^^

 최근 경기 불황 여파로 어느 때보다도 서민생활이 힘들어지고 있어 독거노인, 위기가정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도움이 절실합니다.

 수익금 활용 불우이웃 전달 스토리는 다음 편 이어집니다.^^

 

금천구에 사는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때까지

천경찰의 아가는 랑치안』은 계속됩니다.^^

 

 

 

(금천)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2014. 11. 26. 16:42

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로에는 기다랗게 놓인 부스들과 인파들로 붐볐습니다.

바로 '2014 금천구 마을축제'가 개최되었는데요.

서울 금천구청 마을공동체 담당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마을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주민 추진단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특히 차 없는 거리로 진행하여 많은 주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2014 금천구 마을축제'에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출동했습니다.

금천경찰이 부스에 직접 참여~! 카페를 통한 치안소식 방도 홍보하고 아이들과 함께 총 쏘기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무작정 찾아갔냐고요?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가는 금천경찰, 이날은 특별히 참여하게 된 사연이 있는데요.

서울 금천경찰은 주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금천 주민과의 온라인 소통 방을 찾던 중 금천구 관내 학부모(미취학 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들로 가입된 '금천구 XXX XX'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카페 운영자와 연락을 주고받은 뒤 급기야 카페 內 『금천구 치안소식방』을 개설하였고 금천구 수백 명의 어머님들이 치안소식방을 통해 금천경찰 치안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천구 XXX XX'카페에서 치안소식 방을 홍보하고자 마을축제에 부스를 신청했고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지원사격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이날 마을축제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위해 금천경찰이 소소한 3가지 재미를 준비했습니다.

4대악 근절을 위한 총 쏘기 게임, 포돌이·포순이 포토존, 금천경찰이 준비한 기념품 제공 등으로 주민 한 명한 명과 놀이를 통해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자고 약속했습니다.

행사가 평일 점심에 열린 만큼 어머니와 자녀 또는 어린이집 등에서 많이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각광받은 놀이는 바로~? 금천경찰이 준비한 4대악 총 쏘기 게임~!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경찰 아저씨와 함께 나쁜 4대악을 하나둘씩 물리치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이 총 쏘기 게임을 좋아할까, 요즘 아이들은 고가의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기 때문에 시시해하지 않을까 반신반의했지만,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했고 아이들이 너무 많아 해질 때까지 쏘지 못할까 노심초사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전원 무사히 1인 8발씩 쏠 수 있었답니다^^

어린이들은 불량식품을 향해 많이 쐈고, 어머님들은 가정폭력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총을 쏜 아이들에게는 112신고 호루라기와 맛있는 사탕을 줬고 4대악 중 2가지 이상 맞춘 어린이들에게는 한번 더 쏠 수 있는 행운권까지^^

4대악 총 쏘기 게임에 이어 포돌이·포순이와 함께 사진 찍기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은 '폴리 폴리'를 외쳤고 유치원 선생님도 '줄을 잘 서야 폴리 아저씨와 사진 찍을 수 있어요'라며 아이들을 다독였습니다^^

포돌이와 함께 승리의 브이를 날려보고 포순이와 함께 예쁜 짓 표정도 지어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덕분에 카메라 셔터 소리는 멈추는 법을 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은 금천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받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던 와중에 꼬마 경찰관복을 입은 어린이를 손잡은 어머님께서 포돌이에게 다가와서는 작은 쪽지를 건네줬습니다.

'경찰관 아저씨~우리 현이가 아저씨들을 위해 어젯밤 직접 그린 그림편지에요. 현이는 세상에서 경찰관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현이가 김치도 잘 먹고 유치원에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현이야 김치 잘 먹고 유치원도 열심히 다니면

씩씩하고 멋진 경찰관이 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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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대ㅠㅠ)

 

(금천) 낮보다 밝은 금천 밤 골목

2014. 10. 13. 14:10

금천경찰서에서는 공원, 취약지역, 여성안심 구역에 대해 매주 목요일 경찰 협력단체, 지역
주민들이 경찰서장과 함께 순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금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골목길 순찰을 홍보하기 위해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곳곳에 플랜카드를 게시하였지요.

이번 주는 가산동에서 골목길 순찰을 하였는데요 자그마치 100여 분이 신청을 해주셨는데요.
더불어 구청장도 동참하고자 참석해주었습니다^^/

지난 10월 2일 20시에 가산 파출소에 모두 모여 오늘 순찰 코스를 설명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가산동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출발하였습니다.

가산 파출소를 출발하여 가산동 주민안심 길을 따라 걸으며 중국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가 밀집 지역에 도착하였답니다.

가산동은 거주 주민 중 40% 정도가 중국동포들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다른 문화로 힘들어하는 동포들을 위해 동포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원분들이 매주 화요일 순찰도 하면서 이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치안정책에 반영을 하고 있는데요.


다음은 조마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조마공원에서는 비상벨 테스트를 했는데요.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비상벨을 눌렀더니 바로 관제센터와 연결이 되었네요~!!
손도 다 같이 흔들어보고~ 주민 여러분 공원에서 위급한 사항에 처하면 꼭 눌러주세요~^^

순찰 중 길에서 만난 민원인..

'경찰관이 이렇게 거리로 나와 걸어주신 것만으로도 든든해요'


한 시간 반 동안의 열정적인 골목길 순찰을 마치고 경찰서장이 준비한 O/X 퀴즈를 풀며~ 고생하신 주민들께~ 깜짝 선물도 증정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후끈한 열기를 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주민의견으로는 가산 역 1번 출구와 독산역 2번 출구 쪽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 도난이 많으니 CCTV를 설치 요청, 마리오 아울렛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혼잡과 우범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순찰 강화, 조마공원 등 마을공원에 대한 안전 문제 등등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구청장은 모든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조속한 해결 방법을, 경찰서장은 가산동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주민안심길 등 동네 구석구석까지 적극적이고 세심한 순찰을 약속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금천경찰은 오늘도 거리를 나섭니다. 골목길~^0^♪

 

(금천) 숨어있는 지구대의 보물, 관리반!

2014. 10. 10. 09:28

 

일상속 에서는 112신고를 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경찰, 순찰요원!
하지만 오늘은 그들을 옆에서 보조해주며 지구대 살림을 이끌어가는 관리 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서 백산지구대 관리팀원 최은영 순경입니다!

우선 백산지구대는 지구대장과 순찰팀이 50여 명인 데 비해 관리팀은 2명으로 이루어져 관리반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가는데요~
관리팀은 보통 지구대의 전반적인 관리와 순찰팀원의 보조역할로 지구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번 최 순경과 함께 관리반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매일 아침 순찰팀은 8시쯤 교대를 합니다~!
팀장들이 직접 총기 점검을 하고, 중요사항을 인수인계하는데요,
이 교대시간에 팀원들이 전달해야 할 사항을 1초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 관리팀원인 저도 출근을 합니다~!

 

제복으로 갈아입고 자리에 착석!(옆에는 출근하자마자 급한 업무를 처리하시는 관리팀장 박성제 경사입니다~!) 


우선 지구대의 하루 일정 체크와 순찰팀에 중요사항 전달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제가 하는 일은 주로 지구대와 경찰서 간의 메신저 역할입니다. 서로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고 볼 수 있죠~!

 

 

지구대에는 종종 어린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얼굴로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우와! 여자 경찰관이다~~!! 누나~ 경찰이 하는 일은 뭐예요??’
신기한 듯 초롱초롱한 경찰을 바라보는 아이들에 삼단봉과 수갑을 보여주고, 순찰차를 태워주면 아이들은 커서 꼭 경찰이 될 거라고 약속을 하고 돌아 가곤해요~!

백산지구대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오늘은 백산에 큰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바로 백산지구대의 치안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또 주민들과 함께 그에 따른 논의를 하는 치안설명회인데요,
지구대장의 멋진 설명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철저한 준비(장소 섭외부터 발표 자료 제작까지)를 한 관리팀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치안설명회는 금천경찰서장과 50여 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더 빛나는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구대 행사는 치안설명회가 다일까요?
No,no,no! 아니에요~~ 지구대에서는 관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매달 청소년 육성회 및 생활안전협의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협력단체와 소통함으로써 관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데요, 이렇게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한 금천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눈에 띄진 않지만 경찰 간, 그리고 주민과 경찰 간에 화합과 소통을 이끌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지구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관리반.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관리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서경신 2014.10.10 16:45

    서울의 치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서울의 대표 여경 최은영순경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순경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금천) 추석절 산타클로스가?

2014. 9. 15. 10:20

휘영청 둥근 달! 서울 금천경찰이 관내 독거노인분들에게 풍성하고 넉넉하게 다가갔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서울 금천 경찰서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관내 독거노인분들에게 쌀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고맙다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전달해 드리니 저희 경찰관이 더욱 감동을 받았답니다.

이른 아침 전날 밤에 미리 준비한 싱싱한^^우리 음식 쌀을 챙기는 청문감사관실 장연태 경위와 경무계장 오형종 경위입니다.

"관내 혼자 사시는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이 좋아하실 생각하면 쌀 몇 가마를 들어도 허리 아픈 줄 몰랐다"라며 훈훈한 멘트까지..계장님 최고~!!

이렇게 서울 금천 경찰서가 준비한 사랑의 추석 선물 자그마치 쌀 22가마~!!

서울 금천경찰이 금천구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의 무게보다는 조금 가볍다고 할 수 있죠^^

이번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혼자 외롭게 명절을 지내는 주민들이 있을 수 있으니 우리가 그대들에게 추석선물도 드리고 풍요롭게 대화도 나눠주자"며 직원들을 독려한 건 바로 서울 금천 경찰서장 입니다.(짝짝짝)

자~지금 이 순간도 홀로 지내고 게실 아버님 어머님들에게 이렇게 햇살 가득 사랑 가득 따뜻한 쌀을 전해줄 산타클로스가 도착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인증샷 한번 찍어 드립니다^^

대한민국 남자 경찰관이라면 기본 3가마는 가뿐히 들어야겠죠? 3가마 들고 계단을 3칸씩 내려오는 당신이여 조국은 그대들을 믿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남들은 다 쉬고 고향가더라도 금천경찰 여경은 경찰의 본분을 다한답니다.^^

빈집 특별 순찰업무로 고향에 못 가지만 금천경찰은 이렇게나마 아버님 어머님들을 뵐 수 있어서 정말 보람차답니다.

금천경찰은 자주 순찰을 하며 찾아뵙기로 약속도 하고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근무에 임할 것입니다.^^a

(금천) 아이들과 함께 있thㅓ요

2014. 8. 18. 16:47

 

여러분들 어린 시절의 경찰서는 어떤 모습들이었나요?

고개 숙인 남자를 조사하는 경찰관?

유치장에서 숙면을 취하는 피의자의 모습 등등..

 

30여 명의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경찰관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따라 경찰서에서 구경도 하고 범죄예방교육을 받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을 테죠?

서울금천경찰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경찰청, 지방청, 경찰서 등에서는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 의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어린이집 선생님, 부모님들은 상냥하고 멋진 경찰관들이 다정하게 맞이해주는 모습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화면을 보시면 지도가 나오죠?

 '주민들이 경찰관 아저씨 도와주세요' 외치면 이 지도에 위치가 표시가 돼요.

 

경찰 아저씨 어떻게 부르는지 아는 사람~손?

 저요~'0'/

'우리 어린이가 목소리가 가장 크니까 맞춰보렴?'

'..112에 신고해요..☞☜'

'참 잘했어요..우리 어린이가 말한 대로 112에 신고를 하면

우리 경찰아저씨가 아주 빠르게 달려가서 도와줄 거예요'

경찰서 상황실 및 유치장 견학이 끝나면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한답니다.

주로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하는데요, 

만화영화 '로보카폴리'를 감상하고 안전수칙도 되새김한답니다.

방송국에 뽀미언니가 있다면 서울 금천경찰서에는 교통사고조사계 이은옥 경사가 있답니다. 

어떤 직원보다도 아이들이라면 사정을 못 쓰고 저희가 따로 부탁하지 않아도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에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는 이은옥 선배님~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유치장과 상황실도 견학하고 교통안전교육도 듣고 정말 피곤하겠죠?

심신이 지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마술사를 섭외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녕? 아저씨는 길아저씨야..지금부터 아저씨가 신비한 마술을 보여줄 거야'^^

'어린이 여러분 잘 보이시죠? 아저씨 손에는 이렇게 링과 고리줄이 있어요'

 

'고리줄 사이로 이렇게 링이 통과되는데 아저씨가 손을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링이 땅에 막 떨어져요~'

  '네. 맞아요. 링이 땅에 떨어지겠죠? 땅에 안 떨어지게 받아줄 어느 어린이가 받아줄래요?'

'마술사 아저씨 제가 이렇게 받을 거..에요'

'우리 남자 어린이가 링이 떨어지지 않게 잘 받아주세요^^'

'링이 고리줄 밑으로 떨어졌죠? 우리 어린이 참 잘 받았어요~대견해요^^'

'길 아저씨가 또 한 번 떨어뜨려 볼게요..우리 어린이 이번에도 잘 받아주실 거죠?'

'짠~! 어린이 여러분 이번에는 링이 고리줄에 걸렸답니다^0^' 

'마술사 아저씨 어떻게 하신 거예요?'

'우리 어린이가 엄마아빠 말 잘 듣고, 불량식품 안 사 먹고 밥 잘 먹으면 아저씨가 또 보여줄게요^0^'

아동안전교육을 위해 항상 열려있는 '열린 경찰서 서울 금천경찰서' 입니다.

4대 사회악 근절, 서울 금천경찰서가 앞장서겠습니다.

 

 

(금천) 피할 수 없는 775개의 눈

2014. 8. 8. 16:34

 

금천 지역구민 여러분이 살고 있는 금천구의 모든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우범지역 등에는 몇백 개의 CCTV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럼 이 CCTV를 누군가가 24시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 영상정보를 금천구청과 금천경찰서가 합동으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시겠죠?

서울 금천경찰서는 14년 4월 4일 금천구청 U-통합센터에서 경찰서 상황실에서도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도록 CCTV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식을 거쳐서 7월 31일에는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 금천경찰서장과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CTV 영상정보 연계망 구축 개통식을 가졌답니다.

 

지난 4월 금천구청에서 CCTV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주민안전에 힘찬 걸음을 내디뎠던 협약식 때 모습을 보겠습니다.

 

 

 

(서울금천구청장 차성수, 제30대 금천경찰서장 천범녕)

금천경찰서와 금천구청 양 기관이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치안 시스템 구축 및 정부3.0 핵심가치인 '공유·협력'에 부합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하였습니다.

협약식 이후 금천경찰과 금천구청은 관제센터와 112종합상황실 간 CCTV 영상정보를 공유, 공동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연계운영 방안을 추진했고, 지자체 및 시공사와 논의, 상황실 근무자가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가능한 최적 안을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했는데요.

 

그 후로 7월 31일 드디어 연계체계를 완료하여 실시간 관제시행을 알리는 발대식을 통하여 주민들의 안전에 한 걸음 더 내디뎠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제31대 송호림 금천경찰서장과 차성수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진행된 CCTV 영상정보 연계망 구축 개통식에서 개통축하 및 직접 영상모니터 시설을 작동하여 차 번호까지 특정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의 CCTV 영상정보 시스템 화질은 IMAX, 움직임은 LTE-A, '프리미엄'이란 단어가 절로 나올 정도로 스마트한 장비랍니다.^^a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등등 카메라 수만 무려 775대에 이릅니다.

 금천지역구민 여러분들이 안전함을 체감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은 눈 깜박할 틈도 없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영상자료 무단 사용에 따른 사생활 침해 및 인권침해 우려가 없도록 제공된 영상자료의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며 적정 절차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 안심, 안심, 안심하세요^0^

 

이번 서울 금천경찰·금천구청 양 기관의 U 통합운영센터 정보공유 협약식 및 연계망 구축 개통식에 인해 금천구의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실에서 주변 CCTV를 확인하고 현장상황 및 도주로를 파악하여 현장 근무자에게 전파하는 등의 현장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긴급사건 발생 시 현장 지휘력 보강 및 추가적 화상순찰 활동으로 범죄예방·범인 검거 역량을 증대시키고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CCTV 영상자료 관찰을 할 수 있어서 신속한 초동 수사활동을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식과 개통식을 계기로 안전한 금천을 위해 CCTV 증설·범죄예방 디자인(CPTED) 등 치안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날로 지능화·기동화 되는 각종 범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서울 금천경찰서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금천) 경찰은 도둑만 잡는다?

2014. 8. 8. 16:33

경찰이란 공공의 안녕과 질서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지는 모든 활동을 의미합니다.

대다수 사람은 경찰관이 역할이 '범죄자 검거'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사례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경찰의 역할은 단순한 범죄예방이나 척결에 그치지 않고 국민 생활의 평온을 해칠 위험은 물론 위해 요인까지 적극적으로 방비하고 제거해야 하는 그야말로 민생안정수호자의 기능을 다 하고 있답니다.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경찰차로 물이 솟구치는 차로를 막고 있는 모습>

 

2014년 8월 3일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앞 도로에서 물이 솟아난다는 112신고를 받고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니, 도로의 4개소가 파손되어 있고, 물이 솟구치는 상황이었습니다.

상수도관의 문제로 판단하고, 남부수도사업부에 연락하여 누수복구반을 요청하고, 휴일이라 출동이 늦는 누수복구반이 오기 전까지 약 1시간 동안 현장의 교통을 정리하고 인계하였습니다.

 

 

<도로 상에 맥주병 파편들을 빗자루로 쓸고 있는 이효우 순경>

2014년 8월 1일 저녁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에서 화물차가 횡단보도 상에 다량의 맥주병을 흘려서 유리파편들이 도로 상에 방치되어 흩어져 있는 상황, 이 도로는 보행자와 차량이 많이 왕래하는 곳으로 보행자 안전과 차량의 타이어 펑크 등 2차 피해가 우려되어 구청 직원을 기다리지 않고 방치된 유리파편을 제거했습니다.  

 

 

2014년 7월 3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장애인이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약 2~3년 전 주민센터 지원금으로 구입한 전동휠체어의 A/S를 맡기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찾아가지 못하자 회사에서 폐기처분 하였고, 주민센터에 휠체어가 없어진 이유를 말해야 하는데 생산업체에서 확인서를 써 주지 않는다는 어려운 사연이 있는 장애인이었습니다.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은 회사에 찾아가 장애인의 어려운 사연을 말하고, 최대한 빨리해줄 수 있게 설득하여 서류를 발급받아 장애인에게 전해드렸고, 장애인은 이에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경찰관들에게 고마워하였습니다.

경찰관은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너무 멀고 인도가 좁아 위험하여, 수동휠체어를 독산역까지 밀어주어 장애인을 끝까지 보살폈습니다.

 

 

 

<주인의 입장에서 따뜻한 보살핌으로 강아지를 주인 품에 안겨준 이기생 경위>

 

지난 2014년 6월 1일 순찰 근무 중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를 데리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은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현장에는 정육 식당 점원이 추위에 떨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있었고 점원은 주인 잃은 강아지라며 집 주인을 찾아 달라 부탁하였습니다.

경찰관은 파출소로 강아지를 데리고 와 빵과 우유를 먹이고 소내 인터넷을 활용하여 강아지 인식표를 조회하여 주인을 찾아보았습니다. 조회는 되지 않았고 강아지는 계속하여 심하게 다리를 떨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경찰관은 강아지를 안고 근처 동물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천만다행으로 동물병원장이 강아지 주인의 연락처를 알고 있었습니다.

동물병원장의 도움으로 이기생 경위는 마침내 강아지를 주인에게 인계할 수 있었습니다.

 

<연기가 가득한 주인 없는 집안에 들어가 가스레인지 밸브를 잠그는 문재곤 순경>

 

2014년 7월 20일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은 순찰 중 음식물이 타고 있는 듯한 냄새를 인지하고, 무심히 지나갈 수 있었으나 하차하여 주변을 살펴보니 창문에서 하얀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는 집을 발견했습니다. 화재가 의심되어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주변에 모여 있던 주민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어 먼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연기가 나고 있는 202호 문을 노크하여도 인기척이 없어서 가까운 부동산을 통하여 건물주 연락처를 받아 문을 열자 집안에 연기가 가득하고 음식물이 타고 있어 가스레인지 밸브를 잠갔습니다.

위 장소는 서민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LPG 가스 보관창고가 두 군데가 있었습니다. 인명피해 및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한 사례입니다. 

 

저희 서울 금천경찰서는 범죄 제거는 물론 시민의 문제와 걱정거리를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국민 생활 보호와 안정을 위해 더운 여름날에도 땀 흘리면서 국민 곁에 있습니다.

 


12-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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