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NEWS 제69호 - 서울경찰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2016. 11. 30. 10:24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2016. 11. 30. 09:50



방탄헬멧과 방탄조끼를 착용한 경찰관!

경찰관은 순찰차에 몸을 숨긴 채 매서운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구의 끝을 겨누고 있습니다.


무슨 큰 사건이라도 발생한 것이 아닐까 걱정이 드는데요.

........

...


앗! 놀라셨다고요?

놀라지 마세요! 실제 상황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위 사진은 바로,

총기사건 발생을 가정한 서울경찰의 현장모의훈련(FTX) 모습입니다.


위와 같은 훈련을 실시하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지난 10월 19일 서울경찰은 강북구 미아동 오패산 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소중한 동료 경찰관 故 김창호 경감을 떠나보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매년 음주단속 중에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로 현장경찰관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범인 공격으로 인한 공상은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것이 바로 우리 경찰관들의 현실!


하지만,

그 위험 속에 뛰어드는 순간, 절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울타리' 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故김창호 경감 사건을 마주하여 이런 질문이 던져집니다.

시민들의 안전 울타리에 구멍이 생긴다면,

그래서 정말 중요할 때 시민들을 지킬 수 없다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찰 스스로의 안전 또한 꼼꼼하게 챙겨보아야겠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경찰은 지난 11월 한 달간을 '치안현장 안전 확보 기간'으로 정하고,

「치안현장 안전 확보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현장 경찰관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총기 사건을 가장한 현장모의훈련 역시,

바로 이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울경찰의 치안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주요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경찰장비를 점검하고 개선합니다!


위의 사진은 ① 구명환 ② 구호의류 ③ 방검복 ④ PL 경고등* ⑤ 삼각대 ⑥ 경광봉 ⑦ 방검장갑 ⑧ 방독면 ⑨ 소화기 ⑩ 화재대피용 마스크 ⑪ 방탄헬멧 ⑫ 방탄조끼입니다.(위에서부터 오른쪽 방향 순)

* LED전조등을 탑재하여 야간 200m의 가시거리 및 72시간의 지속시간을 가졌으며, 야간 음주운전 및 교통단속 시 경찰관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각종 상황에 따른 적절한 경찰 보호 장구 및 장비의 준비는 다양한 치안현장에서 경찰관을 보호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현장 임무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그래서 서울경찰은,


현장 경찰관이 사용하는 △ 안전·보호 장비* △ 총기·보조 장비 △ 집회시위 관리 장비 △순찰차 탑재 장비·블랙박스 등 경찰 보호 장구 및 장비에 대한 고장 여부 및 실제 운용실태를 우선으로 점검했습니다.

* 경찰관이 직무수행이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장비로 방탄조끼·방검복·방독면 등이 있습니다.


점검은 지구대·파출소, 수사·형사, 교통 등 부서별로 매주 점검 테마를 정하여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했는데요.



일부 장비의 경우 점검 결과,

내용 연한이 지나거나, 수량이 부족한 경우도 있었고,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위한 보호 장비가 지급되어 있으나,

관심 부족 등으로 인해 활용이 저조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개선이 되어야겠죠? ^^


이에, 성능이 우수한 신형 방탄헬멧·다기능 경찰신호봉·방탄조끼 등 장비를 일선 지구대·파출소에 우선 보급하기로 했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장비 사용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2. 매뉴얼을 정비하고, 세부 대응요령을 보완합니다!


각종 치안 현장에는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대응 매뉴얼에 나와 있지 않은 경우와 일부 사안에 따라서는 현장경찰관들의 자체 판단에 따라 조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갖춰진 매뉴얼에 따른 가이드라인은, 경찰관들이 다양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데요.


서울경찰은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요소들을 발굴하기 위해

치안 최일선 경찰관들과의 현장 간담회·화상회의·설문조사 등을 통해 기존에 미비했던 안전관리 기준과 업무 매뉴얼 등의 보완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특히,

기존 지역경찰 출동 매뉴얼에 없던 총기 사건 발생 시 현장대응 지침과 관련, 신고 접수부터 피의자 검거·연행까지 단계별 세부 대응요령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3. 개선·보완된 장비 및 매뉴얼을 바탕으로 현장모의훈련(FTX)을 실시합니다!


자~!!

안전 기준이 개선·보완된 장비와 매뉴얼이 구비되었으니,

이제 숙달이 필요한 단계겠죠?


서울경찰은 총기사건 등 발생 다양한 강력사건을 가정하고,

개선된 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FTX를 진행해 왔는데요.



FTX는 신고 내용에 따른 방탄복·방탄헬멧 등 안전 장구 착용 등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피의자 검거 및 연행까지 단계별 세부 대응요령을 숙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FTX를 통해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현장의 의견은 앞으로 제작될 매뉴얼에 추가로 반영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실질적인 FTX로,

안전한 직무환경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치안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서울경찰의 활동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치안현장 안전 확보 기간'을 통해 경찰관들의 안전 의식은 물론,

실질적인 안전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더욱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법 집행의 수호자가 되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찰을 믿고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편집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2015. 7. 13. 19:38

(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경찰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만나기 위해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경찰학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바로 수험생들에게 현직 경찰과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일선 치안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빠른 합격을 위한 수험생활의 비법을 전달하며
지친 수험생활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의 멋진 청춘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학생이 현직 경찰을 만나기 위해 큰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요즘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현직 여경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동작경찰서 경무계장 윤선혜 경감,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한성민 경사,
상도지구대 관리반, 풋풋한 새내기 경찰 최영주 순경까지
모두 동작경찰서를 대표하는 최강동안 미녀 3인방이에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치열했던 수험생활의 비법,
올바른 대한민국 경찰상까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배움에 대한 열의만큼이나 초롱초롱한 수험생들의 눈망울,
“수험 공부는 어떻게 하셨어요?”
“일선 치안현장은 위험하지 않나요?”
“근무하며 가장 보람된 일은 무엇이에요?”
“여경들은 원래 그렇게 다 예쁘고 날씬한가요?” 등등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 등 채용정보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살아가며 느끼고 겪는 부분에 대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했던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무려 3시간이 넘게 이어진 질문에 조금 지칠 법도 하지만
사소한 질문이라도 정성스레 답변하며 당당하고 멋진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작경찰서 미녀 3인방
오히려 대한민국 경찰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잠시 잊었던 초심을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동작 경찰이 함께 응원할게요~^^

(동작) 담당 경찰관 골목길, 이제 동네 구석까지 책임진다

2014. 11. 18. 09:22

(동작) 담당 경찰관 골목길, 이제 동네 구석까지 책임진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치안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범죄에 취약한 비좁은 골목길에 범죄 예방을 위한 담당 경찰관을 지정하였습니다.

이로써 동작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 근무하는 316명의 경찰관은 각자 자신만이 담당하는

골목길을 부여받고 책임감과 애착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근무하게 되었어요~^^



팔도를 세 번 돌고, 백두산을 여덟 번 올랐다는 고산자 김정호 선생의 마음으로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을 찾고, 또 찾아서

만들어진 담당 경찰관 골목길 순찰지도, 일명 “동작경찰서 순찰 여지도”~^^



자신이 담당하는 길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명을 다 해 순찰하며, 행여나 문이 열린 곳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남성지구대 김시영 경위예요~^^



평소 순찰이 어려웠던 이 골목길을 담당하는 노들지구대 홍종호 경위,

처음엔 자신이 담당하는 골목길에 대해 행여 조그만 사건이라도 발생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내 길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근무에 임하게 되었다는데요~^^



우리 집이 가로등도 없는 외진 곳이라서 밤에는 많이 불안했는데,

내가 사는 집 앞 골목길을 담당하는 경찰관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은 후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되고, 요즘 경찰관을 더 자주 보는 것 같다는 동네 아주머니~^^


혹시라도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골목길마다 담당 경찰관을 지정한 동작경찰서,

주민들이 감동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우리 동네 골목길, 오늘도 이상 무!!






12-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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