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상계동 재개발 구간 이렇게 달라졌어요~

2021. 8. 31. 17:51

 

노원경찰서 관내 상계동 재개발구간 공사가 끝나감에 따라

주민들의 민원과 교통안전을 해결하기 위해

노원경찰서 각 부서에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하였습니다.

 

 

 

 

 

상계 3동, 4동 신상초교 앞에서 당고개 오거리 부근인근 까지는

수년에 걸쳐 이어진 재개발 공사와 인근 지하철 고가 밑의 복잡한 도로 구조,

그리고 마을버스, 대형 화물차량의 불법 주정차 등 요인이 더해져 도로가 매우 혼잡했는데요.

 

무분별한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 우려와 함께

빈번한 교통사고로 위험한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노원경찰서에서는 그간 관계부서와 지자체간 협조 등 다양한 노력 끝에

복개천공사 완료 후 도로포장과 차선 도색을 완료하였고,

중앙분리대 설치를 위해 중앙선의 폭도 보다 넓게 그리는 등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했는데요.

 

무단횡단을 예방하기 위해 중앙 간이 분리대 설치까지 완료했습니다!

 

 

중앙분리대 120m 설치

 

 

앞으로도 노원구 지역주민의 안전과 기초질서, 교통질서 모두 만족 할 만한

좋은 성과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송파)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에선 안전운전!! 다 아시죠~?

2017. 3. 7. 13:37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교통질서 준수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약속입니다!


벌써부터 파릇파릇한 봄기운이 올라오는 3월 초입니다.
기나긴 겨울 동안 방학을 끝내고 새 학기를 앞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긴장감과 동시에 설렘이 느껴집니다.^^

 

매일 등하교를 하게 될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님들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큰 관심사가 될 텐데요~
학교 주변에서의 교통안전 준수를 위해서 <스쿨존>이라고 불리는 어린이 보호구역 이 있습니다.

 

학교 주변에서 아래와 같은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노란 표지판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출처: 네이버 어린이백과)

 

 

스쿨존이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구역으로 초등학교, 유치원, 특수학교, 어린이집, 학원 등의 정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최대 500m) 이내 주변 도로 일정 구간을 말합니다. 이 구역에서는 시속 30km 미만으로 속도를 줄여서 운전해야 하며, 구역 내 주정차를 금지할 수 있고,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및 도로 부속물 등을 설치해 놓음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성인에 비해 위험 대처능력이 떨어지고, 돌발행동이 많아서 교통사고의 위험에 더 노출되어 있어 운전자들이 더욱 강력하게 주의를 기울일 의무가 있는 만큼 제도적으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스쿨존입니다.

 

이런 제도적 마련에도 불구하고,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보면 2011년에 753건으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최근 3년 내에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요,

 


(출처 : 도로교통공단)

 

 

스쿨존 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을 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1) 운전자 안전운전 수칙 지키기~!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기본적인 안전습관이지만, 어른들의 부주의로 인한 운전, 과격한 운전으로 인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해서는 절대 안 되겠죠~~!!

올바른 운전습관을 꼭꼭 기억해주세요^^

 

2) 학부모와 어린이의 안전교육 숙지!!

 

 

교통안전교육이 어려운건 아니에요~ 평소 아이와 다닐때 무단횡단 하지않고, 교통신호를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교육이 됩니다. 특히 스쿨존에서 서로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할 수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무심코 지나쳤을 수도 있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3월 개학철을 맞아, 소중한 내 아이와 우리의 아이가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아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숙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줄 수 있도록 스쿨존에서는 안전운전!! 꼭 실천해주세요~~

 

 

 

 

(동작)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2015. 3. 30. 13:52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 친구들
경찰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혹시 어린이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보행 중에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 경위가 어린이집을
방문하였어요.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안전의식이 매우 중요하기에
자칫 딱딱한 교통안전교육을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였어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볼까요?
1. 횡단보도 앞에 멈추세요
2. 녹색 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3. 왼쪽, 오른쪽 좌우를 모두 살피고 차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세요
4. 손을 들고 건너갑니다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우리 어린이들,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씩씩하고 귀엽죠~^^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노력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부모님들에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을 전하기 위해 찾아갔어요.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어린이 등하교 시 유의사항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1. 무단횡단이 우려되는 지점에는 반드시 횡단보도 신호를 지켜야 합니다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으로 변경되면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좌우에서 오는 차량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하게 건너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녹색불이 깜박이는 경우에는 절대 무리하게 뛰어서 횡단하지 말고, 다음 신호를 기다려주세요)
2. 인도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주택가 이면도로에서는 지나가는 차량에 유의하며
도로 우측으로 통행하여야 합니다
3. 어린이가 통학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학부모님께서 동행하며 반복적인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4.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모범이에요. 학부모님께서 평소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교차로 등 정체구간에서 적절하게 차량을 통제하며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거리의 천사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 수신호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되는 그 날까지
직접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작 경찰의 교통안전교육은 계속됩니다.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요~^^

(마포) 우리동네 교통안전 책임지는 작은 영웅들☆

2014. 10. 31. 15:42

우리 동네 교통질서, 우리가 지킨다!

'작은 영웅들'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우리 동네를 위협하는 교통사고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뭉쳤다!

교통안전을 책임지겠노라며 당차게 거리로 나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웅들… 손에 손을 잡고 줄줄이 발맞추어 어디를 그리 바삐 가는 걸까요? 누구나 발걸음을 멈추고 함박웃음을 짓게 만들었다는 그들의 조금 특별한 외출, 지금부터 함께 따라가 보시죠 ^ ^

 

 

"임명장. 염리어린이집 신우진! 위 어린이는 교통안전에 관한 기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앞으로 교통안전 규칙을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하였기에 「교통안전지킴이」로 임명합니다."

 

임명장 목걸이가 수여되자 뜨거운 박수가 쏟아집니다. 오늘의 작은 영웅들의 정체는 바로! 교통안전 지킴이로 임명된 일일 '어린이 경찰대' 입니다. 멋진 교통경찰복까지 차려입고 이곳에 모인 이유는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교통안전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동네의 교통안전을 수호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옷이 날개라고 했던가요? 어머님들도 우리 아들, 딸 맞나~ 싶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 일곱 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치 야무지고 당찬 우리 어린이들, 오늘 제대로 '큰일'을 해낼 것만 같습니다.

 

 

안전한 캠페인을 위해 교통경찰 아저씨들이 설명해주시는 주의사항도 귀 기울여 열심히 듣고~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드디어 출발!

한 손에는 팻말과 알록달록 손부채를, 한 손에는 친구의 손을 꼬옥 잡고 발맞추어 거리로 나서는 모습이 영락없이 앙증맞고 귀엽게 느껴지는 한편, 순간순간 스치는 표정에는 어쩐지 비장함까지 감도는 모습입니다.

 

 

"신호를 지켜요! 안전벨트를 매요!"

지나가는 행인들이 모두 돌아볼 정도로 우렁찬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어린이 순찰대의 캠페인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지켜보는 교통경찰 아저씨들도 대견하흐뭇한 마음에 입이 귀까지 걸려 있네요 ^ ^

 

 

어린이들의 손에 쥐어진 팻말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이날을 위해 준비했다! 팻말은 물론 손부채와 포스터까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어왔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나눠주는 전단지는 아무 생각 없이 버리기 쉽지만,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100% '핸드메이드' 홍보물만큼은 왠지 버리지 않고 오래도록 간직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 뜻밖에도 이렇게 멋진 선물을 받은 이웃주민들도 이날의 인상깊은 기억으로 말미암아, 평생 교통질서를 지킬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인심좋은 정육점 주인 아저씨의 허락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헬멧착용 포스터도 붙이고, 떡볶이 분식점의 치명적인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교통안전 준수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하는 모습입니다.

바쁜 와중에 귀찮으실 만도 한데, 이웃주민 여러분의 훈훈한 아빠미소, 엄마미소가 보이시나요?

 

 

주택가와 상점가를 꼬박 돌고 돌아 도로가의 택시기사님께도 홍보물을 전달하고, 인근 지하철역으로 내려와 발걸음을 재촉하는 누나와 지하철을 기다리시는 할머니들에게도 거침없이 홍보활동을 펼쳤답니다.

이날 어린이 순찰대의 손에 들린 아기자기한 홍보물들은 정말이지 없어서 못 나눠줄 정도로 인기폭발이었다고 하네요! 이쯤 되면 오늘 캠페인은 '대성공'이겠죠?

 

 

힘든 것도 잊고 캠페인 활동을 벌이느라 어느새 땀에 흠뻑- 젖어버린 어린이 순찰대원들. 너무나도 열심히 마을 곳곳을 누빈 나머지, 잔뜩 상기된 얼굴엔 지친 표정들이 가득합니다.

준비한 홍보물도 이제는 거의 바닥이 났는데요. 인적이 드문 하철 계단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저마다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힐링'이란 이런 것! 빨대 꼽은 요거트 하나에 세상을 다 가진 표정들입니다.

힘들다는 투정 한마디 없이 오늘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준 어린이 순찰대원들이 그저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울 따름이네요♡

 

 

안전하고 행복한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한 7살 작은 영웅들의 대활약으로 드디어 임무 완수 !

어린이 경찰대의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들… 잘 받으셨나요? 믿음으로 치켜든 작은 손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내 이웃의 안전,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교통질서를 지키면 안전해집니다. 더 행복해집니다.

작은 영웅들의 커다란 행복, 이제는 여러분이 지켜줄 차례입니다 ^ ^

 

 

 

폭주족을 생각하며......

2013. 2. 28. 15:45

 

  

         사랑하는 폭주족에게

잘 지내고 있지?

계사년 새해를 맞아 한해 계획을 세웠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개월이 지났구나.

이렇게 시간이 지나는 동안 너희에게 따뜻한 말 한번 건네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한단다.

내일이면 그렇게 기다리던 3.1절이구나. 지난 8.15일 이후 얼마나 많이 기다렸니?

그 날을 생각하니 예전과 달라진 너희 모습에 대견스럽고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하더라.

하지만, 아직까지 몇 년 전 너희가 했던 행동에 걱정이 되는 게 사실이구나.

그건 알고 있지? 내일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의해 강제 점령당했을 때 행해졌던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것을...

우리 조상들의 고귀한 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구나.

물론, 3.1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이 태극기를 계양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몇 년 전 너희가 태극기를 오토바이에 계양했을 때는 마음이 아팠단다. 그리고, 태극기를 계양한 오토바이로 폭주를 했던 모습을 생각하니 지금도 아찔하구나.

그런 행동은 3.1 운동의 고귀한 정신에 그릇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단다.

얼마 전(226)에 광진구에서 너희 중 2명이 오토바이를 불법으로 개변조해 굉음을 울리면서 질주한 적이 있었단다. 우리는 3km나 추적해서 붙잡았지. 물론 오토바이도 압수했고 말야.

이렇듯 폭주하는 행위에 대해서 사람들은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단다.

그래서 우리 경찰에서는 선진교통문화를 확보하기 위해 교통범죄수사팀을 신설하였지. 교통질서 지키기가 선진한국으로 가는 첫걸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야.

우리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계속해서 선량한 운전자 및 시민생활에 불안감을 조성하여 교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너희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니?

 

우리 몇 가지만 약속할까?

 

1. 여럿이서 굉음을 유발하면서 질주하는 행위 금지

2.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하는 행위 금지

3. 무리한 차선 변경 및 역주행 행위 금지

4. 오토바이를 탈 때는 항상 안전장구를 착용

 

이렇게 몇 가지 약속만으로도 안전하게 오토바이를 탈 수 있단다.

 

젊은 혈기에 스피드를 즐기는 행동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너희가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이 중요한 시기에 자칫 사고로 너희들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항상 유념하기 바라며, 너희의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함께하길 언제나 기원할게.

 

 

         

 


12-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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