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가산동 별별마을, '폴리스팟'을 입다.

2017. 10. 25. 15:08

 

 

 

 

 

 

 

여러분 혹시, '셉티드'를 아시나요?

 

 

 

 

 

 

 

셉티드란,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약자로써

번역하면 '도시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을 말합니다.

 

 

좀 더 쉽고 자세히 말하자면,

도시를 계획하거나 건축설계를 할 때

그 도시적 환경을 이용하여 일어날 수 있는 범죄에 대한

방어적인 도시환경 디자인을 해서 범죄 발생의 기회를 줄이고

시민들이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덜 느끼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서울시 금천구는

 

 

 

G밸리에 연접한 저층 주거지역인 가산동 32번지 일대

도시경관개선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셉티드'의 일환으로

범죄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고

도시미관 개선 및 쾌적한 정주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2년 가까이 주민과 함께 추진되어온 사업인데요.

 

 

 

 

 

 

서울지방경찰청은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LOUD.)와 협업하여

 

저비용·고효율 아이디어 골목길 픽토그램(스티커) 부착 사업인

일명 '폴리스팟(Police+Spot)'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폴리스팟(Police+Spot)'이란,

 

인적이 드물거나 어두운 골목길 또는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지역 등에

가장 가까운 우리 동네 파출소 거리와 현재 위치를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을 말하는데요.

 

 

 

 

 

 

서울금천경찰서도 리스팟 사업에 동참하여

 

가산동 일대 외국인 방문이 잦은 상점과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 비좁은 골목길 등에

외국어로 번역된 폴리스팟을 부착하였습니다.

 

 

 

 

 

 

금천서 가산동 별별마을에 '폴리스팟'까지 더해져서

더욱더 안전한 가산동이 되었는데요.

 

실제로 서울 금천구 가산동은

최근 범죄 발생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울 만큼 안전한 동네가 되었답니다.

 

 

 

 

 

 

"서울경찰은 늘 시민들 곁에서

안전을 지켜드립니다."

 

 

길을 거닐다 폴리스팟을 보거든

가까운 파출소도 기억하고

 

서울경찰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12-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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