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못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2017. 3. 31. 09:04






















끝나지 "못한" '토끼와 거북이'


느리지만 부지렁한 거북이는 토끼를 이기고 경주를 완주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끝나지 않은 아니 끝나지 못한 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날 밤 거북이는 육상부 단톡방에 초대됩니다.

육상부 토돌이 : 느린 거북이 주제에 어떻게 완주했어?

육상부 토순이 : 무슨 꼼수를 쓴 거야? 사기 친 거지?

거북이 : 무슨 소리야...


기분이 상한 거북이는 단톡방을 나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거북이를 초대하는 토끼들

육상부 토돌이 : 야!! 왜 나가!! 끝까지 초대할 거야

육상부 토순이 : 여기서는 누가 이기나 해볼까?

거북이 : 그만해...


그 단톡방은 마치 완주할 수 없는 레이스와 같은 '단톡지옥'이었습니다.


최근 학교폭력의 연장선으로 '사이버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톡지옥'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사이버 따돌림'이나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로 모두 '학교폭력'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 사이버 따돌림 : 인터넷, 휴대전화 등 정보 통신 기기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특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심리적 공격을 가하거나, 특정 학생과 관련된 개인 정보 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일체의 행위


이 사례와 같이 사이버 공간에서도 상대방을 협박하고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면 형법상 '협박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사이버폭력, 학교폭력 근절'은 서울지방경찰청이 함께 합니다.










서울경찰이 만드는 연말연시 안전 A to Z - #1. 안전한 공간을 디자인하다

2016. 12. 30. 08:40




















서울경찰이 만드는 연말연시 안전 A to Z

#1. 안전한 공간을 디자인하다


당신 곁에 Seoul Police 민생안정

File1. 여성이 안전한 동네 만들기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성대상범죄, 기억하시나요?

지하주차장, 공용화장실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했던 공간도 범죄불안요소가 될 수도 있음을 일깨워준 사건들


어두~운 골목길과 주차장 으슥~한 공용화장실

평소 여러분들이 느꼈던 불안한 공간, 다들 있으시죠?


서울경찰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는 일상생활 공간의 범죄불안요소를 줄여 '여성이 안전한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안전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조도 · 비상벨 가시화 · CCTV 화질 수시 체크 등 대형마트 등 지하 주차장에 대해 주기적으로 범죄안전진단을 실시했고


'여성 안심귀갓길' 등 여성이 자주 다니는 길 안전골목길을 만들고자 ,가로등 조도 · 반사경 · CCTV 수시 체크 했습니다


또한, 공원 등 화장실에 설치한 비상벨 수시 체크하여 공용화장실을 개선 긴급신고가 가능한 안전화장실 만들기에도 힘썼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제보한 여성불안신고도 해결해 준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접수된 내용은 범죄예방진단팀이 직접 조사해 신고한 분에게 처리결과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은 연말연시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보다 힘껏 뛰겠습니다.











11-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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