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영상물은 범죄입니다!

안녕하세요 중랑경찰서입니다.

날이 일교차가 점점 커지면서 감기가 유행입니다. 주민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주민분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위해 우리 중랑경찰은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요즘 딥페이크라는 기술로 허위영상물을 유포하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저희 중랑경찰은 이러한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모범운전자 중랑지회, 대형학원, 911 무인경비시스템과 협업하여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모범운전자 중랑지회와는 차량 228대 내부(조수석 뒤편)와 차량 뒷문에 부착하여

주민분들께서 택시를 이용하시면서 직접 눈으로 보실 수 있게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택시 타실 때 저희의 경고문이 있는 택시인지 유심히 봐주세요 :)

만일 저희의 경고문을 보셨다면 228대 중 한대의 차량에 탑승하신 거랍니다 ^^

그날은 아주 운수대통일 겁니다!

 

 

 

 

 

두 번째로 대형학원 통원버스 10대에도 경고문을 부착하였습니다!

통원 차량이다 보니 자연스레 학원가와 주택가를 오가는 운전 루트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활용하여 학원 재원생은 물론 그 주변 학원가, 주택가에도 동시에 홍보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911 무인경비시스템 순찰차에도 부착했습니다!

또한, 서울 초·중·고 1,374개교 대상 불법카메라 점검 등

업무차 학교를 방문하는 911 무인경비시스템의 특성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가시적인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위 경고문 부착들을 비롯해 지하철역 인근에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보다 일상적인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분들이 불안하시지 않게 더 많이 홍보하고, 더 빨리 뛰어서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만들겠습니다!

중랑경찰이 주민분들의 일상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