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딥페이크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도봉경찰!

안녕하세요 도봉경찰서입니다:)

도봉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딥페이크 근절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도봉구 창동역 캠페인에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딥페이크 범죄! 제작만 처벌받고 공유하는 것은 괜찮다?

절대로 아닙니다! 합성물을 공유하는 것도 처벌대상이 되니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퀴즈도 맞추고 상품도 받고! 일석이조!

딥페이크 성범죄 NO!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부스에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시민들!

 

 

 

 

딥페이크 범죄 근절을 위하여 캠페인 부스 운영뿐 아니라 도봉경찰은 릴레이 활동도 시작했는데요

첫 번째 주자는 정한규 도봉경찰서장입니다!

경찰서장은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참가자로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이정희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장, 도봉경찰서 청소년 정책자문단 함모군 등

3명을 지목하였습니다!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 영상물은 제작, 시청하기만 해도 처벌이 되는 범죄입니다!

이렇게 도봉경찰서는 캠페인, 릴레이 활동 등 딥페이크 범죄 근절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도봉경찰서는 딥페이크 범죄가 청소년들에게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