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설 명절 대비 특별 방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광진경찰서입니다.

전통적인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곧 다가올 예정인데요.

운수시설과 매장시설을 들리는 이용자의 수가 급증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관내 시설을 다시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진구에서는 대표적인 대형 판매시설로 롯데백화점이 있는데요.

도보 3분 거리에 건대입구역이 있으며,

지하 1층에 교보문고, 5층 디스커버리 등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된 종합 판매시설입니다.

광진경찰서에서는 백화점 시설 관리자와 함께 휴대용 조명등, 소화기 등 배치된 시설물들을 꼼꼼히 점검하였으며

 

 

 

 

비상용 엘리베이터, 출입구 등 위기 시 대피시설을 파악하여 유사시 공공의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 요인들을 사전에 방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자양전통시장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는데요.

자양전통시장 역시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매한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가 있기에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전통시장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여 치안확보를 위해 앞장섰습니다.

설 연휴 쉬는 날에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광진경찰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