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경찰서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자 현충일이 있는 달입니다.
성동경찰서는 6월을 맞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는 의미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마음속으로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늠름하게 나부끼는 태극기를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하고,
지금의 나라를 있게 한 분들의 희생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나라를 지키려는 노력, 경찰이 이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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