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봉경찰서입니다 :)
작년 10월, 방학파출소가 리모델링을 끝내고 새 단장을 한 후 운영되고 있습니다!
빨간 벽돌의 칙칙한 방학파출소가 반짝반짝 새 건물이 되었는데요!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옆 건물과의 경계에 있는 회색빛의 칙칙한 담장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요..
마을공동체와 덕성여대 봉사동아리의 도움을 받아
기존에 칙칙했던 담장 대신 주민 친화적인 지역 경찰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답니다!
벽화에 있는 저 그림처럼 항상 밝은 모습으로 주민 여러분의 곁에 든든한 경찰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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